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이라는 이름의 "물건"들은 '학문.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무기/흉기로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거나, 현혹당하지 아니하면 개.돼지 취급하거나, 명력을 따르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여버리기도 하는... 참으로 몹쓸 무기가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말 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이 인간이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진리자, 지혜자, 깨달은자, 도통군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예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들과 같은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건강에 좋은?/노화.치매예방?/항암제.영양제.보약?"-독사의새끼들..'지식=무지' 지혜/지애/진리/깨달음이란?
자, 위의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라고 하더라도... 인간들이 추구하는 무지몽매한 지식과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구절의 설명을 통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만약에 전세계 지구촌에 사는 현생인류들이 80억명이라면... 인간들을 인간들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움직이는 물건'들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동물"이라는 말의 뜻이 "움직이는 물건"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너희가 집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는 짐승만도 못한 물건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최소한 인간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정신적질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오직,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거나, 세뇌당한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이라고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짐승들이거나 또는 집에서 기르는 축생들은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해지지만 반면이 인간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져서 결국 '치매에 걸리거나, 온 갖 80억 개의 질병에 걸려서 비침하게 죽어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짐승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일상에서 항상 염두에 두는 말로써...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지애라는 말과 같이.. 지혜로운 말 한구절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는 가운데...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나머지 인생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최초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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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세상 둘러보니,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며, 가장 역겨운 말들이 있다면... "의학자" 나부랭이들의 "건강에 좋은 음식물들이 있다거나, 건강에 좋은 의약품이나, 영양제나 또는 보약이 있다는 말이며, 건강을 위한 '약초'들이 있다는 등의... '생명이 소중하다'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의 자유분뱡한 주둥아리들... 모두가 다 인간이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최후의 마지막 날인 동시에... '오늘'이 그대의 나머지 인생의 최초의 첫날"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시호일" "처처시호처" "초촛시호초"라고 설명한 것이머...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엇을 먹든지, 허기를 채울 만큼만 먹으라고 하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짐승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 중에는... "술이나 담배 보다 더 해로운 것이 '식탐'"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면서도.... 그 또한 남들을 탓한다는 것이며, '햄버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는 것이다.
허긴, 담배회사에 소송을 거는 자들과 같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같이... '가정폭력' 근절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성폭력'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심신미약으로 데이트 폭력'이라며 살인자들을 변호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천국이 아니라, '아귀지옥'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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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이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폭언'이라며, '폭탄발언'이라며... '파격노출'이라며... '불금'이라며... 미친년놈들이 밤세워 가며 술마시고 춤 추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이니, 그야말로 '말세시대'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합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사리분별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면... 모두 다 '평등하게 볼 수 있다'는 말로서...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지식으로 아는체 하지만,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분별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며,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망상, 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예를 들어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만은... 세상에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은 인간들이 더 더 더 많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1. 과대망상. 분별망상. 번뇌망상.
헛 참, 만약에 인간들과 동물들이 있기 때문에 '인권'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모든 일에 '공평'해야만 하는 것이며... 같은 일을 한다면, 모두 다 똑 같은 월급을 받아야만 합당한 것이며, 합리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학식이나, 지식 등의 '실력'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하여 아는체 하는 것'들일 뿐...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동물'들이 있다면... 동물들 또한 모두 다 평등하게 보아야만 하는 것이며, 평등하게 대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은 길들여서 일을 시키거나, 더 새끼를 많이 낳게 하거나, 결국 길러서 잡어먹기 까지 하면서도... 어떤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병들면 병원에 데려가는 짓들.... 헛 참, 어떤 동물들은 '혼'이 있다며.. 죽으면 인간들과 같이 '장례식'을 한다는 자들... 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자들이며, 쓸모 없는 지식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들 모두 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가장 멍쳥하고, 가장 아둔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오라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 "건강에 좋은?/노화.치매예방?/항암제.영양제.보약?"-독사의새끼들..'지식=무지' 지혜/지애/진리/깨달음이란?
헛 참, 허긴... 인간들이 병들지 아니하면, 의사들이 다 굶어 죽을 판이니, 병드는 자들이 더 많아야만... 의사나부랭이들이 호의? 호식?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생쥐'를 연구하고... 생쥐에게 효과가 있다며...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인간들을 악용하는 동물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의학자'들... '생명관련된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뭇 중생들 보다 10배, 100배 더 강해진다면... "기억이 무엇인지"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는...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지혜가 생겨난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지혜이며, 진리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명백백하게 알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나, 새상 모든 광신자들 또한...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로 아니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뭇 인간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안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과대망상! "건강에 좋은?/노화.치매예방?/항암제.영양제.보약?"-독사의새끼들..'지식=무지' 지혜/지애/진리/깨달음이란?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에게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아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개, 소, 말'등의 축생들과 같은 것들로서 '인간취급 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어야만... 그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저기 저 들판에서 여유롭게 풀을 뜯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간생명이 소중하다"는 놈들이... 전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허긴 "핵폭탄" 등의 살상무기들을 잔뜩 만들어 놓았으니, 재고처리를 위해서 무기를 팔아먹야야만 하기 때문에 '전쟁은 필수적인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이 연구한다는 짓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거나, 자연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기 위해서이며, 자연을 해치기 위한 것들일 뿐.... 인간들에게나 자연에게나 해로운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종교관련 서적이든지, 과학관련서적이든지, 문화예술에 관련된 서적이든지... 인문학 서적이든지, 세상 모든 소설들...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간에 난무하는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일관성 있는 지식'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세상에 일관성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건강에 좋은?/노화.치매예방?/항암제.영양제.보약?"-독사의새끼들..'지식=무지' 지혜/지애/진리/깨달음이란?
헛 참, "지애"라는 말은... '소크라테스'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로써.... '올바른 지식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진리를 알고, 진리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지구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은 모두 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 삶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며, 그대에게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날, 첫 날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러니,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인간들 또한 '하루살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찾기 위해서.. 하루를 사는 것'이며... '소요유' 하는 것이며... 슬픔이나 환상에 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명심하라. "너희들은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방편설면'으로서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짐승들과는 달리,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하는 모든 생각들이...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이 '분별망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