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일념법진원 2023. 2. 2. 07:09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한 번 깨달아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옛날 어느시대에는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식자'"라고 생각했다는 말이 있지만, 현시대에는 문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무식한자들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모순'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문명발전"이라는 미명美名하에... 지구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모순"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까만은... 

 

자, "모순"이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으로 전해지는 뜻이 아래와 같은데... 

 

모순 (矛盾)

뜻-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더보기

 

"모순"이라는 말의 유래가 있다면.... 옛날에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장사꾼들의 '상술'에 대한 이야기로서 "창을 팔때에는 이 창은 어느 방패로도 뚤을 수 없는 완전한, 완벽한, 훌륭한 창"이라며 창을 팔아먹지만, 방패를 사려는 사람들애게는 "이 방패는 완전한 것으로서 어떤 창으로도 뚫을 수 없다"는 장시꾼들의 '상술'에서 유래된 말이라는데...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절학, 의학, 무수히 많은 '과학'등의 모든 서적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모순"으로서... 근거 없는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장사치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뛰어난 언술로서의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쓰레기"들이... 성경을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서적"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자, 사실은... "피부건강"에 대한 의약품 광고들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광고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모두가 다 "모순" 투성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상술"에 놀아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자, 더 설명하기 전에...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 중에서 어떤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또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인지에 대해서 한구절 사례를 든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날이면, 날마다 이런 말을 염두에 두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 생애를 통해서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최후의 마지막 날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가장 그럴듯한 거짓말 중의 하나가 있다면... "심신이원론"이라는 말로서.... "마음"과 "몸"은.. 서로 다르다는 주장으로서의 '자기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언술이 더 뛰어나서... 예수의 말로 말장난을 하는... '성경'을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을 비롯하여 '과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서'들... 모두 다 "쓰레기"로 불 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의학"이라며... '유전자공학'이라며.. '생명과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간에 난무하는... "출판기념"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와 그대의 가족의 운명은, 그런 "쓰레기 인간"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신문방송 텔레비젼... 인터넷, 유튜브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마이크'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모순"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서들 또한 모두가 다 "모순투성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모순덩어리'들의 야비한 말재간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인면수심"이라는 말과 같이... 알고 보면, 참으로 뻔뻔한자들... 얼굴에 철판 깔은 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피부건강"에 좋은 약이 있다며 광고를 일삼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머리카락 부터, 발톱, 발바닥'에 이르기 까지... 더 좋은 '영양제'가 있다며... 더 좋은 '약'이 있다며... 더 좋은 '음식물'이 있다며... 더 좋은 '약초'가 있다며... 헛 참, 심지어는.. '생각 안나서 불안하고, 불안해서 생각 안 난다'며.. 불안을 해소하는 약물까지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악용하어 돈이나 더 많이 벌자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원수가 원수를 낳는 것과 같이... 약은 藥을 낳는 것일 뿐, 인간동물들이거나, 다른 동물들이거나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정신세계"가 있다는 말 또한.. '개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인간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그대의 삶이라는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건강한 삶'이겠지만,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건강검진"이라는 말은.. '몸'의 건강에 대해서 검사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신체건강'과 '정신건강'과의 차이가 무엇이며...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중에서 어떤 '건강'이 더 중요한 것이며, 대체 지구촌에 난무하는 어떤 인간들이... 진실로 그대의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겠으며, 대체 어떤 놈들이... 그대가 병들면, 그대와 그대의 가족들을 올바르게 치료 해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몸과 정신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지구촌에서 가장 지식이 더 많거나, 지능이 더 뛰어나거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박사학위'를 주는 놈들이거나, 박사학위를 받는 놈들이거나.... 하나같이 모두가 다 "심신이원론"이라는 말을 믿는 놈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허긴... '정신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업다보니, '살인자'들에 대해서도... "심신미약"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심신미약"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본다면, "마음 心.. 몸身"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심신미약"이라는 말 또한 "마음"과 "몸"이.. '미약하다'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몸"이 미약한자가 살인을 저지를 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미약하다'는 말 또한... 뜻도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미약"이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 미약하다[微弱--] 국어  보잘것없이 약하다 > 라고 적혀있다는 사실.   

 

<심신 미약[心神微弱]국어- 뜻- 심신 상실보다는 정도가 가벼우나, 정신 기능이 쇠약하여 시비를 가리고 그 변별에 의해 행동하는 능력이 상당히 감퇴되어 있는 상태 더보기

 

< 영혼[靈魂] 국어 뜻 -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헛 참, "무형의 실체"라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무형"이라는 말은... "형상이 없다"는 말일진데... 형상이 없는 '실체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사실은...인간동물들의 모든 학문, 학술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모순투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출판물'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옛날에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농부들이 있었다는데... 그런 농부들 가운데 '삭발한 중놈'들이 밥을 빌어먹고 다니는 꼴을 보며, '미친놈'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즉, 허우대 멀쩡한 놈들이 일은 안하고 밥빌러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한심한 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이후에는 '교회'가 생겨나면서.. 그런 종교에 세뇌당한 자들에 대해서.. "예수쟁이"라고 불렀던 것과 같이... 

 

인간들은 '문명발전'이라는 쓸데없는 지식을 얻게 되면서부터...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되어간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차라리 '학문.지식'은 "아는 것이 병통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차라리, 옛 사람들과 같이...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편이 더 낫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은...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문명발전이라며,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21세기 라는 현시대 까지도... "심신이원론"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에서 더 이상 발전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정신병자"들 '인간무리들'로써... 인생이 무엇인지, "답"이 없는... "인생에 대한 답"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예수가 있다면, 예수가 존재하던 시대에는 학문.지식이 이토록 난무하는 시대는 아니었다는 사실. 

 

이와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가 존재하던 시대 또한... '학문.지식'이라는 말이 난무하던 시대는 아니었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했다는 사실... 

 

막무간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 선포, 설명한 게 아니라, 몸은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으로 이루어진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여러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들과 함께 '일념법'을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기물, 괴물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앵무새'와 다르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 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 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맹신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말, 말, 말들.. 뛰어난 언술, 학술, 논문, 논술이라는 말, 말, 말재간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한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한 '앵무새 이난'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우주가 있든지 없든지, 지구가 멸망하든지 말든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나머지 삶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여정에서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여정의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하는 것이며..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담대하라 하는 것이며...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 하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분별망상! '피부건강?/눈건강?/건강검진?' V, 정신건강?' V, '심신이원론?/출판기념?'-학문.지식의 저주! "자아무지/자아도취"

 

 

헛 참, 어떤 참으로 무식한 놈들의...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근거 없는 개소리에 현혹당할 일이 아니라, 개똥철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현혹당할 일이 아니라... '과학자들.. 의학자'들에게 사기 당할 일이 아니라, "내일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서... "오늘"을 기쁨으로 존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본느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첫날'이라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와 인연있는 자라면... '오늘'이... 그대의 최초의 새로운 날이며, 최후의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앎, 진실된 앎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머물러야만 한다는 것.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오직, '일념삼매'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