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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일념법진원 2022. 10. 13. 06:01

세상은 기물.. 참으로 기이한 물건?이다.

개가 죽으면 장례식을 치르는 자들이 있는것과 같이..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개고기를 보약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와 같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게 아니라, 돼지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도 있다. 

돼지고기를 못 먹는 이유가.. 전통이거나, 풍습이거나.. 종교적이거나, 아니거나...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잘 요리된 돼지고기를 돼지고기인줄 모르고 맛있다며 먹고나서, 옆에서 보던 친구가 "야 그것 돼지고기야"라는 '소리'를 듣게 되면.. 돼지고기를 먹은사람은.. 역겨운 것을 먹은것처럼 구토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소리에 대한 기억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행동=행위이다.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 때문에... 역겨운 생각이 들어서 구토를 하는 것이다.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즉시 '반응'하는 것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인간들은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나' 라고...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내가 여자라는 소리... 내가 남자라는 소리...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소리들...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등의...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다. 

 

 

"나는 본래 한국사람"이라는 소리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아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들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스스로 행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의 '생각'의 '피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저희들의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생각의 피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종교적이든, 종교적이 아니든, 미신이든... 미신이 아니든....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 영혼, 운명이 그대와 상관 없는 어느 곳에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그런 '생각'들이... 그대를 지배하는 그대의 '신'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자, 사실은... '돼지고기를 먹고 구토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유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거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던... 소트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이거나 또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뇌과학자들.. 인간들이나 동물들이나, 기타 다른 생명체들이나, 우주.. 지구.. 자연을 연구한다는 자들... 양의학자들.. 한의학자들... 광신지들.. 맹신자들... 특별한 사람들.. 보통사람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여긴다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괴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기물'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들은 '기물'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자, 사실... '돼지고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즉, 치매든, 암이든...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은.... '뇌, 또는 몸뚱아리'의 문제가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마음=지식=언어)의 문제라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소리를 듣지 않아서 '코로나19'라는 소리를 기억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증상이 생겨나더라도 그져 몸이 피로하여 나타나는 '몸살삼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 때.. '개 구충제'가... 암에 좋다는 소문에 개구충제가 품귀현상을 빚었다는 뉴스들과 같이... 인간들은 세상에 진실로 믿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근가 없는 소문'을 믿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장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헛 참, 저희들의 몸뚱아리에 생겨나는 질병들 조차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재능이나, 올바른 지식이 단 하도 없는 인간들이... '지구방어'를 하겠다는 짓들... 참으로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떠드는 인간들이... 이제는 '인구절벽'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우리는 잉여인력"이라며... 한탄하는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로 많은 것 같은데.... 

 

헛 참,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지 아니하면... 기계를 만들지 아니하면...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자, 이와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정의사회 구현'이 가능할 거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국사를 공부하고, 세계사를 공부하고... 역사를 공부하지만.... 인간류의 역사이래.. 진실로 '정의사회'가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자리이타'라는 말은.... 만약에 삶이... 인생이 있다면... '자기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기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이익이 따른다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실로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 그져 암과 잘 싸우라며, 응원하거나, 위로하는 게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 또한 치료해 줄 수 있는... 지능, 재능,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행위에 대해서... '자리이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자, '안심입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라...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이나, 예수의 말 또한...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생명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일물'이라는 사실을...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은.... "자기가 없었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깊이 잠들어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것은 곧 '죽음'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삶'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살아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자, '안빈낙도'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가난한자들이 마음이 더 편안한자들이라는 뜻이며... '도'를 아는자들이 가난한자들이며.. 도를 앎으로서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를 모르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마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어디 있는가'라고 찾아보면...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근원이나, 마음의 기원을 볼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다 보니...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안빈낙도'라는 말과 같이... 지식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삶에 대해서... '안빈낙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지구방어?/인구절벽?' N, 도론도담?! '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안심입명/자리이타/불생불멸/안빈낙도?!'

 

 

헛 참, 그대가 세상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대를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는 용감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병든다면, 용기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한다면... 최소한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질병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을 때에 비로소... 가족이나, 이웃이나, 사랑하는 사람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편안할 수 없고, 남들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유일자'로.. '절대자'로..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