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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2. 11. 18. 08:02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옛 성인들로부터 전해저 오는 진실된 지식이며, 한 번 깨닫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운명, 명운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훌륭하다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진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가 믿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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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억할 수 없는 '태초'부터...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얻기 시작한 것이며, 이와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본래 자기의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헛 참, 종교든, 철학이든, 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중의학이든.. 미신이든... 평범한 사람들이든, 보통사람들이든, 특별한 사람들이든.. 인간류의 역사이래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그대와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서로 하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야비한자들일 뿐... "인간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생노병사..... 희노애락"의 원인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등... 인간에 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의 기원, 근원에 대해서든... 진실로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명운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실마리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시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의 유무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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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끊임없이 반복되는 야비한자들의 '임상실험 성공'이라는 말이나 또는.. '인간생명 연장을 위한을 위한... 질병치료를 위한.. 세계 최초의 발견'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은...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 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아래와 같이.. '유전자가위 암치료' 인상시험 성공.. 이라며, 16명 중에... 5명은 '성공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유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유전자가위 암치료’ 임상시험 성공…맞춤형 치료 길 열었다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남성 정자 수 40년간 50% 이상 감소…현재도 가속화 중" (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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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한...?' 이라는 말이... 참 '웃기는 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속된 말로.. '고찰' 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지들이,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누구나 다 '자기의 이름'을 자기의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 '아담'이라면... 그대의 이름이 '이브'라면... 그대의 이름이 "갑돌이"라거나, 그대의 이름이 '갑순이'라면.... 그 이름은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스무살'이든, 설흔살이든, 쉰 살이든... 여든 살이든...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아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나이 또한 서너살무렵부터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광신자든, 맹신자든... 신학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의학자든, 한의학자든... 소설가들이든, 영화배우들이든, 가수 든.. 스포츠 스타들이든... 연예계 스타들이든... 북한의 김정은이든... 남한의 문제아, 폐륜아로 불리는 '문재명'이든... 신천지 든, 대순진리회든, 성공회든.. 미국의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시진핑이든... 노벨이든.. 공산주의자들이든, 민주주의자들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에게 아는체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앵무새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인류의 역사와 같이.. 전세계 모든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현생인간류들에 대해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위선자"라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겠는가 만은...

 

 

헛 참, 인간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며,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며, 미래가 있다는 착각, 망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요즈음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는 '이태원 사고'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 같은데... 대체 어떤 놈들이 올바른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자기가 더 옳다는 자들이 무수히 많은데.... 만약에 '진중권'이라는 중생과 '김어준'이라는 중생과 '이준석'이라는 중생들이 서로 '인생에 대해서든.. 삶에 대해서든, 죽음에 대해서든, 정치에 대해서든... '공정'에 대해서든.. '정의'에 대해서든... '자유'라는 말에 대해서든 서로 '토론?'을 벌인다면... 데체 어느 놈이 더 옳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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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와 같이... "종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나 또는 맹신자'들과 '철학자'들이 인생에 대해서단,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든.. 삶에 대해서든, 죽음에 대해서든 서로 논쟁을 벌인다면... 철학자들이 승리하겠는가? 아니면, '광신자'들이 승리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런 일들 또한...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이와 같이... '신학자'들과 '의학자'를 비롯하여 모든 과학자들과 '인생에 대해서든, 정의에 대해서든, 삶에 대해서든, 죽음에 대해서든... 세상사에 대해서든 서로 논쟁을 벌인다면... '신학자'가 옳겠는가? 아니면,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 옳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대해서.. '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서로 말싸움을 한다면.. 승자는 누구이며, 패자는 누구이겠는가 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신학자'와 '과학자'가 '인생에 대해서 서로 토론?을 하게 된다'면.... '신학자'들이 '승자'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과학에 의해서 올바르게 밝혀진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명제천'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오직, '신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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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거짓된 지식에 의존하여 알게 된 '나, 자기'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철학자'든, '과학자'든, 신학자든, 의학자'든...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은... 당연히 그대의 어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아담과 이브 또한.. 그들의 어미의 자궁에서 나온 것이며... 

 

헛 참,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들의 어미의 자궁에서 나온 것이며... 다만, 그런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 인류위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우주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만물의 근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존심'이라는...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라는 '기억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지워져서 사라져 버린다'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래"라는 말은 석가모니를 일컷는 말이 아니라,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예수의 말 또한... "나=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먹으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축제'라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유명연예인'이라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유명영화배우'라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유명 스포츠 스타라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진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아서..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마음편한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다닌다거나, 축제에 쫒아다닌다거나... 소설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행을 다닌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문화예술이라며... 오락이라며, 게임이라며.. 이상한 짓들을 일삼는 인간들을 선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작가'들... 세상 모든 '교육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어느 누군가를 믿는다면.... 사실은, 인간들이 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를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인 것이며, '자기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진짜 무식한자들... 진짜 무지몽매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고, 그런 기억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를 믿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과 나이 또한 스스로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대의 '이름'과 '나이'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서너살 무렵에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철석같이 믿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 또한... 저희들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는 절대로... 인간들이 '기억'한다는... 기억하는.. 생각하는..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자, 인간들 모두가 다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거나, 평화롭거나,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이라고... 진실이라고... 진짜 라고 믿기 때문이며, 저희들의 감정에 대해서 진짜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희노애락 등의 모든 감정이라는 마음의 작용 또한... '기억된 언어'에 의한 환상일 뿐,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생각을 스스로 스스로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관념으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문재명이만이 '내로남불'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드러나는 겉모습만 다를 뿐, 모두가 다 '내로남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말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로서..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인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레기'들의 야비한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내가 살이 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든,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 망념, 망언'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희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서너살 무렵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소리들을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자, 지금 이사람이 글을 쓰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비교적 작은 나라이다. 

