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옛날부터 인간들은 "하늘이 있기 때문에 땅이 있고,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지구, 자연이 있다는 고정관념, 즉 고착화된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의 도리가 있기 때문에 '하늘의 도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망상, 몽상, 망언들일 뿐,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본래 사람이라는 근거 또한 있는 게 아니지만... 단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지식)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을 뿐,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기억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학문.지식.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부지불실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의 기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일련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나" 라고 부르는 것일 뿐...
현생인류가 80억 명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인간들의 저마다의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과 나이 또한 저희들이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중의 하나가 "자기의 이름"이며, 자기의 나이이며, 자기가 여자라는 말이나 또는 '자기가 남자'라는 말 또한... 어미의 자궁밖으로 나오기 전부터 알고 나온 게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은 단순한 사실에 대해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인, 신인, 지인, 진인, 인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이며,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헛 참, "병 속에 갇힌 새를 꺼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선문답'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 즉 '고착화된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며... 이와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등의 긴장감 또한 "나는 본래 나"라는... "육체가 나"라는... 근거 없는 "생각"의 산물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다 설명 한 것 같은데... 그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구조주의"라며... "언어학자"라며...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촘스키"라는 중생에 대해서 "지식계의 대부"라며... 아부하는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사이비종교'와 같은 것들이.. '사이비과학'이며.. '촘스키 또한 사이비교주'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이비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이비과학, 원시 수준” 챗GPT 향해 촘스키 직격 (msn.com)
세계적 언어학자이자 진보 지식계 대부인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돌풍을 ‘사이비과학’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노엄 촘스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국민일보
촘스키 교수는 8일(현지시간) 이언 로버트 케임브리지대 언어학 교수 등과 함께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챗GPT의 거짓 약속’이라는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20세기 언어학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통해 복잡한 문법구조가 진화적으로 뇌 안에 들어있다는 구조주의언어학을 설파했다.
촘스키 교수는 챗GPT의 가장 큰 결점으로 설명과 예측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지능의 가장 중요한 능력인 ‘설명의 요소’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짚었다. 그렇기에 챗GPT의 지능이 원시 수준의 인간 또는 비인간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사과를 손에 들고 있다가 놓는다고 언급하면 챗GPT는 ‘사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을 수 있다. 하지만 촘스키 교수는 “인간의 설명은 그 이상”이라고 했다. 인간의 설명에는 예측뿐 아니라 사실에 반대될 수 있는 추측과 ‘중력의 힘 탓에’ ‘시공간의 곡률로 인해’ 등의 추가 문구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과정을 ‘사고’라고 규정하면서 기계학습에는 이 과정이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설명과 예측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인과적 구조나 물리 법칙을 가정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설령 인간의 설명에 오류가 있을지라도 “지성은 창의적인 추측뿐 아니라 창의적인 비판으로도 구성된다”며 “그것 역시 사고의 과정”이라고 했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인간종'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병 속에 갇힌 새"와 같이... "자기생각에 갇힌 동물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 이야기들을 보니, "설명"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에 대한 논란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었는데... 예를 든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정의사회구현"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류의 역사가 있다면, 이나라에 '단군신화'가 있다면.. 단군 이래 지구촌 어느나라든, 어느 집단이든지간에.. "정의사회"라는 말과 합당한 '집단'이나 또는 '정의사회'라는 말에 합당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세상에는 여러 "모범"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모범택시"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모범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촘스키'라는 인간이... 진보 지식계 대부라면, '촘스키'라는 인간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모범된 인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김어준의 생각"이라며... 대가리는 텅 비어 있는 인간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과 같이,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말재간, 말장난,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어리석은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철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본래 인간들이 아니라, "사이비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통해 복잡한 문법구조가 진화적으로 뇌 안에 들어있다는 구조주의언어학을 설파했다. <=== 말, 말, 말이다.
