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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일념법진원 2022. 12. 25. 07:42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자들이 아니라. 병명을 찾는자들이며 오히려 병을 '병명'을 창조하는 자들로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의사들이 약으로나 수술로나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이 단 하라도 있다면, 즉 인간들의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생명의 기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다면, 의학지식을 팔아먹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극악무도한 짓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떤 미친놈들은... 한국여인들이 산후에 먹는 미역국에 대해서 산모에게도 이롭지 않고, 태아에게도 이롭지 않다며, 마구 자껄여대지만, 한국인 의사라는 놈들은 유럽의사들의 '미역국 해롭다'는 말에 대꾸도 못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참, '요료법'이라며... 저희들이 배설하는 오줌이라는 오물을 먹고서도 병이 치료된다는 소리를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며.. 평생 죽염을 만들거나, 죽염을 팔아먹고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소문의 여신'이라는 말은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과 같이... '다리는 땅에 묻혀서 보이지 않고, 머리는 하늘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서.. 말만 무성할 뿐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과 '인간무리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의 기원이나, 천지만물의 근원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문'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직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나 또는..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미래인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뱃속에 있는 태아'가... '내가 생명체'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개, 고양이,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내가 출생이다"라고 말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하늘나라에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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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인간들만이... '내가 있다'며.. '내가 사람'이라며... '생노병사가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 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이나 또는 그대의 창조자 조물주가 있다면, 즉 그대를 창조한 그대의 주인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나 메시아나 하나님이나 어떤 신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그대를 창조한 그대의 창조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가 지어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태어날 때 부터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게 어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 또한 그대가 태어날 때 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서너살 무렵에 어미, 아비로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지금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태초에 말씀이...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 라는 성경의 '창세기 제 1 장"의 '창조론'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예수에 대한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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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름 = 나" 인가? 이름이 나라면, 이름을 바꾸면 나가 변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마음 = 나" 인가? 

 

헛 참, "몸 = 나" 인가? 

 

헛 참, 그대의 "기억 = 나"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나 또는 그대의 '내가 여자'라거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말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세포나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 같은데.. 그런 뇌세포나 유전자 속에서 "이름"이나 '나이'라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지도 완성했다'는 자들... '유전자 지도 완성했다'는 자들...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이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자, 여기에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변해가는 육체는 나가 아니라, 이와 같이 마음 또한 나가 아니다"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수행론이며, 예수의 진리로 깨어나기 위한 '수행론'이며, '명상, 수행법'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 또한 나가 아니다"는 말은.. '한자'로는 "수상행식도 나가 아니다"는 말로서,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기어다니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지식들 또한 "나가 아니다"는 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남들의 나' 즉 "자아"들이 아니라, "타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진실로 자신의 나라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크리스마스'라며... 축제를 즐긴다는 자들과 같이, 이태원 참사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꼬득이는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잘 길들여진 '애완견'이나 또는 '사냥개'와 같이...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가한다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모르면서... '코로나가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 참으로 악한자들... 극악무도한 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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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다 보니, '방언'이라며.. '방언기도'라며 떠드는 것들과 같이... '예수교'라며.. 기독교라며, 천주교라며..  지들이 예수에 대해서 아는 것 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세상 모든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생명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대의 머리카락부터 발톱, 발바닥 까지를 모두 다 창조한 것이.... 그대의 '어미'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인간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인간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 것이며... 단지, 마음은 어미나 아비가 창조한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여러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른ㄴ 것이며.. 단지, 인간들이 기억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는..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간에.. 그대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이야기들은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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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나 가족이나, 이웃이나 또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대해서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일 뿐,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1+1=2'라는 숫자를 알지만... 그런 숫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이 저희들의 어미'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다 보니, 단지, 단지,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개 구충제가 암에 좋다'는 소문에 '개 구충제가 품귀현상'이라는 뉴스?와 같이... 

 

헛 참, '코로나 변이'라는 말에... 감기약이 품귀현상을 빚는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여러 무수히 많은 축제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과 같이.. 미스트롯이라며, 미스터 트롯이라며...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모르다 보니... 보통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특별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을 더 선호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헛 참,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인간들의 지식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것들로서,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진실된 철학'이라며...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나'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세간에서 공부하던 모든 전문서적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지식 넘어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소중?한 목숨은....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  야비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언술만 더 뛰어난 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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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나 또는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이며,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들의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유전자'가 있다면.. 그 '유전자'를 창조한 것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지하 1000미터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암흑물질' 또한..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 있는 것으로서... 그대의 눈과 귀, 코화 혀 또한..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물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공즉시색, 색즉시공, 공중무색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공'이 있다며, 공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공' 중에 '색이 없다'는 말은...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들.. 모두가 다 몽상이며,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로서.. '본래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말 또한.. 죽은자의 기억이나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망념, 몽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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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병들지 아니하면, 의사들이나 약사들이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자들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병들어야 한다면, 그것을 '상생'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아서... 병들지 않는다거나, 죄를 짓지 않는다면... 의사들이나 또는 변호사들이나 또는 검사들이나 또는 경찰들, 수사관들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죄를 지어야만 한다면, 그런 일들에 대해서 '상생'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참, 허긴.. 맹신자들이 없다면,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이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맹신자들이 필수적인 것이겠지만...

 

허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소설을 보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소설가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일인 것과 같이... '영화'를 만드는자들 또한 평생 '영화나 만들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연기자'들 또한 감독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 더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약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헛 참, 오직 돈만 더 많이 벌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따라서... 평생 남들의 입맛이나 맞추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이 '요리사'들인 것 같은데... 헛 참, 인생의 목적이 '남들에게 밥이나 해 주다 죽는 일'이라면...  그것이 가치 있는 삶이겠는가 말이다. 

 

헛 참, '먹방의 돼지'들에게 무슨 삶의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인연있는자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헛 참,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에게 나머지 삶,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이나 또는... '천국이 있다'는 말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이나, 창조론이라는 말이냐, 진화론이라는 말이나... 모두 다 그대의 경험에 바탕을 둔 말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어찌,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겠으며, 어찌 남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자, "자리이타"라는 말이 있는 데, 국아사전, 어학사전의 뜻이 아래와 같다. 

 

자리-이타[自利利他]

국어우리말샘  자신을 위할 뿐 아니라 남을 위하여 불도를 닦는 일. 더보기

自利利他[zì lì lì tā]

중국어발음발음듣기 뜻 스스로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다 더보기

 

헛 참,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믿거나, 남들에게 의존하거나 또는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한 것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라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이와 같이, 노자, 장자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겠는가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지인, 신인, 도인, 진인, 도를 아는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리'를 분명히 앎으로써.. 자신들의 여러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자신의 마음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과대망상! '의사/약사/변호사/검사/목사/교황/신부/승려/과학?/소설?' '자아무지/지식의 저주?' '진리로거듭나라' '자리이타?!'

 

 

헛 참, '자리이타'라는 말은.. 인간들에세 삶이 있다면,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을 분명히 앎으로서... "검증된 삶"이 있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철학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명상'이든... 전세계 모든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을 초월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