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본래 악한 게 아니라, 부모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지식을 얻으면서..
악한자들로 세뇌당하게 되는 것이며...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하는 것, 세뇌당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태아' 이전에는 없었던 것이... '태초'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개개인 저마다의 '기억'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태초라는...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얻은 지식에 대한 기억을 사실적인 것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기억은 모두 다 꿈과 같은 것으로서... 모두 다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다.
혼돈! '팔만사천번뇌망상!' '보수?/중도?/진보?/개혁?/개딸?' '노벨상?/불치병 신약개발 가능?' NO, 독사의 새끼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팔만사천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내가 피조물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내가 사람이 아니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설령,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든, 신이라고 생각하든...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이유는...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더 하든...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둔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혼돈! '팔만사천번뇌망상!' '보수?/중도?/진보?/개혁?/개딸?' '노벨상?/불치병 신약개발 가능?' NO, 독사의 새끼들..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의 시초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인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나'라는 생각인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여자라는 생각.. 내가 남자라는 생각 등...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 즉, "나라는 생각"이다.
이와 같이... 저희들의 '기억의 시초'를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가.. 본래 '자기의 자기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자기'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의 자기'가 아니라... '남들의 자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된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팔만사천번뇌망상!' '보수?/중도?/진보?/개혁?/개딸?' '노벨상?/불치병 신약개발 가능?' NO, 독사의 새끼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천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들 또한 "쓰레기"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이... '생명의 비밀'을 영원히 밝힐 수 없는 이유이며...
인간들이...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며...
인간들이... '물질, 사물'의 근원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며...
인간들이... 생노병사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며..
인간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며..
인간들이... 저희들의 '인생이 무엇인지'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다.
"신약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찾아보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런 생각들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그런 생각들이 누적된 것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