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말이 있다.
발없는 말(言)이 천리나 간다는 말은, 다른 나라의 "소문의 여신"이라는 말과 같다.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젠가 "개 구충제가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문에 개구충제가 품귀현상을 빚었다는 뉴스?를 통해서...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며, 동시에 "소문의 여신의 종(하인=하수인)"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소문들 중의 하나가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敵)"이라는.. '성경 구절'이다.
그런 소문들 중의 하나가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목숨걸고 너희를 구하려는 선한목자"라는 말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개구충제가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문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암에 걸린 사람들이거나, 암환자의 가족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진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진짜 암을 예방하거나, 암을 억제하거나, 여러 불치병에 대한 '치료제'가 있었다면... "개구충제가 암에 좋다"는 소문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현시대'에 난무하는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뜻 소문'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로서... '답'은 없는 '헛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소리들 중에서 진짜로 믿는 소리가 있다면... 그대의 기억들 속에서 진짜로 믿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면... "그대의 이름"이며, "그대의 나이"가 아닐 수 없을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소리나, "내가 여자"라는 소리에 대해서는 "진짜로 진짜"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런 소리에 대한 '기억'들 또한... 어린아이시절 그대의 보모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일 뿐, 그대의 '이름일 바꾸거나, 성전환 수술'로서... 변 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그대의 "이름"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몸이 변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이 진짜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라는 소문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단군신화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빅뱅설'을 믿거나.. '유물론'을 믿거나.. '진화론'을 믿거나...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요즘 글에서도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은 인간인 것이며,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몸속인 것이며... 그대의 뇌, 또한 그대의 어미의 몸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것은... 단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기억나지 않거나, 그런 모든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지난밤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그대가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소멸되어 사라진 시간"이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과 같이.. 그대의 어미의 몸 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그 이외에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사실은... 세상에 난무하는 소문들... 학문,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소문'으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이비든, 사이비가 아니든...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세상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개구충제가 암에 좋다는 소문과 같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에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말을 기억하든지...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를 기억하거나,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를 기억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한 소문들 중에...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소리를 소문 내는 자들을 처음에는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백신을 맞거나 맞지 않거나 별 차이가 없다는 소문을 믿게 되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말이 아닐 수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라는 말, 말,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진짜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면... 대체 왜? 어떤 놈들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인적이 드문 곳에 사는데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대체 왜? '한집에서 같은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도,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불치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그런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도 일관성이 없는 말, 말, 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현시대 인간들 대다수가 '비타민'이나 '유산균'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영양제'나 여러 무수히 많은 '보약'들에 집착하는 이유 또한... "인간이 무어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근거 없는 소리를 믿는 것으로서... '소문의 여신'이 퍼뜨리는 소문을 믿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론, 방송.. 유튜브 등의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지만, 헛 참 '지식'이 아니라... 지식은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며... '뜬 소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이 무어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헛 참, 한국인들은 북한인들이 "위대한 영도자이신 김일성 수령님은.. 예 전투에서 솔방을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말에... 하도 기가막혀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북한인들은..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며 구호를 외치는 한국인 군인들을 모두 다 '적, 원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창세기 제 1 장'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너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의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것에 대해서 "태초"라고 설명한 것이며..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소리들에 대한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들에 의해서 '하늘이 있다'고 아는 것이며, 땅이 있다'고 하는 앎 들로서...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소리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며... 동시에 '소문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소문의 종'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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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은... 세상 모든 "성직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예수를 모둑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성경'을 쓰는 자들... 성경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들...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는.. 요점은.. 핵심은..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질 것이며, 구라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든, 다른 인간들이든, 세상이든, 우주 천지만물이든.. 모두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교육자'들 모두가 다 '마귀의 자식들,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태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으면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가르치는 야비한 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 지식'을 연구하는.. '학자 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헛 참, 뇌과학자들..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사기꾼들... 헛 참, '쥐실험'을 통해서.. '비타민이나 기타 여러 영양제들이 효과가 있다'며... 인간들 또한 '쥐'와 같다고 보는... 미련한 곰탱이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생각들은... 모두가 다 "언어"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몸과 마음은... 언어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들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시디 신 김치'라는 말을 들음으로써... 입속에 침이 고이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이... '이재명의 전화를 받으면서 두려움이 밀려 온다'는 말과 같이.. 이재명의 형수라는 사람이, 이재명의 쌍욕을 들으면서.. 몸서리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내 말 안들으면, 너희들의 가족들 무사히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조의 말, 말, 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과 같이...
헛 참, 시디 신 김치라는 말이나, 시디 신 살구라는 말을 모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시디 신 김치'라는 말을 듣더라도... 입속에 침이 고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어떤 미친놈들이 '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한다는 말과 같이... 그런 말에 분노를 느끼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새끼'라는 말에.. '웃기는 일'이라는 말에... 언론들이 떠들어 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소문의 여신이며, 동시에 소문의 종, 하수인, 하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사실은 더 코미디 같은 이야기들이... '뇌 기억저장소'라며... 뇌에서 생겨나는 미세전류 같은 것들에 의해서 인간의 몸이 변한다고 생각하는... '병신육갑짓'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는 것이다.
헛 참, 뇌에 저장된 것이 있다거나, 뇌 세포가 있다거나, 호르몬이 있다거나 등의... 인간의 몸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코미디'이며.. 진짜 웃기는 '개그맨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파나 또는 '뇌의 작은 진동'이나 또는.. 뇌활동사진으로 보는... 뇌의 변화는 단지, 단지, 단지... '언어, 말, 말, 말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뇌파'가 고요해 지는 이유는... '언어'에 대한 환상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이기 때문이다.
환자들이나 몸이 피로한 사람들이 잠을 잘 자면.. 거뜬해 지는 것과 같이, 뇌가 휴식을 취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항 방법은 잠을 잘 자는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일념삼매'에 드는 것으로서... 둘 다 몸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사실은... 인간들이 여러 정신병에 걸리거나, 신체적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된 '언어, 말, 말, 말'들이... 올바른 말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모두가 다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말, 말, 말' 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수의 '나를 먹으라'는 말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의 말, 말, 말들이 아니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명상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을 알아야만.. 모든 질병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광신자들과 똑 같이 미친놈들이... 뇌를 연구하는 자들이거나, 쥐와 인간을 똑 같은 '물질적으로 보는 인간'들로서...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세상 모든 '광신자'들과 똑 같이.. 정신이 있다면, 정신 나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 예수의 방언?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적' '교육자는 마귀의 자식들' '길잃은양 vs, 선한목자?' '자아도취' '깨어나라'
헛 참, 최소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은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코로나의 원인이나, 탈모의 원인 등...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영양제를 먹거나, 보약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원에 가서 '건강진단'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건강보험을 든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헛 참, 암 보험이나, 치매보험을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즉,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있다'는 석가모니의 말이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나 또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저기 저 '이재명의 형'이나 또는 '이재명의 형수'와 같이... 이재명의 형수의 가족들과 같이...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등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거난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 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려서 병든 소, 돼지, 말, 닭 등의 등의 축생들과 같이... 비참하게 사육당하다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