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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22. 9. 13. 07:56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실은 강아지만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게 아니라, 아직 '범'이라는 말을 모르고, 범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어린아이들 또한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이와 같은 뜻으로서...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 중생으로 보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여기서, '부처의 눈에는 인간들 모두가 다 '중생으로 보인다'는 말은...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권력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남들과 싸우고 이겨야 한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오직,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남들보다 더 잘 사는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생존전략"이라며.. 생존경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 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체육이든, 오락이든... 모든 경쟁에 대해서... '인기는자가 있기 때문에.. 지는 자가 있는 것이며, 이기는 자의 입장에서만 볼 일이 아니라, 지는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둘 다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어리석은 인간들과 겨루지 아니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진흙탕 개싸움'으로 볼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세상을 초월하여, 세속에 있으되,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며... 그런 뜻에서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살아야만 한다던.. 각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실.. 인간들이 즐거운 일이 있다며, 즐거움을 찾는 이유는... 끊임없이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먹방이라며... 더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이유 또한.. 끊임없이 맛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행복이 있다며,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불행하기 때문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자유나 평화를 갈망하는 이유 또한... 자유나 평화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말로 지어진 허망한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편안하기'를 원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불안하기 때문에 편안하기를 원하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문제인'이라는 사람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자,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70억이든, 80억이든...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저희들에게는 삶과 죽음... 즉,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은...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기억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을 비롯하여... 여러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아직은.. "나"라는 관념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나"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없는 어린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는 것이며... 명예나 재물로도 회유할 수 없는 것이며... '범'이 맛있는 것인지.. '곶감'이 무서운 것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어린아이들이.. '귀신이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맛있는 것이 있다'는 말이나...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이나... 삶이 있다는 말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따위에 관심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어린아이들이... '우리가 부자'라는 말이나, 우리가 가난하다는 말, 말,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에게... '행복'이라는 말이나, '자유, 평화, 전쟁, 편안함, 불편함'이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이 아프다'는 말이나 '가숨이 아프다'는 말이나... '죽음이라는 말' 따위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어미의 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던 것과 같이... 어미를 잃으면, 주저 앉아서 엉엉 울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그러다가 어미를 찾으면, 품에 안겨서 안도하여 잠 드는 것과 같이... 

 

길을 잃지 않을 만큼 자라나서는... 어미의 말을 잔소리로 여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70억이든, 80억이든....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이든...

인간세상...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타인들의 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은 설명으로서...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문학이든, 종교든, 신학이든, 철학이든, 모든 분야의 과학이든... 무속인들이든,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이...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류의 난제'가 있는 게 아니라, '과학'의 난제가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헛 참, 세상에 왠 '학자'들... '연구자'들은 그리도 많은 것일까? 

 

헛 참, 참으로 진실로 '불가사의 한 것'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헛 참,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악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을 연구한다는... '인문학자'들과.. '종교학자'들... '신학자'들...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 언술만 뛰어난 '철학자'들... 남들에게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 '신학자'들과 서로 싸운다면... 과연 그대의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입속세균을 없앨 수 있는 약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근원, 기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백신을 맞으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에게 영혼이 있다면, 그대의 영혼을 좀먹는... '좀비'들이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헛 참, 치매, 암 등의 수만종의 질병들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원인도 모르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있기 때문에... 

"백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로 본다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다.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아는 거룩인 인물들의 공통적인 말이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다는 말로서....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한다는 것이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세치 혀로 먹고사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인간! '세기의 논쟁?' '불가사의?' '천재와 둔재?' '인문학/종교/과학/철학/신학/무속/미신?' "인생이란 무엇인가?"

 

 

헛 참, 오죽하면... '악마의 저주를 끊으라'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겠는가만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지식은... 그대의 기억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로서.. 본래 그대의 '지식, 기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농담 삼아 하는 말이지만...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에게.... 그대가 진실로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생노병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