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발의 폭죽, 100만명의 환호..코로나 날린 3년만의 불꽃 축제" 라는 뉴스.
10만발의 폭죽, 100만명의 환호..코로나 날린 3년만의 불꽃축제 (daum.net)
광화문집회... '대정부투쟁'을 선언하는 사람들... '국회 대정부 질문'
우크라와 러시아의 전쟁... [속보]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 "푸틴 핵 위협 전 세계 대응" < 세계 < 뉴스 < 기사본문 - 시사매거진 (sisamagazine.co.kr)
'언론탄압'이라며... '조작방송'이라며.. 서로 싸우는 사람들..
과방위, MBC '尹 발언 보도' 공방…'조작 방송' vs '언론 탄압' : 서울경제 (sedaily.com)
허헛 참...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유행가와 같이.. 인간세상은 요지경이 아닐 수 없다고 보거나... 세상이 온통 다 "모순" 투성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분별망상에 취해 있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 또한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에게 '미래'가 있다면....
지금 이 글을 보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거나 또는 '모순'이 아닐 수 없는 지식 넘어 진리를 갈망하는 자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미래가 있다면... 인류에게 '미래'가 있다면...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그대 생애의 최후의 날이며, 최후의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미래 또한...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유구?한 역사이래 '최후의 날'이며.. '최후의 미래'가 아닐 수 없다.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이 있다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오늘..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나 또는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인간동물들만의 '통념'이나 '관념'들은 모두가 다 '사실'이나 또는 '진짜'가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써의 자기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기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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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터무니 없는 말로서 근거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은 모두가 다 '쓸모 없는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라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세치 혀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합리적'이라던... 노자, 장자의 '도에 대한 방편설명들에 대한 해석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진리자들... 도통군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그들의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치 혀로 먹고 사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자유분방?한... 주둥아리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지금.. 소련과 우크라는.. 불꽃놀이가 아니라, 총. 포탄이 난무하는 국가간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한국인들 또한 '여당'과 '야당'의 전쟁'이 계속 될 뿐....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나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나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노벨 문학상.. 노벨 평화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생리학상... 등의 노벨상을 주고 받는 자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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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코로나 펜데믹'이라며...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하던 자들은... 여전히 '백신'을 팔아먹기 위해서 설치는 것 같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와 같이... 다시 유행한다면, '마그크를 사기 위해서 줄을 서거나... 백신을 맞기 위해서 줄을 서거나... '거리두기 하라'는 말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유행'은 철지난 '유행가'와 같이... 계속 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옛날과 같이.. 명절에...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프랭카드를 본다면, 아마도 "미친놈들.. 개새끼들"이라고 쌍욕을 할 수밖에 없는 일이겠지만... 어떤 놈들은 저희 형수에게도 쌍욕을 한다는데... 그런 폐륜아들을 지지하는 자들도 많은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 만은....
그렇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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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 또는 '좀비'라는 말은... 인간들의 지식의 시초가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도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영끌'이라며... 별 소리 다 하는데...
어학사전의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영혼[靈魂]국어 뜻-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물론,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무형"이라는 말은... '형체, 형상'이 없다는 말일텐데... '무형의 실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말들..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신학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고전이든...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가운데서 '학문.지식으로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언론가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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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지식은 죽을때 까지 배우더라도 그 끝이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본래 자기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자기'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기억 이외에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질문하면... 모든 지식에 답이 있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입력시킨 명령어'에 의존하여 인간들처럼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이시절부터...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 의해서 입력된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이라며... "뇌와 생각"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 대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책&생각] 당신의 뇌를 읽고 싶다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만약에 뇌가 있다면,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뇌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뇌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둘 다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지창조'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신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없다는 생각"이나... 모두가 다 '분별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선각자?/도자, 도사, 도통군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헛 참.. 과학난제가 아니라, 수학난제가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가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의 삶이 있다면,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저희들의 사소한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지능, 재능 등의 능력도 없으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의 인생을 농단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운명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현명한자들이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서 새로운 지식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 유일한 "일념법 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은...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나 또는... 예수의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말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초능력자'들로서... 그들이 '병원'을 찾는다거나, 운명을 점 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인데... 꼬박 꼬박... '보혐료'를 내야 하는 것이... 억울? 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기 때문에..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대학시절.. 여성학을 강의하던 시절... 희귀 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는 질병으로 '실명' 위기에 까지 갔었지만....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금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영혼의 실체, 마음의 실체'를 발견함으로써... 병마(病魔)로 부터 벗어나 건강을 되찾은 것과 같이...
혼돈/모순/망상 '불꽃축제?/대정부투쟁?/전쟁과평화?/노벨문학상?/인권?/불노초..신약개발?/인류의 난제..미래인류?'-인간..삶이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세치 혀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신문방송.. 인터넷.. 유튜브에서 아는체 하는자들... 세상 모든 언론가들... 세상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 모든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영혼을 갉아먹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지식이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생에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 들의 손에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에게...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여러 바편언어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