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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일념법진원 2022. 8. 20. 06:53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성장과정을 기억할 수 없다. 

 

요즘 '유행'하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먼저 태어난 한국사람들로부터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나는 본래 미국사람이라는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고. 

소련에서 태어난 사람들 또한 '나는 본래 소련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먼저 태어난 인간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일가를...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는 것과 같이...

 

 

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아프리카 원시부족들은 '과학'이라는 말을 모르기 때문에...

'과학적'이라는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전세계 '문명인'이라는 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적'이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올바른 지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기시절부터...

부모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다 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다. 

 

저희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갓난아기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된 '타인들의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인간들은 학문연구를 통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학문연구자'들...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가설(假說)"이라는 것이다. 

 

'우주생명체가 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우주가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가설'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져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그 기원,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기형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폐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우주생명체의 원인만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게 아니라... 

'지구생명체'의 원인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지구에 대해서든... 동물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가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단순히... 이런 간략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편설명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리"가 있지만...

진리를 저희가 먹지 않을거면서... 사람들도 먹지 못하게 하는... "못된 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을 배울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천명하겠는가만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치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에 걸려서...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상! '기형아.자폐아.선천성.후천성..면역질환의 원인?' '생사의 비밀/우주생명체 가설?/인간은 무엇인가?' '너자신을알라!'

 

그렇기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한 그대의 나로 살고, 죽을 일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언어'이기 때문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기 때문이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지식, 기억'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