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하여 순진무구하던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어른들로부터 '학문'과 지식을 배우지만, '학문'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올버루개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헛 참, '논문'이라는 말이 있고, '논술'이라는 말이 있고... '논설'이라는 말이 있고... '학술'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신체건강'이라는 말이 있고, '정신건강'이라는 말, 말, 말들... '심신장애'라는 말들... 정신장애라는 말들.. '정신적 질병'이라는 말들.. '신체적 질병'이라는 말, 말, 말들만 무성할 뿐,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신체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들은 '주관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학문.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무던히 애 쓰지만... 주관적인 것이 무엇인지, 객관적인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고... '정신적인 것이 무엇인지, 신체적인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다.
세상으로부터 학문.지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본다면... 모든 문제에는 분명한 '답'이 있기 때문에... '인생' 또한 어떤 분명한 '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들어볼 수 없는 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 있다면..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말이며, "인간들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저마다 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이라는 게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 인생'이라는 말로서...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생무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나사롓 예수'이다.
자, 이 이야기는 인간류의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희로애락들... 인간들의 '인생살이'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일 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올바른 앎으로서...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이 있기 때문에..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비도불행... 비도불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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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런 설명들은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그 뜻도 모르고, 목탁 두드리며 염불하다 죽는 것과 같이... 예수의 말 또한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가르침의 핵심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살아 죽는날까지.. '예수천국'이라며, 불신지옥이라며.. 떠들고 돌아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정신장애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 정신장애자'들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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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이라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자기 생각'이라는 몽상, 망상, 환상에 취한 거리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이.. "자아도취"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논문, 논술, 논설, 학설, 학술대회'라는 말, 말, 말들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언어의 기술"이라는 말로써...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말장난'이라는 말이며, '말재간'이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죽은자'가 있다는 말 또한 '죽은자의 말'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망언일 뿐,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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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생무상'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의 삶에는 형상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으로서... 인간들이나 또는 인간들의 '언어'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러한 것과 같이...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허무"라는 말은.. "빌 虛.. 없을 無"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나그네가 있다'는 말로서.. 앞 뒤가 맞지 않은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영혼"이라는 낱말 또한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는 어학사전, 국어사전의 뜻 또한... 앞 뒤가 맞지 않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무형의 실체"라는 말 자체가...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상'이라는 말이나, '무형'이라는 말이나, 무색'이라는 말이나, '허공'이라는 말이나... 모두 다 '실체'가 아니라는 말로써....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실체는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공즉시색/색즉시공/공중무색'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생노사'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난 것을 경험한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네가 바람부는 어느 날 세벽에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그대의 어미로부터 들은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은 모두가 다 그대의 어미로부터 '네가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태어났다'는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자기가 있다'는 소리나... '자기 생각'이라는 소리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몸'이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내 뇌'가 있다는 소리나, 그대의 내 몸이 있다'는 소리나.. 그대의 '얼굴이나,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들... 그대의 '내가 산다'는 소리나, 그대의 '내가 죽는다'는 소리들... 모두 다 남들로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내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전세계 80억이라는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인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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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위의 설명들 속에서.. 인간들이 기억하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라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이 뇌' 속이나, 인간들의 몸속에서.. 인간들의 세포 속이나, 인간들의 '유전자' 속에서는...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났다는 소리나, 그대의 이름이 "돌쇠"라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그런 "소리, 소리,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인간들의 '몸 속'을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들의 피와 살, 뼈를 연구한다는 자들은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종교나부랭이들...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로서.. 보통사람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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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전세계 인간류가 70억이든, 80억이든지... 모두가 다 얼굴도 다르고, 몸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기억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마구지껄여대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염기서열 분석'이라는 놈들... '뇌과학자'라는 놈들... 정신을 분석한다는 놈들.. '심리치료'를 할 수 있다는 놈들..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놈들.... 모두가 다 자기들의 생각을 주장하는 파렴치한 자들로서..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놈들이..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식한 놈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설령..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상상조처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예수의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에 대해서는....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으로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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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우주.