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이 아니라, "참된 이치"라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헛 참, 인간들은 인간들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뇌과학자'들은 저희들의 뇌의 변화과정을 통해서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며... 인간들은 "뇌에 볼로로 잡혀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자유의지가 환상이 아니라,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에 볼로로 잡혀 있는 것'이며,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감각' 또는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의지'라고 부르거나, '기분'이라고 부르거나... '내 마음대로'라고 부르거나, '내생각대로..'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기억=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과학적'이라는 말이나 또는 '종교적'이라는 말이나 또는 '철학적'이라는 말이나... '의학적'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들의 생각들일 뿐, 세간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주장하는 자'들의 기억이나 생각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자,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겠지만...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無知"라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종교,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등'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세간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진실된 지식"이라며... 그런 '진실된 지식을 사랑'하라는 말이..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로써... "지애(知愛)"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 인간들을 사랑할 일이 아니라, 개를 사랑할 일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도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을 알라'는 말이며.... '생명의 기원'을 알라는 말이며.. '인간의 기원'을 알라는 말이며... 우주의 기원을 알라는 말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라는 말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또한.. '몸'이나 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無知)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코로나19바이러스'가 있다는 말 또한... 그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로서의 거짓말이라는 말이며, '백신'으로 예방된다는 말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들 저마자의 "자기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들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가짜인간'들인 것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분야으 철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미신'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세상천지에 그대의 인생에 이익되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과 같이....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의 "내 이름"이라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이 지어 준 이름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고, 그 '이름'을 '자기, 자신, 나, 자아'라고 믿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의 "내 나이가 어떼서.. "라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있다"는... "내가 태어났다"는...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내가 병든다"는..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그대의 지식이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 세상으로부터 주어 모은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생노병사"라는 말 또한...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 또한...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그 바탕은.... "내가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생각들 또한...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소리'들로써...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은 이곳의 여러 모든 여러 방편설명들이... "옳지 않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근거들 중의 일부가 아래의 '신문기사'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가짜 약’이라 알고 먹어도 치료 효과 볼 수 있다 - 조선일보 (chosun.com)
국민 40%가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먹기 싫다” - 조선일보 (chosun.com)
헛 참, '수억겁'이라는 말과 같이... 아득한 전생에 췌장암에 걸렸다는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살려 보고픈 마음에 의해서... 여러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서울대 병원' 까지 갔었지만, '이미 늦었다'는 말에... 잘 하면, 3개월이며, 길면 6개월의 시한부 생명이라는 말에...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말과 같이, '잡지'를 보고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한 사람'들을 찾아 아닌 적이 있었는데... '정읍에 사는 김선생'이라는 말을 듣고.. 산중에 까지 찾아다니기도 하고... '구인회'라는 말을 듣고.. 그곳을 찾아다니기도 했지만, 모두가 다 허사 였다는 것.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세상에 아는체하는 자들만 무수히 많을 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그대의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든자들의 목숨을 구해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세상 무엇을 믿든지, 세상 어떤 인간들을 믿든지, 그대는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어떤 인간이 진짜인간인지, 어떤 인간이 가짜인간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그대가 진짜인간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가공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가짜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가짜인간'이기 때문에... 가짜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가짜인간이기 때문에.. '진짜인간'들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과학적'이라는 말과 '철학적'이라는 말과 '신학적' 또는 '종교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과학적'이라는 말이 옳다면, '종교적'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철학적'이라는 말이 옳다면, 종교적이라는 말이나, 과학적이라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여자'가 옳다면, 남자가 옳지 않은 것이며, 남자가 옳다면, 여자가 옳지 않은 것이며.. 부모가 옳다면 자식이 옳지 않은 것이며, 자식이 옳다면 부모가 옳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옳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정치성향'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더 발전? 되기를 원하거나, 대한민국 인간들이 더 화목하기를 원한다면... 정치가들을 모두 다 때려 죽여버려야만 하는 것이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인 것 같다.
헛 참,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보통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니라, 모두가 다 특별한 사람들이며, 모두가 다 '괴물'들이며, '기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진실된 지식의 선구자'가 아닐 수 없는... '소크라테스'의 말로써... 선한 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저마다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원칙이 생겨났다면... 원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원칙이지만, 그 '원칙'은 지켜야 된다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두 다 근거 없는 '감정에 치우칠 일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미, 아비의 품에서 벗어나게 되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사람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청소년들 또한 세상에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코로나펜데믹'이라는 근거없는 소리에 '마스크'쓰는 것과 같이... 치료도 되지 않고, 예방되 되지 않는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병 들면 무조건 병원에 가면 된다라'는...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믿을 게 없다면, '종교를 믿으라'는... 정신병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에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서.. 다른 것을 찾아 헤매다가 다시 '명상'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에 의해서 길들여지거나, 세뇌당한 것으로서의 '가짜 나'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진짜 나'가 아니라, '가짜 나'라는 이유는... 그대가 진짜 나가 아니라, 가짜 나라는 근거는... 증거는..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그런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또한 그대의 생각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소문.풍문)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대로 살고 싶겠지만... 그대의 마음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며, 몸이나 사물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만약에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몸'은 사물이지만, '마음'은 '정신적인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본다면... 몸 속에 '세포'가 있다는 자들.. '유전자가 있다'는 자들은 모두가 다 '망상가'들이며, '몽상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조금 거친 말로 표현한다면... 인간세상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정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나 '생각'은... 단지, 언어, 말, 말, 말들... '언어'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는 물질, 사물이지만.. '말, 언어'는... '마음'과 같이.. '기억'이나 '생각'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지난 날, 지난 밤 꿈과 같이.... '희망'이라는 말과 같이... '성공'이라는 말과 같이,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과 같이...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 '가짜약효과?/거짓말 효과?' '진짜인간/가짜인간/정치성향?' '가짜지식 v,진짜지식=지애' "유일한 惡은 無知"
헛 참, 농담이 아니라, 진담 하나 할까?
그대가 누구든지, 어떤 귀한 인연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상'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어느 날 문득,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언제 죽을 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을 때 죽더라도 꼭 해야만 할 일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 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것 아닌가"라는 한생각에 목숨을 걸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이며... "지애"라는 말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을 사랑하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만약에.. 인간들의 지식으로서의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있다면... 인간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며, 그 기억은...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언어'이며,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병명炳名'들이거나...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름'들 또한... 모든 '낱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희귀병이든..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든 질병들은 씻은 듯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꿈과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알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