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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 '명언?/논어? 유교.도교.천주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철학.의학.과학/제사문화?' '자아무지' "비도불언?!"

일념법진원 2022. 9. 17. 07:45

인간류.. 종교, 철학,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창조론.. 멸망론.. 우주론...

인간들... 누구나 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추억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 남들의 기억...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혼돈.과대망상! '명언?/논어? 유교.도교.천주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철학.의학.과학/제사문화?' '자아무지' "비도불언?!"

 

 

눈, 코, 귀, 입, 혀가 있다는 기억이나... 머리, 어깨, 팔, 무릅, 발이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오장육부가 있다는 기억이나.. 

저희들의 '이름'에 대한 기억이나.. 저희들의 '나이'에 대한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인간들은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추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모든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나(=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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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사실적인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라는 낱말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이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사실"이라는 낱말의 뜻을 올바르게 안다면.. "사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현실"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왜? 인간들은 저마다의 모든 기억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기억이나 추억은 단지, '지난 날' 또는 '지난 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기억"은... "꿈"과 같은 '환상'이며... '환영'으로서...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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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은... 손이 있으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은... 코가 있으되,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은... '혀'가 있으되.. 맛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귀'로 들은 말, 말, 말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일 뿐... 그런 모든 '소리'들 또한... '바람소리'와 같이.. '천둥소리'와 같이... 바람소리에 놀라서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이... 인간들이 기억하는...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소리'들 또한...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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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뇌'와 '기억'에 대해서 연관시키려 하지만...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뇌가 있다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은 무수히 많은 소리들 중의 하나가 "기억"이라는 말일 뿐... "기억"의 시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기억의 시초를 경험할 수 없는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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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추상적"이라는 말이든지, "사실적"이라는 말이든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말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거나, 생각나지 않거나... '치매'라는 말과 같이... 망상, 망념이 더하여져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추상적'이라는 말이나 '사실적'이라는 말이나.. 모두 다 '허망한 소리'들일 뿐... 인간을 위해서든, 그대를 위해서든... 전혀 '쓸모 없는 소리'들이... '현실'이라는 말이며, '사실'이라는 말이며... '추상적'이라는 말 말,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한자'로써의 표기 또한... 본래에는 "뽑을 抽... 생각할 想"자로 기록되고, 기억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지식자?들의 '추상적'이라는 낱말을 보니... "뽑을 抽.. 코끼리 象" 자로 표기되더라는 것이다.

 

사실은...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지식서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앞 뒤가 맞지 않은 말들로서... '진짜'가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가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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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짜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진짜인간'이 아니라... '가짜인간'이라는 말에... '박장대소'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언' 즉 '진시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이...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나"로...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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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사문화"라는 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전통'이라는 말과 같이... '미풍양속'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풍습에 따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제사문화" 또는 '제삿상'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자면....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말에 대해서 한글로 풀이한다면, 어느 장소에 있거나, 있다는 것들은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허망한 것'이라는 말로써...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이 있는 모든 것'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허망한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이든,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사물이든... 우주.. 천지만물이든... 모두가 다 "근본원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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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영혼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기억이 있지만... '뇌 속에서 영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또는 피와 살... 뼈... 이빨, 머리카락... '유전자' 속에서... "영혼"이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든,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이든... 신이 있다는 생각이든, 신이 없다는 생각이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난밤 꿈 또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이나 '추억'은... '사실적'인 것이 안라.. '추상적인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은 단지, "진리"를... "도"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한다는 말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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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더욱 더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도'의 이야기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지난 밤 꿈'에... '죽은 가족들을 보았거나, 꿈속에서 땀을 흘리거나, 꿈 속에서 어떤 그리워하던 사람을 보았다'고 하더라고.... 꿈속에서 '하늘나라'를 보았다거나, '영혼'이나  또는 '악령'이나 또는 '신령'이나 또는... '성령'이나 또는 '불성'이나 또는... '아미타불'이나 또는... '광세음보살'이나 또는... '천국'이나 또는.. 꿈속에서 '지옥'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그 '꿈'을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차 설명하는 말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말하거나,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이나,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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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현제'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는 환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미래'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지어 놓은 말들... 모두가 다 '진짜'가 아니라, 거짓말로서 '가짜'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이라는 말 또한... "자아"라는 말 또한... '타아'라는 말 또한.. '우주'라는 말... 천지만물이라는 말, 말, 말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의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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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 인간'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과거의 인간들이든, 현제의 현생인류들이든... 미래의 인간들이든.... 모두가 다 '근본원인은 없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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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인 것이며...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인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생각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저기 저 '북한동포?'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서... 세상에 위대한 영도자는 '김일성'이라는 세뇌당한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저희들의 뇌에 입력된.. 세뇌당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암에 걸렸다'는 말에... 진짜 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사'라는 악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의... '마스크쓰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폐렴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의 '백신 맞으라'는 말에... 백신 맞는 것과 같이... 

 

 

헛 참, '입속세균이 있다'는 말을 속수무책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심지어 '공기중에도 세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비만세포'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독감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는자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그대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참으로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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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북한 인민공화국 사람'들인 것과 같이.. '논어'에 세뇌당하는 자들이거나... '유교'에 세뇌당하는 자들이거나... '도교, 천도교, 천주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사람들과 같이...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든지...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논술'이라는 말과 같이.. '논문'이라는 말과 같이... '학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논술'이라는 말과 같이... 언어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며, 언어의 기술을 배운다는 말은... 더 뛰어난 '말재간을 배운다'는 말인 것이며... 그런 '논술'에 대해서 '문자'로 표기하는 짓들에 대해서... '논문'이라고 하는 것이며.. '학위'라고 하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뛰어난 언술'을 배우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다 "거짓말을 더 잘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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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은... '북한사람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는 마치, 아직 지식을 배우고 익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을 불행하다고 보는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언어'를 모르는.. '축생'들이거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불쌍하고 가련하다'고 보는 것과 같은... '무지의 소산'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쥐, 고양이.. 호랑이, 사슴'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내가 태어났다거나,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관념, 마음, 기억,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쥐를 연구한다는 자들'에 대해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인간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동물'들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터무니 없는 '욕망'이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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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성심" 즉, 이루려는 마음, 욕망이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며, 욕망이라는 이름의 '마음'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야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아니하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시종일관..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을 연구하는 것이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헛 참, '공자'의 무지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인생삼락이 있다'는 말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달으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이... '공자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은의 한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도'를 깨달은자들에게는...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를 깨달은자'들에게는... '자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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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자들...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살이'에 대해서... '즐거움'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남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재물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생각한다는... 그대의 기억들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생각들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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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도둑질 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이름'이든, 그대의 '나이'든... 그대의 지식이든, 그대의 몸이든, 그대의 마음이든... 그대의 영혼이든, 삶이든, 죽음이든...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에 대해서... "나, 자기"라고 알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불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남들로부터 얻어진 기억의 저주를 끊고,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들... '도사'들... 도를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비도불언'이라는 말과 같이..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 아니면 말 하지 말라는 말이다. 

 

헛 참, '도'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말은...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말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진흙탕에서도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명언?/논어? 유교.도교.천주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철학.의학.과학/제사문화?' '자아무지' "비도불언?!"

 

몸은 세속에 있더라도... 마음만은 청정하여 흔들림이 없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철학,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객관적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간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생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인간들을 서로 해치기 위한..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으로서...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쓰레기들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 썩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명언?/논어? 유교.도교.천주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철학.의학.과학/제사문화?' '자아무지' "비도불언?!"

 

 

헛 참, 오죽하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하겠는가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아난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 명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에 대해서 자세히 서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