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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일념법진원 2023. 2. 4. 20:00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세상은 모두 다 눈 먼 장님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길을 가다보면, "초보운전"이라는 딱지를 보게 되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초보운전자"들과 같이 "초보인생자"들이 아닐 수 없다. 

 

오랜기간 운전을 해 온 능숙한 운전자들은 초보운전자들과 가까이 하지 않고, 더 빨리 달리지도 않고 다만, 물흐르듯 자연스럽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을 경험한 깨달은자'들 또한 억지 부리지 않고,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초보인생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자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어미가 무엇인지... 아비가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철부지 어른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자라나서 '철부지 어른'이 되는 것이며, 철부지 어른들이 다시 '철부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 인간들에게 "인생에 대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고집하고,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태초'라는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거나, 그대의 '내가 남자'라는 말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내가 여자'라는 말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부모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생년월시'를 기억한다는것은... 그대의 부모를 비롯하여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하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땅이 있다'는 소리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소리나,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소리... '귀신'이 있다는 소리, "삶, 죽음이 있다"는 소리들을 비롯하여...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 그리고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 그대가 생각할 수 있다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그대의 '기억'이지만... "인공지능로봇"이라는 "쳇봇"이 스스로 학습한다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지식'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라는 '쳇봇'에 입력시키는 언어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의 총체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동시에 "내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말하거나, '내가 여자'라고 말하거나, '내가 남자'라고 말하거나 또는 "내 몸"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내 마음"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고 말하거나 또는 "내게도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고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인공지능로봇이 더 진화'해서... "나도 당신들과 똑 같은.. 인생이 있다"고 설명? 할 수 있을지라도.. 사실은 인간들이 입력시켜 놓은 언어의 범주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생 노 병 사'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설령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 보다 더 진화?해서... 인간들을 '노예'처럼.. '축생들'처럼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생노병사의 비밀"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이...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정신병'의 원인을 보르는 것과 같이, '신체적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말들 중에서.. 심신이원론'이라는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이 정신(마음)을 지배하는 것인지, 정신이라는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것인지 올바르게 분별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이.. '인간종들의 지식의 한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만약에 "육체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 '육체'의 기원은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아비'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몸'은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은.. 그대의 "어미+아비"가 창조한 것으로서...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정신"이나 또는 "의식"이라는 말 또한... 철부지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의식이든...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그대의 "나"라는 존재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본래 '그대의 나'가 있다는 생각은...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어리석은자들은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중에서도 지능이 더 뛰어난 자들...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앎으로서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삶이 있으되,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자연의 섭리를 알고,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고...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 일에 몰두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삶이 있다면.. '마음을 찾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은,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통해서 '승리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승리하는 자'가 됨으로서...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삶이나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망상, 망념의 산물'로서... '생노병사의 고통'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자,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 저 너머에서 본다는 뜻이며.. 인간관념을 떠나서 본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이거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말들이... 불경으로 전해지는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이며...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인간과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말들에 대해서 가장 간략하게 표현된 말들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의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이제, '인공지능'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인공지능'로붓으로 대체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하는 '종교, 철학, 과학' 등의 모든 '지식들은 인공지능로봇'에 의해서 쓰레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들을 지배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정신적 질병'이나 또는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신체적 질병'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몸'이나 사물들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인공지능 로봇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다'는 말인 것 같은데... '정신'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의식'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부처'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며... '우주' 또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마음"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논술'이라는 말이나 또는 '논문'이라는 말에 대해서... 또는 '학위'라는 말에 대해서 대단한 지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논문'이라는 말이나, '논술'이라는 말이나, '논설'이라는 말이나... 올바르게 본다면, "말재간"이나 또는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논술'이든, '논문'이든 '논설'이든... '학술'이든... '소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언지" 모르는...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르지만, 만물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의... '말장난'들이라고 '말재간'들로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종교, 과학, 철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 '생노병사 비밀?/쥐실험?/생체실험?/인간지능?' 'AI.쳇봇'으로 보는 지성/지식/과학의 종말-그대,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눈이 있으되,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