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518 광주사태? 민주화운동?은 누구의 탓일까?
헛 참, 세월호 사태는 누구의 탓일까?
헛 참, 이태원 참사는 누구의 탓일까?
신의 뜻일까?
그들의 운명일까?
신의 뜻이 아나라면... 그들의 죽을 운명이 아니라면... 누군가 그런 사건, 사고들을 꾸미는 주모자들.. 음모자들이 있는 것일까?
대체, 젊은이들은 왜? 이태원에 몰려든 것일까?
대체, 인간들은 왜? 축제를 좋아하는 것일까?
대체 인간들은 왜? 여행을 좋아하는 것일까?
헛 참, 대체 인간들은 왜?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는 짓들... 여행다니는 짓들을 선호? 하는 것일까?
헛 참, 대체,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
대체, 인간들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어느 노래가사와 같이... 오늘 얻은 것은 무엇이며, 오늘 잃은 것은 무엇이며, 오늘 남은 것은 무엇인가?
헛 참, 과거에 얻은 것은 무엇이며... 과거에 잃은것은 무엇이며, 과거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헛 참, 미래가 있다면... 미래에 얻을 것은 무엇이며.. 미래에 잃을 것은 무엇이며... 미래에 남을 것은 무엇인가?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태원.. 할러윈 축제에 가서... 죽은자들이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일까?
이태원 축제에서 살아 남은자들이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일까?
이태원 축제에 가서 죽은자들이 불행한자들이라면, 축제에 가서 죽지 않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자들은 불행한자가 아니라, 행복한자들인 것일까?
헛 참, 이태원 축제에 가지 않은 젊은이들은 다치지도 않고, 죽지도 않았기 때문에.. 행복한자들일까?
자,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헛 참,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왜 참사가 일어난 것인지... 왈가왈부 떠드는자들은 행복한자들일까? 불행한자들일까?
헛 참, 대체, 세상에 어떤 놈들이 올바른 놈들이며, 어떤놈들이 올바른 놈들이 아닌 것일까?
헛 참, 대체, 세상에 어떤놈들이 '정의로운자'들이며, 어떤 놈들이 불의를 일삼는자들일까?
헛 참, 세상에 대체, 어떤놈들이 선한자들이며, 어떤 놈들이 악한자들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일상사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인간사.. 세상만사..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사 모두가 다 갑론을박.. 왈가왈부.. 말만 무성할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아래의 뉴스이다.
"꽃 가져가세요" 이어지는 추모 행렬…정치인 방문에 항의도 (daum.net)
국화꽃에 소주 한 잔… 자발적 추모 물결 이어져
31일 서울광장·이태원 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
오세훈·나경원, 정치권도 현장 방문
이태원 핼로윈 압사 참사 이후 24시간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30일 해가 저문 이후 이태원역 인근엔 시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서울시와 용산구 등 지방자치단체는 31일부터 광화문과 사고 현장 등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한다.
이에 앞서 시민들은 자발적 추모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고, 여권 인사 등 정치인들도 차례로 현장을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아직 정부합동분향소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들은 사고 현장 인근에 자발적으로 추모 공간을 조성하면서 희생자들을 향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지하철 5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로 나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흰 국화꽃 한 송이씩 나눠줬다. 꽃을 나눠주던 회원들은 "꽃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지나가시는 분 헌화해주세요"를 외치며 추모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헛 참, 젊은이들이 진짜 '자발적'으로 할루윈 축체에 참여한 것일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 희생자들이 애도의 뜻을 알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대체, 어떤 놈들이... 젊은이들을 그런 '축제'에 초대한 것일까?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지식'이라는 이름의 야비한 상술에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너희는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고, 나는 목숨걸고 너희를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세상.. 국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예술... 축제 등...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얄팍한.. 야비한 상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천명하겠는가만은...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헛 참, 어린아이들만이 철부지가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어린아이들과 같은...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즉, 지식이 있지만,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그런 세상의 지식에 얽매일 일이 아니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테스 형'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들,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우주에 대해서든, 지구에 대해서든... 동식물에 대해서든... 인간에 관해서든...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들에게 단 하나라도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신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종교'가 생겨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주역학'이나 또는 '미신'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우울증'의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도,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백신 맞으라'는 놈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치매, 암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감기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감기약을 먹든, 감기약을 먹지 않든.. 몇 일 푹 쉬고나면 말끔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야비한 지식 장사치'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헛 참, 시민들이.. 서민들이.. 민생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생존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공연히 군인이나 경찰들이 총을 쏘고,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학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518광주사태라는 말을 하면.. 때려 죽이려고 대드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태원 참사와 같이, 어떤 놈들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시킨 놈들이 있기 때문에... '광주사태' 또한 발생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공휴일만 되면... 광화문광장에서 서로 맞불시위를 한다는 자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꼭두각시'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다.
할리우드 스타라는 자들... 세상 모든 영화배우들.. 연기자들.. 가수들.... 방송인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꼭두각시'들일 뿐...자발적이거나, 자율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소련군들이 우크라군들과 서로 싸우는 짓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크라인들이.. 소련군들이... '자발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죽이겠는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자, 사실은... 이태원 참사 또한...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석한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야비한 상술'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가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대가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지식이라는 '기억'인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피조물'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이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핼러윈 축제'라는 소리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리.. 귀신이 있다는 소리.. 하늘이 있다는 소리.. 우주가 있다는 소리... 그대의 '나가 있다는 소리' "그대의 마음이 있다"는 소리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이와 같이...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또는 '인간들이나 동물들의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인간들의 몸 속에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 한다'는 옛말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박사'라는 자들... 세상 모든 '교육자'라는 자들... 세상 모든 '박사'라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부처'가 되겠다며 무문관에서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게 아니라,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모순/착각! '518사태?/세월호?/이태원참사?'-'지식의 저주'-'철부지 인간들아/길잃은 양새끼들아..너자신을 알라?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올바른 앎으로서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과학이라는 '머저리'들이... 우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물질, 사물의 근원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 우주, 천지만물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라는 물건들이 저희들의 기억의 산물들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타인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보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남들, 타인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