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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일념법진원 2022. 9. 25. 07:52

헛 참.. "막힌 혈관 뚫는다"는 말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덕경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하근기들... 즉 '진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예수의 진언을 방언으로 생각하거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을 미신으로 여기는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공공의 적'들의.. "막힌혈관 뚫는다"는 소리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리지 않을 수 없다.

 

 

헛 참, 혈관이 막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안다면, 즉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혈관이 왜 막히는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막힌 혈관을 억지로 뚫는다"는 인간들에 대해서.. '공공의 적'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막힌 혈관을 억지로 뚫는다"는 인간들은 마치, 비 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돌아다니는.. 미친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 모든 '동물'들 중에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혈관이 막히도록 음식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거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스트레스(마음, 욕망, 홧병)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공공의 적'들이 연구한다는... '실험실의 생쥐'나... 양이나, 소나, 돼지나, 말이나 호랑이나, 사슴이나, 두더쥐나, 유인원들이거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여러 모든 동물(생명체)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다거나, 치매에 걸린다거나, 암에 걸린다는 등... 인간동물들과 같이 '질병에 걸리는 동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헛 참,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인간들이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은자, 도통한자,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무리들의 삶'들... 과거나, 현제나, 미래나...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편안하고, 평온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기원을 모르면서...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공공의 적'이 있다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인 것이며, 더 악한 공공의 적들이 있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환자들의 질병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공공의 적이며... 

 

똑 같은 중생이면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다른 중생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 기생충"들이 '공공의 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아래의 뉴스를 보면서...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놈'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혈관이 막히는 이유, 원인도 모르면서... '혈관 뚫는다'는 자들과 같이... 참으로 미친놈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의 무지몽매한 소리들 중의 하나가.... "알파고 아버지, 단밸질 구조 예측 AIFH '실밸 노벨상'을 받았다는 말이며... '실밸 노밸상'을 주는 자들이나, 받는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알파고 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실밸 노벨상' (edaily.co.kr)

 

 

헛 참, 어떤 '미친놈'이... 1600년 경에.. '세포'라는 말을 (창조)했다는데, "세포"라는 말이 없다면, 세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겠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 하나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지식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학사전'에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간의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이며, 그것이 "영혼"이라고 적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의 지식의 바탕이 아닐 수 없는 '한글사전, 어학사전'에 기록된 "영혼"에 대한 설명?이 옳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동물들로서의.. '귀신'이나 또는 영화에 나오는 '좀비'와 같은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만약에 "영혼이 있어서, 영혼"이... 인간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거라면,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의 몸을 연구하거나, 단백질 구조를 연구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영혼'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사실은... "영혼"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 하나만으로서도 생각이 있는자들이라면... "아,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의 기원을... 인간의 근원을...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과학적'이라는 말이나 또는 '과학적 이치'라는 말이 있지만... 우주생명체를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 하나만 보다라도... "생명의 기원"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의학백과사전"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을 보면, 가령 '치매의 원인'이나 또는 '암의 원인'이나 또는 '고혈압, 당뇨병' 들의 원인을 보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의학전문가"라는 자들 또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우리도 모른다"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우리 또한 당신들과 같이,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당신들의 질병 또한 치료를 장담할 수는 없노라고 설명해야만 합당한 것이지만.... 서로 치료할 수 있다며... 온 갖 의약품들로.. 온 갖 기계들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한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헛 참, '단백질 구조 예측 AI'라는 말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이기 때문에 '미친놈들'이라며 웃어버릴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놈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이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공공의 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단백질'이 있다고 하더라도... '단백질 구조'를 다 아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단백질 구조 예측 로붓'을 만들어서 '노벨상'을 받았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실은... 설령 '단백질 구조'를 다 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은 '단백질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히 몇가지 사실에 대해서만 다시 설명한다면...

 

 

첫째. '단백질 발생의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이다. 

 

'단백질이 중요한 것'이라면... 단백질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생된 물질인가에 대해서 한번 쯤 사유해 볼 수 있다면... '단백질이 있다'는 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풀을 뜯어먹거나, 건초를 먹는... 소의 '소고기' 속에도 인간들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그렇다면, 소가 먹는 '풀'이나 '건초' 속에 "단백질"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과나무에 사과라는 과일이 열린다면, 사과나무는 무엇을 먹고 자라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단백질 구조를 연구한다는 자들은 마치, 땅 속에서 '사과'라는 과일의 발생원인을 찾으려는 짓들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공공의 적'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헛 참, '단백질'이 있다며.. 단백질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 쓸모없는 짓들을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치매에 걸린다면.. '단백질'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단백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먹는... '건초더미' 속에서 '인간들의 몸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단백질'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천지만물들 속에서..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근원'을 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기억나지 않거나... 어느날 문득, 어떤 충격으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하물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단백질'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소리들이 기억 나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지금 이곳에는 다섯사람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이 아직 잠들어 있다. 

 

그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듣기 때문에... 빙긋이 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기억할 수 없는 태초, 갓난아이, 신생아 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그대에게 '기억창고'가 있다면.. 그 '기억창고' 속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소리'들은 모두가 다 그대에 대한 소리들은 단 하나도 없다. 그대의 '이름'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제7의 인간'이든... '제1의 인간'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거'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먹고,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다. 

 

 

헛 참, 그대의 '내가 숨을 쉬는 게 아니라, 그대의 내가 먹고 마시는 게 아니라, 그대의 내 혈압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숨을 쉬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잠을 자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신생아 시절부터...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강아지가 '애완동물'로 길들여지거나, 어떤 강아지는 사냥개로 길들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축생들과 같아'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쥐나 개나 고양이나 소 말, 개 돼지 등의 축생들은... 인간들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말, 말, 말들...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인간들만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세뇌당한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며... "그런 모든 기억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그런 모든 생각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공공의 적들은...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광신자들이.. '공공의 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공공의 적'은... 남들이 아니라, 그대의 '나라는 생각'인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무지가, 그대의 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남들을 탓하든, 자신을 탓하든... 답은 없다는 뜻으로서, "신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도 모르지만,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약에 마음이 있다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혼돈.환각! '알파고아버지 단백질 구조 예측 AI로 노벨상?' '제7의 인간?' '공공의 적?' 뱀들/독사의새끼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말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도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일념법"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만날 수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한글을 아는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명심 또 명심하라. 

 

무슨 말이냐 하면...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말을 염두에 두고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생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참고.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의 진실된 뜻은...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과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든 면에서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리의 길'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날 때에 비로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리이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