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저희들의 기원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헛 참, 하다 하다 별 짓 다 한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어제, 우연히 만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비교적 젏은이들과 하게 된 '인간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인데...
잠시 말을 듣던 젊은이 하는 말이... '진짜, 말씀 듣고 보니, 빼도박도 못할 말이네요'란다.
야! 이 병신아, 바보야, 밥보야, 머저리야... '특등머저리'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설명하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단순한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면, 그야말로 병신들이 아닐 수 없고, 바보 멍청이들이 아닐 수 없고, 그야말로 '특등 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고...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류의 역사이래? 단군이래?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 하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레기'들.. 인간+쓰레기 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헛 참,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의 기원은... 아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가 없었다면, 그대가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인간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그대가 '태아?' 적에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머리가 생겨나고, 팔다리가 생겨나고, 오장육부가 생겨나고... 생식기가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저희들의 어미의 피와 살의 일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먹고 자라나서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미가 먹은 음식물=태아,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어미의 몸을 변하게 하는 것과 같이,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서 '태아'가 '신생아'로 변하게 되는 것과 같이... 태초의 아담과 이브, 갑돌이와 갑순이 또한 모태가 저희들의 '어미'인 것과 같이... 어미의 젖을 의지하여 성장하고..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인류의 기원은..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어미'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등의 인간에 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러니...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헛 참, 만약에 이와 같이.. '인간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같은 어미의 몸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이 성장하면서, 살면서.. 치매든, 암이든.. 우울증 등의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들은 물질적인 게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물질이지만.. '마음'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모두다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인간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병신들이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인간들 또한 병신들에게 속는 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 백신'이나.. '마스크'로.. '거리두기'로... '코로나'가 물러간 것이 아니라는 사실...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생겨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도통군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도통군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자,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병신들, 머저리들의 이야기들 중 하나가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라는 '조선일보'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함영준의 마음PT]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 조선일보 (chosun.com)
헛 참, "과학이 증명한"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헛 참, 과학에 의해서 증명된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것들은... 굳이 '살상무기'들이 아니더라도...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테원 참사'로 보더라도..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미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설명한 것 같은데... 서로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별 별 짓 들 다 하는 것일 뿐, '죽은자'에 삶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제사를 지내든 말든.. 추모를 하든 말든... 죽은자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져 풍속, 풍습에 따라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야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천도제'를 지내라는 자들이 있다면... 인간들을 등처먹는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온통 다 사기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텔레비전이나, 신문 방송에 나오는 자들... 유튜브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헛 참, 만약에 세상에 '행복하다'는 년놈들이 있다면, 성한 놈들이 아니라, 실성한 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무리들이.. '행복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라는 말은 '불행'이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써, 불행이라는 말이 없다면,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다. 양변에 치우치지 않은 것이... '중도'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동전'이 있다면, 동전이 있기 때문에 '앞 뒷 면'이 있는 것과 같이.. '동전'이 없다면... 앞 뒷 면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뛰쳐 나오지 않았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있기 때문에 삶, 죽음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파'를 통해서.. 뇌의 어느 부분의 변화되는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뇌 든, 팔다리든, 오장육부든, 안이비설신 이든.. 모두 다 저희들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창조?'된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세상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던... 도를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노자, 장자'이며... 이와 같이, 세간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한자들에게는 '진리를 전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에서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위대한 영도자 '김일성'은.. 전쟁시에 '솔망을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개'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축생들과 같다는 뜻으로서... '진리를 전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보통 사람들, 평범함 사람들은 '창조론'을 믿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일이지만... 헛 참,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은 절대로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헛 참, 잠 잘때에 '뇌가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이와 같이.. 뇌 연구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것들 중에 옳은 말이 하나 더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뇌에 볼로로 잡혀 있는 것'으로서.. '자유의지는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뇌'의 작용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이다.
물론, 석가모니 또한.. 너희는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꿈과 같은 현실에서 "깨어나라"는 말이지만...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팟줄 끓든 끓는다는 말로서..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존하여 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방언'이거나,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끊임없이 반복되는 말이지만,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 말, 말, 말'들이라는 것이다.
헛 참, 이재명으로부터 들은 '쌍욕'으로 평생을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이.. '이재명의 형수'라는 사람일텐데.. 이재명의 형수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이재명이 있다'는 "쌍욕"을.. "쌍욕"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뇌를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 병신들, 머저리들.. 병신 육갑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헛 참, 인간들이 항상 불안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며, 항상 불행하기 때문에.. 어쩌다 불생에서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다행 幸'자로서의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이 음악이니, 미술이니.. 영화니, 드라마니, 소설이니.. 문학이니, 과학이니.. 문화 예술이라며... 오락, 체육, 여행 등.. 별 별 별 짓 들을 다 하는 이유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놈이... '불교의 광신자'라니,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전에 참고로.. '중앙일보'에서 "예수뎐"이라며...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중생 또한..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이 아니라, '개'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조선일보'의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라는 기사를 쓰는자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는 자 또한.. '인간'이 아니라, '개'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행복이니, 불행이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모두 다 무식한자들이며, 병신들이며... 특등 머저리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사기꾼'들이라는 말에 대한 경구가 아래와 같은데, 사실은.. 이와 같이 알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구계"들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인데...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제행무상'이라는 말은... '공'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몸 밖으로 뛰쳐 나오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라는 것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시생멸법'이라는 말은... '바를 是'자로서... 한글로는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말이며.. '생멸법'이라는 말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굳이 설명한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마음이라는 말로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과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생멸멸이'라는 말은.. 잠자는 것과 비유할 수 있는데, 잠자는 동안에는 생각이 일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유상삼매'지만... '일념삼매'에 든다는 뜻으로서.. 생각의 윤회가 끊어지고, 생각의 윤회 대신에 '일념윤회'가 지속됨을 일컷는 말이다.
'적멸위락'이라는 말은... '고요할 寂, 멸망할 滅'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일념삼매'에 든 자들에게는... 불안, 초조, 긴장감이 아닐 수 없는 '부글부글 끓는 생각들이 소멸된다'는 뜻이며... '행 불행, 삶 죽음, 이것 저것, 크고 작음, 깨끝하고 더러움, 아름다움 추함, 옳고 그름, 선함 악함' 등의... 모든 망상들이 소멸되어 사라짐으로써.. '희, 노, 애, 락' 또한.. '물거품과 같이.. 바람과 같이.. 사라진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든 말들이.. 모두 다 '허망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과학이 증명?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 "이태원참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물론,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한 부연설명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탄생이나 그대의 삶이나, 그대의 병 듦'이나 또는 그대의 죽음 또한..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사실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은.. 한글을 깨친자라면, 바보멍텅구리가 아니라면,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실로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이 병드는 것이며, 야생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병들지 아니하는 이유는... 야생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 또한.. 예수를 먹고 마시라는 뜻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지식을 먹을 일이 아니라, "진리"를 먹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는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