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도, 진리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서,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는.. 깨달은자들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과 세상은 마음이 지은 환상"으로서 "일체유심조"라는 지인, 진인, 인자, 성인, 성자, 도통군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고보면, 보편타당한 지식으로서 영구불변의 진리이다.
비극/몽상! '동성애?/트랜스잰더?/대진연?/가짜뉴스?' '인간은 무엇?/마음은 무엇?/깨달음은 무엇?' '지식v진리?!'
자, 전세계 어느 나라든, "나라 다운 나라는 없다"
전세계 어느 국가든, 국가 다운 국가는 없다.
이와 같이 전세계 현생인류의 숫자가 70억이든 80억이든, 잔실로 말하노니, "인간다운 인간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류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그대의 이름이나, 그대의 생년월시나 또는 그대가 남자라고 알거나, 그대가 여자라고 알거나, 그런 모든 지식들에 대한 기억은... 그대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본래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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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세상은 모두가 다 위선자들 뿐이다.
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주장들로서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사람이다'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에게 배꼽이 있다는 것은 인간들의 기원은 저희들의 어미가 저희들의 몸뚱아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사람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갓난아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여성호르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사내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일 뿐, '사내아이'의 몸 속에 '남성호르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야생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내가 암컷'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의 몸 속에서는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수컷으 몸 속에소 '남성호르몬'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여자'라거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갓난 아이들과 같이 동물들에게는 '내가 암컷이라거나, 내가 수컷'이라는 기억이나, 그런 관념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는 실험자도 아니고, 피실험자도 아니다.
하지만,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설명다운 설명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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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과학자들이 있다면... 여아든, 남아든.. 갓난아이들의 몸 속에서 '남성호르몬'이나 또는 '여성호르몬'을 발견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일이며, 이와 같이... '동물'들의 몸 속에서... '남성호르몬'이나 또는 '여성호르몬'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갓태어난 아이들이나 또는 동물들의 몸 속에서... '여성'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일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천지만물들 중에서는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성별'에 대한 구분에 대한 기억을 사실적인 것으로 믿는 것일 뿐... 동물들이나 갓난아이들에 대한 생체실험을 통해서... '여자'라는 말이나 또는 '남자'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 치매에 걸리게 되면,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내가 사람이라는 기억 조차 생각나지 않을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가 '나의 자식'이라고 알지만, 치매에 걸리게 되면.. 과거에 자신의 자식이라고 기억하던 생각이 기억나지 않으면, 자식에게도 "당신 뉘시요"라고 물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한 것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천명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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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와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으로서... 몽상, 망상, 환상일 뿐.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허긴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마스크쓰라는 말에 마스크를 쓰는 자들이나 또는 '백신맞으라'는 말에 백심 맞을 수밖에 없는 자들은 모두가 다 '마스크 쓰라'는 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마스크쓰라'는 자들이나 또는 '백신맞으라'는 자들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광신자, 맹신자들이 '신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가 전무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저희들이 '신'을 믿는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신이 있는지, 신이 없는것인지 확인하여서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신'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신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일 뿐, '영혼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의약품'들 또한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망상의 산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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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농담하나 할까?
윤석열이라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윤석열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말도 안되는 소리에 대해서 "민주당 같은 소리 하네"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백신 맞으라는 말에... '코로나 같은 소리'라고 알거나, 미친놈들이 "백신 같은 소리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항암제 같은 소리들...
헛 참, 치매 예방제 같은 소리들...
헛 참, 신약개발 같은 소리들..
헛 참, 저희들의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이닞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동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자가 무엇인지... 여자가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이 잠들어서 꾸는 꿈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다 보니, 노래하며 춤추는 것이 인생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드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허무맹랑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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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시끄러운 뉴스들 중에 몇 몇이 아래와 같은데...
“맥도널드 알바 후 생각 바뀌었다” 후배 J가 대진연 탈퇴한 이유 - 조선일보 (chosun.com)
이태원참사 유족에 막말한 창원시의원, 공식 사과…"깊이 반성" | 연합뉴스 (yna.co.kr)
'트랜스젠더' 美해군 대원, 9년 만에…"다시 남자로 돌아갈래" - 머니투데이 (mt.co.kr)
헛 참,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상술' 즉, '장삿속'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든, 철학자나무랭이들이든, 과학자나부랭이들이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든, 소설가 나부랭이들이든....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악용하여 권리나 이익을 얻으려는 야비한 '장사치'을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비극/몽상! '동성애?/트랜스잰더?/대진연?/가짜뉴스?' '인간은 무엇?/마음은 무엇?/깨달음은 무엇?' '지식v진리?!'
헛 참, 위의 뉴스 들로써...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 뉴스들 중에서... "이태원 참사 막말"이라는 뉴스가 있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공식 사과' 할 일이 아닌 것이며, "깊이 반성"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국가'가 있다면.. 국가를 위해서 죽은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이 제주 4.3 사건이든지, '518사건'이든지.. 세월호 사건이든지, 이태원 참사든지.. 모두 다 먼져 태어난 '선생'이라는 중생들로부터 듣고 배운 그대로 행위한자들로서... 자기를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나라를 위해서도 아닌 것과 같이... 만약에 책임질 놈이 있다면, 첫째가 저희들의 부모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을 가르친 '교사'들.. '교수'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자기의 실수는 자기가 책임져야만 마땅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극/몽상! '동성애?/트랜스잰더?/대진연?/가짜뉴스?' '인간은 무엇?/마음은 무엇?/깨달음은 무엇?' '지식v진리?!'
헛 참, 저기 저 '북한사람들'이... 한국인들 보다 더 멍청하거나, 머리가 더 나빠서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게 아니라,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사고방식으로 주입식 교육을 받음으로서 '세뇌당한 것'과 같이... 광주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 또한 그런 부류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선거를 하면 '전라도'지역에서만 '몰표'가 나오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이 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우크라인'들이 '소련인들에 대해서 악감정'을 갖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돌일병정들이 히틀러에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태초의 갓난이이시절에는... "내가 사람"이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시절에는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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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한국인'이라면... 그대는 북한 사람들이나 또는 '우크라인'들이나 또느나 '소련인'이나 또느나 '인도네시아'인들이나 또는 '중국인'들 보다 더 운이 좋은 사람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북한에서 태어났거나, 저기 저 인도에서 태어났다면..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마구 지껄여 대다가는 총살 당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긴,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일찍? 죽는 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들이기 때문에...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죽고 싶다는 마음이 있더라도 스스로 죽을 수도 없는 것과 같이... 병 들지 않기를 원하더라도 스스로 병들지 아니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또한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그대의 희망은 무엇인가?
그대가 살아온 날들.... 세상으로부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가?
그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