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인간들... 참 웃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예수 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유구무언?일까?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다.
헛 참,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너희 중 선한자 누구냐'고 묻지만... '유구무언?' 할 말이 없다.
헛 참, '너희가 부모를 섬긴다면,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말하지만... 인간들은 이런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다.
헛 참, 대체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며,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답 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
헛 참,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다.
헛 참,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보니,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보니,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대체 어디서 주어 들은 말이.. '진리의 화신'이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자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질 않은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죽음이란 무엇'인가?
헛 참, 삶이란 무엇인가?
헛 참, 마음이란 무엇인가?
헛 참, 영혼이란 무엇인가?
헛 참, 기억이란 무엇인가?
헛 참,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가?
헛 참,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면, 마음이 편안할 것인가 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무용지용'이라는 말은 아는 말인가?
헛 참, '무용지물'이라는 말은 아는 말인가?
헛 참,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아는 말인가?
헛 참, 인간세상이 있다면... 과연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누구인가?
헛 참, 세상에.. 진실로 모범이 될 만한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무용지용' 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진실로 쓸모 있는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무용지물' 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진실로 쓸모 없는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나는 진실로 쓸모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대를 제외한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 다 쓸모 없는 인간들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쓸모 있는 인간인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쓸모 없는 인간인가?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실로 쓸모 있는 인간이라면, 과연 어느 누구에게 쓸모 있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 쓸모 없는 것인가 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자, 이런 단순한 질문들 속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가?
자, 이런 단순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 또한 지금 있는 그대를 선택하기를 원해서 그대를 그대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의 어미가 없었다면, 지금의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어미가 있기 때문에 그대가 존재하는 거라면, 그대의 어미가 그대를 창조한 창조자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예수가 그대의 주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그대를 창조한 그대의 주인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개구리가 알을 낳고, 그 알이 '올챙이가 되는 것'과 같이... 올챙이가 발이 쑥 나오고, 머리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는 '올챙이'와 같은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눈, 귀, 코, 입, 혀, 귀, 팔, 다리, 오장육부, 머리카락 부터 발톱까지... 모두 다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어미의 창조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나'라는 물건, 피와 살, 뼈... 모두 다 그대의 어미가 만든 하나의 진귀한 예술?작품?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만약에.. 인간들이, 아니 그대의 몸뚱아리가 물질적인 것이라면, 그대의 창조자는 '하나님'이나 다른 '신'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그대의 창조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 말이 옳은 말이 아니라고 주장할 만한 다른 근거가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앎,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자,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과 저희들이 보고 느끼는 대상들에 대해서.. '사물, 물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보니, 몸 속에 세포가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피와 살이 있다며... 혈관이 있다며, 혈액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헛 참, '유전자'든... 뇌혈관이든, 심혈관이든... 연골이든, 뼈 든... 그것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저희들의 어미가 창조한 것이며, 어미의 자궁 속에서 빠져 나온 이후에는, 어미의 젖을 먹은 것이며, 젖을 떼고 나면, 음식을 먹는 것이며, 먹은 음식물, 먹는 음식물에 의존하여 변해가는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라는 '몸'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에는.. '이빨'이나 단단한 뼈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개골이라는 해골 또한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온 후에 먹는,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어미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자라난 그대 또한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몸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인간들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만약에 이와 같이,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이라면... 논리적으로 본다면, 먹은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씨앗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피와 살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잉태하지 않은 여자아이들 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들의 온 갖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오만가지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에 관해서거나, 세상에 대해서거나, 우주 천지만물들의 근원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런 모든 문제들과 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방편을 들어 이미 다 설명한 것 같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 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헛 참,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이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자, 진짜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살아주거나, 그대의 온 갖 질병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그대 또한 남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자,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 진실로 세상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들을 실험동 도구로 악용하는 것인지... 이런 설명을 통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 진실로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당리당략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국민들을 농단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명하다는 과학자들이거나, 유명하다는 연예인들이거나, 유명하다는 철학자들이거나, 유명하다는 학자들이거나, 유명하다는 소설가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온 갖 '영화'를 만드는 자들은 평생 영화나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나 영화배우들이거나, 그 부속품들은 모두가 다 그런 짓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화를 보는 자들로부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교묘한 수단일 뿐....
영화를 만드는 자들, 저희들의 진정한 자유나 행복이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짓들로서 인간들에게는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영화를 보는 인간들 또한 시간 때우기 일 뿐, 저희들의 진정한 자유나, 평화나 행복을 위해서거나..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서거나, 저희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거나... 저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영화를 보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진정한 행복이나, 마음 편안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모든 학문.지식들이며... 문화, 예술, 체육, 오락, 여행 등의... 인간들의 모든 행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로부터 권리와 이익을 얻으려는...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야비한 상술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 학술들... 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이 '나'라면, 그것은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이 나라면, 그 또한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그대의 내마음이 아니라, 타인들의 마음인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그대의 '나'라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제법무아'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진리의 화신?' '진리란 무엇?/인간이란 무엇?' '삶/죽음/기억/영혼/마음은 무엇?' '무용지용?'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이와 같은 방편설명을 통해서...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그런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