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이 아니라, 진리이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지금 '도가'에는.. 진리를 갈망하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모여 있다.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들.. 즉,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를 깨닫기 위한 '높고 험난한 길'을 발견한 인물들로서... 만약에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면...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80억 인간류들 중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들이며, 이시대의 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이 참으로 신비스로운 이유는... 인간사, 세상사.. 세상 모든 문제들에 대한.. 또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에 대한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직업선호도?/삶만족도?/행복지수?' N, '너희는 길잃은 양/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낮은곳에 임하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살기 위해서 서로 사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 보다 더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는 희귀한 (무지몽매한)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삶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며.... 만약에 너희에게 생명이 있다면... '낮은 곳에 임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너희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질 않느냐"라며...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삶, 인생"이라면... 너희들은 죽기 위해서 고생하는 거라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무리들.. 중생들의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며... 그런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삶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던... 깨달은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학문.지식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던...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과대망상-'직업선호도?/삶만족도?/행복지수?' N, '너희는 길잃은 양/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낮은곳에 임하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사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삶"이라는 싯구절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가난한자들은 부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부자'라는 자들이 모두 다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니"라는 말,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가 부활했다"며.. 사기치는 자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학'이라며...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하다 죽는자들 또한... 생쥐 보다 더 미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직업선호도?/삶만족도?/행복지수?' N, '너희는 길잃은 양/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낮은곳에 임하라-진리가 너희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삶을 위해서 세상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대가 부자 되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부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가 광신자나 맹신자라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를 세뇌시키는 '광신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그대가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는 사람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의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생각을 지배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대가 믿는자가 있다면, 그대는 그대가 믿는자에게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이나마 생겨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이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보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서... 그대의 운명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소, 말,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과대망상-'직업선호도?/삶만족도?/행복지수?' N, '너희는 길잃은 양/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낮은곳에 임하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사실은..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그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80억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들이 본래 '자기생각'들이 아니라, AI챗봇'이라는... 챗GPT 라는... "인공지능로봇"이... 스스로 "학습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믿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가"이 본래 "내생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 또한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직업선호도?/삶만족도?/행복지수?' N, '너희는 길잃은 양/인생일체개고.고집멸도'-낮은곳에 임하라-진리가 너희를..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광신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성경"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소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소나 말,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아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설령... 인간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명의 근원지'가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나온 거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마치,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며... 진실로 언제 죽더라도 일말의 후휘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