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종교, 명상, 과학, 철학, 의학, 한의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서유기'에 나오는 것과 같이,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탈모유전자'가 있다며, '백신이 있다'며.. 심지어 치매 또한 유전자로 치료 가능하다는 자들... 심지어 '암 백신'을 개발했다는 자들... 인공지능로봇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며, 호들갑 떠는 자들... 모두가 다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해치는 마귀들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 과대망상! '2가백신?/암백신?/탈모유전자?/인공지능?/불꽃축제/촛불집회?'-'서유기' '부처님 손바닥 손오공신세?!'
헛 참, 현생인류들은 모두 다 "유전자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이 "귀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운명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여자'가 본래 여자라는 근거는 없다.
'남자'가 본래 남자라는 근거는 없다.
어리석은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성전환 수술'을 하는자들은... 자기가 본래 '남자'라는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성전환 수술로써 "나는 이제 여자"라는 기억을 만들어 내고, "내가 본래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기 때문이며, 옛 성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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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성전환 수술'을 통해서.. 그런 고정관념이 바뀔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기억'은 어떤 실체가 있거나 확고한 뿌리가 있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게 되면, 세뇌당한 '기억을 나'라고 믿어 버리게 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며, 과대망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기억들은... 그대가 그대의 어미나 또는 아비가 지어 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상근기 인물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인간을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거나, 다른 동물들을 연구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왜냐하면.. 인간들이 몸 속이나 또는 '뇌 속'에서..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광신자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이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어떤 신이나 또는 유전자에 의해서 말 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코로나 예방"이라며.. "마스크 쓰라"는 말에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무지몽맿나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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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참으로 미친놈들.. 병신들이 '탈모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모두가 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태초에.. 갓난아이시절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입양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다 납득 할 수 있는 일이다.
만약에 말이다.
어느 집안에서 조상 대대로 탈모나 또는 대머리인 사람들은 대머리가 '유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집에서 태어난 갓난아이가 '미국'에 입양가서 산다면... 탈모증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른이 되더라도 대머리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물론 '미국에 입양을 갔는데... 그 미국 사람이 '대머리'라면... 그 아이 또한 성장하면서 성격이 미국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대머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들은 어떤 유전자에 의해서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대머리가 되거나, 탈모증이 생겨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의 버릇, 습관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마음'에 의해서 여러 질병이 생겨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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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미국으로 입양간 아이들이 '미국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무당의 자식들이 무당이 되는 것과 같이.. '화병'이라는 말과 같이, 스트레스가 더 하여서 '문둥병'에 걸린 사람들 또한.. 그 자식들이 모두가 다 문둥병에 걸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매일 매일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의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이 '노래'를 더 잘 부르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교회나 절간에 쫒아다니던 아니들이 자연?스럽게 '광신자' 또는 '맹신자'로 돌변하는 것과 같이.... '이것이 인간'이다 또는 '저것이 인간이다' 또는 '다른 것이 인간'이다는 분별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동물들만의 무분별한 분별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에 대해서.. '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버릇' 또는 '습' '습관'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들의 총체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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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몇 몇 뉴스들로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치료제 없는 치매, 인공지능(AI)으로 미리 발견방법 찾았다""-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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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에 자전거·마라톤 행사로 혼잡 예상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코로나19 토착화에 맞춘 방역전략의 대전환 (hankookilbo.com)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보기에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은 누구이며, 비정상적인 사람은 누구이며.. 세상에 어떤 인간이 상식적인 인간이며, 세상에 어떤 인간이 비상식적인 인간이며, 세상에 어떤 인간들이 몰상식한 인간들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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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들로서는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여래를 보라'는 말은... '석가모니를 보라'는 뜻이 아니라,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며, 근거 없는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한 야비한자들의 "백신 맞으라"는 말,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나"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온 갖 난무하는 '건강식품' 광고들이거나.. '의약품 광고'들이거나.. '보약 광고'들을 보노라면... 헛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야말로 '미친놈'들... '인간쓰레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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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명품'이라며.. 갑 비싼 옷을 입거나, 슈퍼카 라며.. 값비싼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뻐 보여요"라는 말에 현혹당하는 동물들은.. 오직 '인간동물들 밖엔 없다'는 사실.
헛 참, 갑 비싼 옷을 입고, "예뻐 보여요"라는 말에 웃는자들... 헛 참, 옷이 예쁜 것인지, 저희들이 예쁜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명품백'을 사는 자들이며,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이며.. 이와 같이, '허영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빈깡통이 요란하다는 말과 같이.. 빈수레가 시끄럽다는 말과 같이....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일제 불매운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냄비근성 인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헛 참, 그런 인간들이 지금은 또 '윤석열 퇴진'이라며... 추운날에도 광화문에 가서 떠드는 놈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뭐? '뇌 숭숭 구멍 탁'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하던 인간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헛 참, 평생을 남들을 비난하다 죽는 야비한자들... 비참한자들... 헛 참, 그런 인간들이 어찌 암에 걸리지 않겠으며, 어찌 치매에 걸리지 않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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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에게 절대로 화 내지 말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에게 절대로 화 내지 말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
헛 참,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죽기를 원한다고 하어서 죽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라는 존재는...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 있었던 것과 같이, 그대의 몸은 본래 그대의 것이 아닌 것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서...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인류의 난제'가 아니라...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으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불변의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