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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일념법진원 2022. 8. 9. 08:27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성경"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그 '겨자씨 만큼의 올바른 앎'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로서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 말, 말... 경구의 뜻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만, 세뇌당한 줄 모르는채.... 평생을 "예불"이라며... "예배"라며... 헛된 짓들을 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전세계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전세계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 예수가 말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이며... '그리스도의 적'이며... 예수의 말을 악용하는...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은.. 이미 다 설명한 말이지만, "위 없는 높은 법이며, 깊고 깊은 법이지만..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일념법명상의집"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며.... '높고 험난한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여러 생노병상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비아경'에 대한 해석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비아"라는 시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세상을 초월하여.. 인간의 한계를 넘어.. 무위자연의 자유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며... 그것을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자, '본래무아' 또는 '제법무아'라는 경구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락하고.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이미 다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락하고.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지는... '비아경'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만큼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여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을 들으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들의 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생노병사의 비밀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자,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이는 마치, '내 옷'을 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내 신발을 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내 자동차를 '나' 또는 '내것'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내 컴퓨터'라는 말과 같이... 몸과 마음' 또한 '나' 또는 '내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책이나, 내 연필이나, 내 자동차는... 고장나면 고쳐 쓸 수 있거나 또는 고장나서 고칠 수 없으면, 버려 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고장이 나더라도 온전하게 고칠 수 없는 것이며.. 몸이나 마음은 '쓰레기'와 같이... 버릴 수 없는 것으로서... '몸'이나 '마음'을.. '신발이나 옷'과 같이... '나'라고 부르거나 또는 '내 것'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을... '나'라고... '자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그런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대해서 '휴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잠잔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들에 대해서.. '영면'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산자들의 망상.망념.망언일 뿐, '죽은자'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우주의 비밀'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특히,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거나, 여러 동식물을 연구하는... 인간세상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특히... 인간의 몸 속에... '세포'가 있다는 자들... '유전자가 있다'는 자들... 뇌혈관이 있다는자들... 아밀로이드가 치매의 주범이라는자들... 오장육부가 있다는자들...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이... '유전자'라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왜? 대체 왜... 세상 모든 '의학자'들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느냐 하면.... 인간들은 몸속의 어떤 세포나 또는 '유전자'에 의해서 말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의 말, 말, 말..  명령어에 이해서 움직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손씻으라'고 명령하니, 손씻는 것과 같이.... '마스크쓰라'고 명령하니.. 모두 다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하라'고 명령하니..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듣지도 않는 줄 뻔히 알면서도... 두려움과 공포에 세뇌당하다 보니,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멀쩡하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산병원이나 또는 서울대 병원 등... 다른 병원에서도 '암에 걸렸다'고 말하면... 진짜 암에 걸렸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터무니 없는 말을 믿게 됨으로서... 진짜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인간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그렇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말과 같이...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보니.... 세상에는 별, 별, 별 놈들이 다 있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희귀동물'들이... 세상을 이루는...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누차 반복하여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중요한 말, 말, 말 한구절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이라는 말이며... 그 기억은 모두가 다 '말, 말, 말들...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언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어에 대한 생각들은 모두가 다 '답, 해답'이 없는 기억들로서... 모두 다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천지 무엇을 믿든간에... 신을 믿든, 운명을 믿든, 주역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지...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그 '기억'이나 '생각'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을 믿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다른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사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사실을.. 

 

 

예수가 말하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은... 이와 같이, '기억이 언어에 대한 환상, 몽상, 망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한생각'의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죽었다'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내가 신"이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중생"이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피조물"이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절대자"라고 생각하거나... 이 또한 '한생각의 차이'로서...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망상/망언!! '식자우환/청맹과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노병사의비밀?" 자아?/타아?/진아/무아?/비아

 

자, 이와 같이...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거나... "미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한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무엇을 먹을까' 염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무엇을 입을까 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을 '올바른 앎'으로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심하라.

 

'기억은... 모두 다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지식은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자신의 몸고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