자연이 있고, 인간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연을 먹고 사는 것이며, 자연으로부터 도둑질 해서 먹고 사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과 짐승들이 있다면, 그 차이는.. 짐승들은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인간들은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억지로 산다는 것이다.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서.... 억지를 쓰는 인간들 보다는 짐승들이 더 낫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이 짐승들 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더 뛰어난 것이 있다면.... 그나마 저희들의 '늙고, 병든 어미, 아비가 죽는 날까지 보살핀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짐승들 보다 더 어리석기 때문에... 온 갖 질병에 걸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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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이 참으로 웃기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주관식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객관식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그런 시험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이 이야기들은... 주관적 관념으로서의 추상적인 이야기들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객관적 사실'이란... 한국인들의 숫자가 5천만명 이라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명이라면... 모두가 다 깨달아 알게 되면, 똑 같은 올바른 지식/진실된 지식/참된이치로서의 '불변의 진리'라는 말이며.... '주관적'이라는 말은...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말로써...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주관적인 것'들로서... 인간무리들의 인생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객관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남겨진 이야기들 또한..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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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북한에서 북한 사람들로부터 태어나고, 북한에서 교육 받았다면.. 북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고 싶어서 세뇌당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미국인들이 미국에서 태어나거 싶어서 미국에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소련인들이 소련에서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 환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지식이 전무한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지옥이 아니라,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기억'은....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태어난 날'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 아비가 지어준 그대의 '개똥이'라는 이름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자기생각'들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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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여행을 다니는 짓'들이나 또는 '영화를 보는 짓'들이나 또는 음악 미술 등의 예술에 취하거나 또는 스포츠 영웅이라 말에 열광하거나 또는 인기가수나 인기배우라는 말에 열광하거나, 전쟁에 열광하는 것과 같이.. 진짜 정신 나간놈들은.. '더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남들이 명품백을 사니, 나도 따라 사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러다 병 들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이...
헛 참, 진짜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루나, 이틀 사흘, 일주일 동안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한 두변이나, 서너 번이지.. 열번, 백번 듣다 보면 시끄러운 소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이라도 하더라도... 자연과 비교해 보면 하찮은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아무리 좋은 '영화'나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열 번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진실로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것이며... '이게 나라냐'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또한... 전세계 어떤 195개 국의 나라가 있다는데... 대체 지구촌 어느 나라를 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지가 없는 것과 같이.... 100년을 살든 한날 한시도 마음편할 날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無知가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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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여기서 빼 놓을 수 없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말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며.. 같은 뜻으로서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말로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 가르침의 근본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하나 할까?
세간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많은데... 그들 중에는 AI쳇봇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린다는 것이며... 아직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없는 '구도자'들은... 저희들 자식들의 '정신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며... '병원'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 만약에 조현병이나 기타 정신절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주는 약물을 복용한다면... 그들은 절대로 정신절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적 장애자'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집중력'이 더 떨어지기 때문이며, 사실은... "집중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이야기나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실화'이며, 활구活句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사구死句'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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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30대 초반의 젊은 친구 하나가.. 조울증 또는 우울증 또흔 조현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비로소 이사람을 찾게 되었다는데...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과 같이, 방편을 들어 설명하고... '일념법'수행을 하게 하고.. 수행의 결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그런 과정에서 '기억'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면서 비로소, 어미와 말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헛 참, 이사람은 '소설가'가 아니라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에 대해서 소설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꾸밀 수 있는 재주는 없다. 다만,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들의 무지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통해서 집중력을 더 키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어떤 일이든지,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전해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강해지거나, 인간세상 중생들 보다 집중력이 더 강해진다면...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이며... 최소한 여러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재 AI쳇봇 이라는... 인공지능로봇이 생겨남으로서...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아만 하는 '쓰레기'가 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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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나게 된다면, 인간들 보다 집중력이 10배 100배 천배, 만배 더 뛰어나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를 믿는 게 아니라,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며... 그대 안에 그들이 있게 되는 것이며, 그들 안에 그대가 있게 되는 것이며... 억지로 사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집중력이 더 커지게 되면.. 그 때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며, 자존심이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