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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과대광고.건강염려증 '치매, 암 안걸리는법?/백세건강법?' '극악무도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일념법진원 2022. 9. 29. 03:10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중생계 극악무도하지 않은자가 없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선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 아닌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예수 말하기를..... '주여, 저들은 아무것고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말하니, 

어리석은자들은 생각하기를 '하늘에 주님이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우이독경이다. 

 

 

혼돈.과대망상.과대광고.건강염려증 '치매, 암 안걸리는법?/백세건강법?' '극악무도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자아와 세상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존하여 지어진 환상'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예수교와 같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건강염려증'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의.. '과대광고'가 원인 아닌가 말이다. 

 

사실, '도무지' 라는 말은...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아는체 하는 '도'는... '거짓된 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 올바른 도를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누구나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과대광고.건강염려증 '치매, 암 안걸리는법?/백세건강법?' '극악무도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사실은..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말 또한... 세간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으로는... 마음작용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치매든 암이든...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다. 

 

사실은... '마음은 기억'이며.. '기억'은..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대한 기억을 믿거나, 자기 생각을 주장할 일이 아니라... '비도불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된 도를 알라 하는 것이며... 우선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과대광고.건강염려증 '치매, 암 안걸리는법?/백세건강법?' '극악무도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언어'이며, 기억이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예수는.. 그런 지식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한 것이며... 

 

노자, 장자는...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시인행사도'라며... '파식망상'이라고 한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라고 한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