 

사실,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이런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든, 암이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사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면...

다른 나라 국민들과 비교하여 한국인들이 비교적 편안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법이 있다면... 말도 안되는 법이지만,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법이 있다면... 그 '법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원리원칙'이라는 말이 있지만... '원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원리와 동떨어진 '원칙'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원칙'들 중의 하나가.. '다수결의 원칙'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악법도 법'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다수결의 원칙'을 지켜야만 그나마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더 편안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말이냐 하면... 다수결의 원칙으로 선출된 것이... '대통령'이라면... 옛날 조선시대와 같이...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대통령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자들은 모두 다 '삼족을 멸'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언론의 자유'라는 말에는... 그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이며, 표현의 자유 또한 그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으로서... 단지, 남들로부터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남들에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말재간을 부리는자들을 비롯하여... 그런 쓸모 없는 소리들을 유포하는 자들.... '언론방송'들... '기자'들..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해야만 하는 것이며... 특히 '촛불집회'라며.. 선동하는 자들 모두 다 삼족을 멸해야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조금이나마 더 '편안할 수 있는 것'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언론의 자유라는 말이나 종교의 자유라는 말, 말, 말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남성 정자수 40년간 50% 이상 감소... 현재도 가속화 중" 이라는데... 남성 정자수가 왜 감소하는 것인지...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과 같이...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종교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언론의 자유'라며 서로 싸우는... 서로 싸워야만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남성 정자수 감소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시황제 시대나 또는 로마시대에는... 조선시대에는... 그 따위 '말, 말, 말들이 없었다'는 사실.... 

 

헛 참,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말이나 또는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마치, '감옥에 갇힌 죄수'들이... '자유를 찾아서 탈출하다 죽는 것'과 같이... 또는 '감옥에 갇혀 있던 죄수들이 탈출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이 작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뉴스들.. 신문방송들을 보노라면, 우선순위가 '의약품 광고'나 또는 '건강식품' 광고들로서... 인기를 얻었다는 자들 모두가 다 '광고'로 돈을 버는 자들이라는 것이며...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런 온 갖 난무하는 '광고'들을 보노라면... 세상에 병들어 죽을 놈 단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세상에 병들지 않은자들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며, 그 증거가 있다면... 온 갖 '보험회사'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이며... 심지어 유명하다는 자들 대다수가 '장례 서비스'라며... '광고'로 돈을 버는 자들이라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사는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지식'이라는 미명하여... 근거 없는 소리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위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능한자들,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참된 이치라는 진리를 깨달아 알라던... 옛 성인들..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영혼이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그렇듯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심걱정이 없었던 순진무구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국가'가 필요한 것이라면... 차라리,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해서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소 싸움대회와 같이... 투견대회와 같이... 어느 나라의 '투우사'들과 같이... 인간들의 가요대상이라는 말과 같이... 헐리우드 스타라는 말과 같이... 인기가수라는 말과 같이.. 올림픽대회라는 말과 같이.. 미인대회라는 말과 같이... 미술대회라는 말과 같이... 논술시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소나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진리'라며...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또한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며... 지옥에서 탈출하라던.. 지식의 무지로부터 벗어나라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의 말이... '해탈'하라는 말이며... '깨달음을 얻으라'는 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이나라의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 교수'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똑 같은 서울 대 교수라는 자들 또한... 서로가 지들이 더 옳다며, 싸우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교수들로부터 배우는 학생들은 대체 어떤 교수를 믿어야 하는 것이며... 무엇을 배울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세상이 다 하는... 저희들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서슴치 않는... '패륜아'들을 지지한다는 자들... 그런 놈들이 성한 놈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실성한 놈'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폐륜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동서고금'이라는 말이 있다는데...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저희들 가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동물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무엇을 '개혁'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자유'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무엇을 '정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행복'이라고, '평화'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무리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 아닌가 말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그대를 지배하는 그대의 '신, 하나님'이 아닌가 말이다.

 

 

비극?/희극?/혼돈/착각/과대망상! '종교 v, 철학?' '신학 v, 과학/의학?' '삶&죽음이란 무엇인가' '해탈/깨달음/진리?'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이 믿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을 믿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광신자, 맹신자들이 믿는 신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신이나, 운명을 믿는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진짜로 신을 알아서 저희들이 스스로 아는 신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신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믿는자들 또한... '부처님'을 만나보고서 그를 알아서 부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부처님이 있다는 사기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으로서...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사기꾼들의 말을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신'을 믿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교묘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 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천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