자, "뇌 안에 들어 있다는 말, 말, 말"이라는 말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뇌" 속에서... "구조주의 언어학을 설파했다"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들이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자, 인간들의 "기억"이나 또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모두 다 "언어, 말, 말, 말"들로서.. 인간들은 어떤 '신'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니라, 인간들이 창조주, 창조자라는 말과 같이.. '신의 뜻'에 의해서 먹고 싸고 움직이고, 말 하고, 죽고 사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을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기억=언어'라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치 고장난 녹음기와 같은 것들이.. '인간들의 기억'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만의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몸뚱아리나 또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에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서... 쥐를 연구하거나,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해서는 절대로 '생노병사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사이비 인간'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불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헛 참, 어떤 어리석은 중생이... 17년 동안 수행한 결과로서 알아차린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뭐냐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말로서...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깨달음에 대해서 "초능력"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헛 참, 전세계 현생인류가 80억 명이라면.. 80억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틀릴 수도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원시수준"이라는 말이 있는데... 현생인간류들은 '원시시대' 인간들 보다 더 발전한 세상이기 때문에.. 원시시대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롭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을 의지하고,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던 '원시시대'에 살던 인간들이.. 현시대 인간들 보다는 조금 더 평화로운 삶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덜커덩 삐그덕..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우주를 여행한다는 자들이거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현시대 인간들 보다 조금 더 평화로운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문명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이와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는 '알맹이가 없다'며.. '알맹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의학자" 나부랭이들의 "정설"이 하나 있다면...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몸뚱아리에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아직,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말, 말... 그런 말이 "정설"로서...
예를 든다면, 병원을 찾는 당신들의 질병의 원인을 당신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우리네 의사 나부랭이들 또한.. 우리들의 질병의 원인은 모른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보지식계의 대부라는.. '촘스키'라는 중생에게... '치매나 암이나, 인간들이 질병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이냐'고 묻는다거나 또는 '병속의 새를 꺼내는 방법을 아느냐'고 묻는다거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아느냐고 묻는다면... 무슨 소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의학자' 나부랭이들이 '연구하는 쥐, 생쥐'는... 인간들과 같이 절대로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거나, 고혈압에 걸리거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에이즈에 걸리거나, 코로나감염병에 걸리거나, 바이러스에 감엽되거나, 세균성 질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오직, 오직...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이 근원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기원이나, 천지만물의 근원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동물들만이..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참으로 쓸모 없는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귀로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망상'으로 이루어진 '소리'들이기 때문에... 그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들을 모두 다 파괴하지 아니하면, '새로운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는 '불변의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있는가?
헛 참, "사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있는가?
헛 참, "자유"라는 말에 대해서는 정의 할 수 있는가?
헛 참, "평화"라는 말에 대해서는 정의 할 수 있는가?
헛 참, 지구촌 195개의 국가, 나라가 있다는데... 그 나라들 중에서 어느 나라, 어느 가족이 진실로 행복한 가족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말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명이라는데.. 그 80억 인간들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인간'이 있다면..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세상 어느 누구든지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헛 참,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사이비과학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사이비철학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사이비의학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사이비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전세계 80억 현생인류가 있다면.. 모두가 다 '사이비 인간'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생명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배꼽'이 있다면... 그 '배꼽'은... 어미로부터 양분을 얻어먹은 '주둥아리'와 같은 것이며, 그 배꼽에 피어싱을 걸 일이 아니라... '배꼽'의 원인을 안다면... 그런 미친 짓들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며.. 어미가 먹고 싸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어미가 먹고 싸는 오줌이나 똥과 같이... 어미가 먹고 싸버린 것들 중 하나가...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인 것이며.. '탯줄과 함께 버려진 것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나이를 먹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 따위 생각들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내 몸"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며,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어서 죽는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런 모든 기억들과 그런 모든 생각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나서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들,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일련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내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의식'이 있다는 말이나, 무의식이 있다는 말이나, 잠재의식이 있다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성령이나 불성이 있다는 말이나...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절대자가 있다는 말이나, 창조자, 조물주, 조물자가 있다는 말을 비롯하여... '운명'이 있다는 말, 말, 말등의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이야기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사이비종교 v, 사이비 과학 v, 챗GPT 원시수준?"/"지식계대부/언어학자?/촘스키의 사이비지식"-"파식망상필부득-진리?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의 인생에 있어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과거의 최후의 마지말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오늘이 그대의 미래의 인생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위자연을 보고,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억지 쓰지 말라 하는 것이며, '억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자이며.. "지"라는 말 또한 '알 知' 또는 '뜻 志'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내생각'이라고 부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병속에 갇힌 새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창살도 없는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시호일"이라고.. "처처시호처"라고... "초초시호초"라고 설명한 것이며...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며... 자연을 보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누구나 다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까비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