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동물들... 인간종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저희들의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헛 참,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것인가?
만약에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결국은 다시, 어미의 자궁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라는 것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중생들은 서로 아는체, 서로가 남들 탓만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참으로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아득한 옛 날, 옛적에... '석가모니'라는 친구가 있었다는데, 사실은 그는 어디에나 있고, 그는 내 안에 있다.
그때에 했던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왜, "나를 탓하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인생 일체개고, 삼계개고"라며... "고집멸도"라며...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가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음, 슬픔 등...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연기법...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없는 것들이.. 지식을 얻음으로써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여래진실의'라는... '석가'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죽은자는 말이 없다' '나를 탓하지 말라' '너 자신을 알라'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 '죽음은 없다'
사실, 인간동물들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 멸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아닐 수 없다.
아직 철부지 아이들이든, 청춘이든, 중년이든... 저희들 또한 저기 저 노인정에서... 공원에서.. 할 일 없이 배회하는 노인들을 보면서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청춘들이 그들을 멸시하거나, 담배피우지 말라고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들딱이라며.. 공정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저희들 또한 머지않아서 그런 신세가 된다는 사실이나 또는...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거나, 암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이유는...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세월호 사고로 죽거나, 축제라며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젊어서 놀자'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이유 또한... '시공간이 있다'는... 시간관념에 사로잡혀 있을 뿐, '시간'이라는 게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관념일 뿐... '시간, 공간'이 있다는 '지식'에 대한 기억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만약에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죽은자'들이... '내가 죽었다'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죽은자들이... '내가 죽은자'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죽은자들이... 너희들은 살아 있으니, 너희들은 잘 살라고, 행복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죽은자들이 있다면... 죽은자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은자들에게는 '삶이 없는 것'이며, 죽은자들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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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정작, 죽은자들은 말이 없는데... 곧 죽을자들이... 정부책임이라며, 정부 탓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헛 참, 한국인들이 죽으면, 대통령 탓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 사람들이 죽으면, '김정은' 탓인가 말이다.
헛 참, 미국인들이 죽으면, 바이든 탓인가 말이다.
헛 참, 소련인들이 전쟁으로 죽으면.. 푸틴 탓인가 말이다.
헛 참, 우크라 젊은이들이 전쟁터에서 죽으면... 그나라의 대통령 탓인가 말이다.
헛 참, 그렇다면, 누구를 탓 해야 옳은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죽은자'들이... '나는 억울하게 죽었다'고 시시비비를 가리는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죽은자'들이... '나는 억울하다'며..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면, 마땅히 그들 부모들이 아닐 수 없질 않은가 말이다.
왜냐하면... 그들 부모들이 그들을 '낳고 기르지 않았다'면... 그들에게 억울한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물론.. '냄비근성'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 대란이라며... 마스크 쓰라며, 거리두기 하라며...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그런 '공포바이러스'가 사라지고 나니, 시끄럽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이... 다른 더 큰 사건이 터지게 되면... 꿈과 같이 희미한 기억만 남을 뿐...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악순환은 반복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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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것일 뿐, 삶이 없다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오직, 하나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단지, 지난밤 꿈과 다르지 않은 '몽상'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 또한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내가 살아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거나... 서로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둔 무분별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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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의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그건 그대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일 뿐...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삶'이라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라는 말들 따위의... 인간들의 터무니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런 기억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 버린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부터, 갓태어난 갓난이이시절부터...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부지불식간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 이 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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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동물들이 사사건건 남들을 탓하거나, 정부를 탓하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본래 자기의 기억이 아니라,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이름이... '아담'이든, '이브'든... '갑돌'이든, '갑순이든... 그런 소리들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소리나 또는 그대의 '내가 여자'라는 소리 또한... 그대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드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옛 날, 어떤 '어린아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듣고 배움으로서... 북한에서 내려온 간접들에게 '입이 찢겨져서 살해 당했다'는 소문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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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어느 뉴스?를 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는 말이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여론조사) (msn.com)
헛 참, 여론조사를 하는 놈들이거나, 여론조사에 답 하는 놈들이거나...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정신'이라는 게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 나간놈'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성한 놈'들이 아니라, '실성한 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진리이며, 원론적인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들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불가사의한 말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며... '광명진언'이다.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한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물론,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그대의 기억속에는 '그대의 나'에 대한 정보,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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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현실적인 이야기 하나 한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건강식품'이나 또는 무수히 많은 '의약품'이나 또는... 무수히 많은 '보약'들이 난하지만.... 인간들이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발견하거나, 신약을 개발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가 다 '환상'으로서... 마치, '신기루'를 보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눈으로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대의 '기억'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의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찰나지간으로 변하는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시간'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 슬픔, 분노, 스트레스, 화 병들 또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는... 해괴한 동물들..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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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간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하여서 모두가 다 병드는 것이며... 결국 모두가 다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인간이 있다면, 세상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 환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친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제?' 설명한 윤구의 이야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시 설명한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말에 대한 이야기로서... 최소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아는 '아는자'들은... 전문가라는 자들이 모르는... '치매의 원인'을 분명히 안다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 기원을 분명히 안다는 것이며... 탈모의 원인을 비롯하여...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병원'이나 또는 '의사'들이거나 또는 '한의사'들은... 참으로 쓸모없는 물건들이라는 것이다.
헛 참, 중증 치매환자가 아니라면, 자기 집 가는 길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자기의 인생길이라면, 자기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인생길이라면,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자신의 질병들의 원인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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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의사들 또한 저희들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이나, 기술이나, 능력이나, 실력도 없으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이나,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크라테스의 중요한 말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이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앎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하지만...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백신을 맞거나, 마스크를 쓰는 일을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코로나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치매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의사'들이나 '병원'들이거나, '한의원'들... 한의사들이거나 또는... 생명보험을 들라는... '보혐사'들은 모두 다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망상! '죽은자는 말이 없다' '나를 탓하지 말라' '너 자신을 알라'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 '죽음은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 세 치 혀로 아는체 하는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로서...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신학이든...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 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치 혀에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