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 너머 진리이다.
'창세기 제1장의 이야기는...
예수의 방언(사투리)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환상,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도마복음?'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말 중에는 이와 같은 말이 있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 자는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주동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의 세 치 혀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득언망상/득의망언! '한의학/한방축제?' V, '유전자가위/양의학?' '종교/과학/신학/철학/인문학?' '태초/창조/멸망?' NO,
'창세기 제 1 장'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 라는 말은... '아담과 이브'가 인류의 태초의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전세계 인간들 저마다의 "태초"를 일컷는 말이며.. '신생아' 또는 '갓태어난 아이'를 일컷는 말로서 아직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육체가 나'라는 기억이 생겨나지 않은 상태를 이르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동식물"들에게는 인간들의 통념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기억이 없다는 뜻이며... 그런 생각이 없다는 뜻이며, 그런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그런 의식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갓난이이에게는.. "내가 갓난이이"라는 기억이 없다.
호랑이에게는... "내가 호랑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개돼지, 토끼, 쥐, 등의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 들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인간동물들과 같은... '통념'이나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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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예수의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는 말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갓태어난 아이들이
저희들의 껍데기들로부터.. "하늘이 있다"는 말, 소리를 들음으로서...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땅이 있다는 말씀?을 들음으로서.. '땅'이라는 말을 듣고 배우게 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도덕경 제 1 장'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이 곧... "창세기 제 1 장"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동물들이 말하는 도는 '거짓된 도'이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모두가다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거짓된 이름'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우주에서 '생명의 비밀'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지하 1000미터'에서 태양 빛이 없더라도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 '흑암물질'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똑 같이 어리석은 바보멍청이들은 '인간의 몸 속에서 생명의 씨앗'을 찾을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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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돼지새끼를 낳듯이... 개가 개새끼를 낳듯이.. 호랑이가 호랑이 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의 새끼를 낳는 것이며... 단지, 인간의 새끼들만이 먼저 태어난 철부지 인간들로부터 말, 말, 말을 배우는 것이며... 그런 말들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서너살 무렵에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육체가 나"라는 '말, 소리'를 사실로 믿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나"라는 말, 말, 말 소리를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소리들 또한 '사실적인 것'으로... "물질적인 것으로... 사물"로 여기는 것일 뿐, 사실은... 인간들이 무엇을 기억하든, 무슨 말을 창조하고, 무슨 말을 기억하든지... 모든 기억들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지난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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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너희들의 '기억'이 모두 다 사라지고 나면... '기억 밖의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로써... 인간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데... "육체가 나"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내 옷'이라는 말과 같이... '내 책상'이라는 말과 같이...'내 연필'이라는 말과 같이... 육체가 '나'라거나 또는 '육체가 내것'이라면... 필요에 의해서 쓰고, 쓸모가 없어지면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육체는 그대의 뜻이나, 그대의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에 '육체가 내것'이라면... 항상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면.... 병들지 않게 만들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온 갖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육체는 그대의 나도 아닌 것이며, 육체는 그대의 '내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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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육체가 나'라는 기억을 믿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기억을 믿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허구적인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보니... 자신이 스스로 자기를 인식할 수 없다 보니, 남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는 것이며, 무수히 많은 '학문. 지식'들이 난무하는 것일 뿐.... 종교든, 시학이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유전자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모두 가 쓸모 없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기 위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미래인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금 그대가 인류역사이래 최후의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의 태어남이 '창조'이며.. 그대가 죽어서 멸망하는 것이... '인류의 멸망'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멸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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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자'에게는...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고, 죽음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서너살 무렵.. 마음이 생겨난 것이.. '태초의 창조'인 것이며... 기억이 소멸되어서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 지경이.. '지구의 멸망'인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멸망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스스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천명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에게..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천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청치가'들이며.. '양의학'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며.. '한의학이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로서...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명상이든, 인문학이든...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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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어떤 인간들이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며...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며... 동물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로서...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모두가 다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가 다 '말, 말, 말... 언어'이기 때문이며.. 뇌 속에서나 또는 피와 살. 뼈 속에서 '말, 말, 말들... 언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헛 참, '태초'라는 말을.. '창조'라는 말을... '멸망'이라는 말, 말, 말소리들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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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만약에 '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이 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둘 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문 방송, 유튜브.. 등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광고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지식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여자'라는 동물들이... 옛날 창녀들과 같이.. 옷을 벗고 몸매자랑을 하는 짓들... 모두 다 '미친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런 미친년들에 대해서도 '뉴스'라는 '언론가'들 또한... '기레기'라는 말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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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머리부터 발톱까지... 곧 썩어서 문드러질 수밖에 없는.... 저희들의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왜 사는지, 왜 병드는지, 왜 치매나 암에 걸리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 들이 인간이니, 어찌 하겠는가 만은...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