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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행사도..독사의 새끼들..

일념법진원 2022. 9. 22. 06:06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본래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본래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본래 금수저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본래 흙수저라고 생각하거니... 나는 본래 왼손잡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본래 남자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본래 여자라고 생각하거나거나, 나는 본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본래 '그런 사람'은 없다. 

 

본래 선한사람도 없고, 본래 악한 사람도 없다. 

본래 잘난 사람도 없고, 본래 못난 사람도 없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내인생이 있다'는.. 

그런 모든 생각들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난밤 깊이 잠들어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지난 날에 대한 생각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이와 같은 뜻으로 예수 말하기를...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하는 자는 나를 따르라"고 말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없다 보니, 예수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대해서... "방언"이라며... '방언기도'라며.... 이상한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역겨운 인간'들이거나, '쓸모없는 인간'들이 아니라...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하니...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고 묻는자들이나,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는 자들이나, 개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예수를 믿는자들이나 석가모니를 믿는 자들이나 모두가 다 "시인생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어차피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니... '신앙'이라는 말과 같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일 뿐, "신이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치매에 걸려서 '신이 있다'는 말을 기억 할 수 없다면... '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석가모니, 예수'를 모둑하는 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 종식'을 기도하고 염불하였기 때문에...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진 것일까? 

 

헛 참, '코로나 백신' 덕분에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진 것일까? 

 

헛 참, 그런 게 아니라, 둘 다 아니고... 일자바지가 유행하다가, 나팔바지가 유행하다가, 쫄바지가 유행하는 것과 같이... 단지, 상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일 뿐, 피로가 누적되어 생겨나는 감기와 같은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자,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보니, 갓난아이 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의 생명에는 종말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세상에는 인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참된이치'라는 진리에 대해서...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나, 석가모니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도를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현시대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똑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감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꿈의 항암제가 있다"는 자들이거나, "중입자 치료기"가 있다며, 암환자들을 호구로 여기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암환자들에게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참으로 못된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대체 어떤 인간들이 역겨운 인간들일까? 

물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역겨운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권을 잡은자'들을.. 막무간에 비난하는 자들이...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대체.. 지구촌 인간세상 국가들 중에서.. 어떤나라의 '대통령'이... '모범적인 대통령'이며... 대체 지구촌 어떤 나라가 '모범국가'인가 말이다.

 

헛 참, '정치'에 진실로 올바른 '답'이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이... 불국토라는 '천국?'에 사는 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이... '하늘나라에.. 천국에 사는 자'들인가 말이다.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헛 참, "웹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 '지구' 또한 '달'과 같이... 하늘에 떠 있는 여러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더라는 것이다. 

 

헛 참,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과 같이... 

 

굳이 '하늘에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구'를 찍은 사진을 통해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구가 땅덩어리지만, 하늘에 떠 있는 '달'과 같이...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런 사진을 보더라도... 인간들이 '지구'라는 '땅'이라는... '지옥에 사는 게 아니라, '달나라'와 같이... 하늘에 떠 있는 '하늘나라'에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주일, 한달, 두달.. 12달.. 1년이 365일 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런 단순한 서명 하나만으로서도... '시공간이 있다'는...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대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헛 참,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균이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영혼'이라는 말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정신나간놈들이...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동물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으니... 똑 같이, 정신나간놈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개나 고양이에게는 동물혼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죽으면 장례식을 하는 것과 같이... 개나 고양이도 장례식을 치른다는... 정신병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어떤 동물은 사육해서 잡아먹어도 되고, 어떤 동물들은 길들여서 사용하고, 어떤 동물들은 인간들과 동등하게 대한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자, 진짜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어떤 인간들일까? 

 

인간세상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지식에 의존하여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물건들이니.... 양의학을 믿든, 한의학을 믿든, 동의보감을 믿든... 중의학을 믿든... 미신을 믿든... 운명을 믿든.. 철학을 믿든, 과학을 믿든... 심지어..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마음챙김'이라는 미명하에... "마음수련, 정신수련"이라는 미명하에... '뇌수련, 뇌호흡, 단전호흡'이라는 미명하에... "깨달음이 있다"며... 지들이 깨달았다며... 사기치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허긴, '정법시대'라며... '영혼'을 팔아먹는 파렴치한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허긴, '요료법'이라며... 오줌을 처먹고서도 병이 낫는다는 말에 속는자들도 있으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짜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여자'라는 동물들을 '성상품'으로 팔아먹고 사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남성 건강이라며... 전립선 약이라며... 이것을 먹으면 살이 쫙 빠진다며... 살빼는 약이 있다는 자들... 변비약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탈모약이 있다는 자들... 보약이 있다는 자들... 이것을 먹으면 좋다는 자들.. 저것이 더 좋다는 자들... 등의 '정력제'를 광고하는 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아니, 그런 인간들을 보면서... 참으로 "역겹다"고 느낄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역겨운 인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헛 참, 건강하고 싶다면, 건강을 원한다면... 살을 빼고 싶다면... 병들지 않기를 원힌다면... 단지, '소식' 하면 되는 것이지, 약을 처먹을 일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기타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건강전문가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이미 생겨난 암을 가치고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암의 원인을 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치매의 원인을 안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실은...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이...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에게 몸이 있다면... 입이 있는 것과 같이, 입으로 먹은.. 먹는 모든 것들은... 눈물로, 콧물로, 땀으로... 오줌으로... 똥을 변화되어 나오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 만은... 이런 대사과정은 짐승들...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다를 것 하나도 없다. 

 

 

'입'과 '항문' 사이에 있는 장기기관? 들을 둘이나, 셋이나, 다섯이나, 여섯이나, 일곱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오장육부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장은 다섯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다섯가지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유기체'라는 말과 같이 상호작용하는 것으로서, 오장 중의 하나가 없다면, 다른 네개는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혈액암이니, 유방암이니, 자궁암이니, 폐암이니, 간암 등의 여러 이름으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피'가 있다면... 온 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흐르는 것이 '혈액'인 것과 같이... 헛 참, '동맥'이니.. '정맥'이니... 등의 여러 혈관으로 나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헛 참, 소는 풀을 뜯어먹고서도... 우유를 만들어 내고, 소의 몸 속에는... 인간들이 필요다는 영양소들 모두 다 들어 있다는 사실....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들... 하는 짓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소가 먹은 여물 속에서 '우유를 찾는... 우유를 찾으려는... 무지몽매한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소나 말이 먹는 건초더미 속에서... 여물속에서...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유기질 따위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을 잡아먹은 사자의 몸 속에서... 사지의 피와 살, 뼈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소를 잡아먹고, 돼지를.. 닭을.. 오리를.. 물고기'를 잡아먹는 인간들의 피와 살, 뼈 속에서... 인간들이 먹은 달걀의 유전자나... '붕어'의 유전자나... 돼지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화성이나, 금성이나, 토성이나, 수성이나, 목성에서... 개미를 발견하거나, 다른 생명체를 발견한다면... 그것이 인간들에게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혼돈.망상.망언?! '코로나종식?' '꿈의 항암제?/중입자치료기?' 역겨운 인간들..쓸모없는 놈들..시인생사도..독사의 새끼들..

 

 

헛 참, 무지몽매한 지식들... 무지몽매한 인간세상...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속에서... 인간다운 인간을... 그대를 위한 인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탈모에 좋다는 말에 속아서 샴푸를 쓰는 천만명들만이 '호구'가 아니라, 병 든자들... 병 드는 자들.. 모두가 다 '의사'들... '한의사'들.. 건강전문가라는 야비한자들의 '호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와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허구적인 생각'들로서... 마음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