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세상이 말세다 보니.. 옛 말과 같이.. 오뉴월 개필자가 상팔자인 것 같다.
세상이 혼탁하다 보니, 그야말로 별, 별, 별놈들이 다 설치는 시대가 아닌가.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답, 해답이 없다보니...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들'의... 인간세상이다 보니..
아득한 옛날, 호랑이 담배피운다던 시대나...
인공지능로봇을 만든다는 시대나...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인간'이라며 설치는 것들이니... "원죄"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죄의 씨앗'이기 때문에... '원죄'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몸이라며.. 내마음이라며... 내영혼이라며... 내인생이라며...
남들은 다 옳지 않고, 오직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헛 참, '조국'이나 '추미애' 뿐만이 아니라.... 폐륜아 '이재명'을 비롯하여...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내로남불'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 대체.. 어떤 놈이 진실로 옳바른 놈인가 말이다.
헛 참, 어리석은 인간들이... 어린아이들에게 사기치는 거짓말이 있는데...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있다'는 말과 같이...
'아침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라는 동요와 같이...
심지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된다'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기시절부터... 먼저 어른이 되어버린 인간들에게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아침에 토끼가 세수한다는 말은... 대체 어떤놈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인가 말이다.
헛 참,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은... 호랑이의 생각인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옛날에는... 사람새끼나 등에 업고 다니거나, 가슴에 앉고 다닌 것 같은데...
이제, 개새끼를 등에 없고 다니고... 개새끼를 가슴에 품고다니는...
참으로 해괴망측한 동물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떤 동물은 잡아먹어도 되고, 어떤 동물은 잡아먹으면 안되고...
대체, 어떤 놈들의 말이 진실로 올바른 말인가 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나,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다 보니...
진실로 올바른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연금술사'라며... '통찰과 역설'이라...
말재간을 부리는... 그야말로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놈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 정치를 하겠다는자들.. 정치하는자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정신병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인간쓰레기'들이.... '통찰과 역설'이라며... 사기치는 자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인간쓰레기'들이... '연금술사'라며...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원인도 모르고... 인생의 목적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ㅁㄹ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소설가'들... 책을 쓰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전세계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러 암의 원인도모르는 무식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어인지, 죽음이 무어인지...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지식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음식물쓰레기'를 만드는자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산업폐기물'을 만드는자들은... 인간페기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 인간이 진실로 '인간 다운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명색이 '천공스승?'이라는 이름의... "인간쓰레기"의 근거없는 소리들...
헛소리들에 대해서 이미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세상에 언술이 뛰어난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인간들... 움직이는 물건들... '동물'들... 모두 다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우주'가... '본래 우주'라는 근거가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대의 '내가 있다'는... '내가 산다'는... '내가 죽는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말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는 근거는.. 오직, 그대의 '기억'일 뿐,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 이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사람에게 팔자가 있다면, 운명이 있다면...
결국 모두 다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살다가...자연스럽게 죽는 게 아니라, 서로 자기가 더 옳다며...
사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미련한 동물들이...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남들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자신을 학대하는...
참으로 쓸모없는 동물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문재인'이... 팔자가 좋은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윤석열'이... 팔자가 좋은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노무현'을 자살하게 만든자들이... '노사모'라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이코패스'들이거나.. '소시로패스'들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나마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는자들은... 힘겨우면 스스로 자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중요한 것은... 인간사, 세상사... 자신을 탓할 일도 아닌 것이며, 남들을 탓할 일도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는... 모든 기억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기시절부터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로부터 입력되어진...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며...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은....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팔자타령'하는 것이며... '사랑타령'하는 것이며...
옛날이나 현시대나... 유행가가 끊임없이 변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유행을 따르는 것이며,
현명한 인간들은... 유행을 따르는 게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것이다.
헛 참,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면 그만이라는 노래와 같이...
옛날, 옛날 사람들 또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며...
술마시고 노래나 부르다 죽어가는 자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세상이란 백사지라며, 설마에 속아서 살아가는 신세타령을 하던 인간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텔레비전에 나와서... 아는체 하다 죽는자들과 같이..
문화니, 예술이니, 연예니, 오락이니 하며... 어린이이들을 여러 형형색색 장난감으로 꼬득이는 것과 같이...
오색찰난?하게 꾸며진 '무대'에서... 노래나 부르고, 이상한 몸짓으로 춤 추고... 웃고 떠드는 자들...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자들...
오직, 남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재물을 얻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목숨거는 자들...
헛 참, 그져 '돈만 된다'면... '돈만 준다'면....
무슨짓이든 다 하는 '창녀촌'의 창녀들이거나, 그 포주들과 하나도 다를 것 없는.. 참으로 비참한자'들이...
세상 모든 '예술가'라는 자들이며... 영화배우들...연기자들... 가수들... 방송인들... 여러 모든 부류의 모든 소설가들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논이나 벌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햐나면... 인간들이 세상으로부터 배운 지식으로....
무슨 짓을 하든지간에... 그런 짓들로는 자신 스스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짓들일 뿐....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 행복,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헛된 짓들이기 때문이며,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근거없는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안라, 억지로 살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이나... 남들까지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여러 모든 분야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1년 전 오늘은...그 날이 현제지만... 오늘 보면, 1년 전은 이미 한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0년 전의 오늘은... 그날이 현실이며, 현제이며, 그날이 '오늘'이지만.... 오늘 보면, 이미 10년이나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오늘'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즉,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 아닐 수 없는...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시공간이 있다는 통념, 관념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자, 인간들의 통찰이라는 말, 말, 말들... '연금술사'라는 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생명이 수중한 거라면....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 다 샅샅이 살펴보니,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진실로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진리를 전파한 유일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로서...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의...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전지전능한 '나'로... 근거없는 '자존심'이 아니라... 근거없는 자존심 모두 다 버리고...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유일자'로.. '진리로..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지식 너머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이... '통찰'이며, '통찰의 지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객과성의 칼날"이려며....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서... '연금술사'라며... '통찰과 역설'이라며... 헛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연금술사?/통찰과 역설?' '사람의 팔자 vs 개팔자?' "인간의 운명은 '원죄?!" '너자신을알라?!'
헛 참...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과 같이...
'영혼'이 있다거나, '불성이나, 성령이 있다'거나..... '신성'이 있다는자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천국이 있다'거나... '지옥이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악용하여 돈을 벌려는... '인간말존'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하루종일 기도하라'고하는 것이며,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은 뜻이...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경구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의 '일념'을 깨닫기 위해서... '일념을 들기 위해서 행위하는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팔자?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무엇인지'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