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류의 지식의 무지는.. 그 끝이 없다.
헛 참,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자들......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틀릴수도 있는 게 아니라,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명이든, 과거 현제 미래의 인류의 숫자가 밤하늘 별 들만큼이나 많든... 내가 틀릴수도 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 '틀린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다른게 아니라, "모두 다 틀리다"는 말에 대해서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다면... 모두 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옛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자기들이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짓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든... '과학자나부랭이들'이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든... 철학자나부랭이들이든.. 현생인류가 80억명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올바르게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고..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자'들이며... 그 아는체하는 자들 서로가 다 다른게 아니라, 서로가 다 틀린거라는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천연덕스럽게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헛 참, 인간동물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 모든 이야기들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일 뿐, 인간류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헛 참, 어떤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태아'가... '내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 자신을 알라"며... '공상과학소설'과 다르지 않은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산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죽는다'는 말이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내가 죽는다"는 소리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헛 참,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일 뿐, '영혼이 있다'는 근거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가 있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본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단순한 진리에 대해서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세치 혀로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세상천지 어느 누구를 믿든지, 그대는.. 그대가 믿는자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이며... 자기가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또 다른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을 향하여...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들 또한 개나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라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을 쫒을 일이 아니라,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차라리... '미풍양속'이라는 말과 같이.. 선조들의 풍습, 풍속에 따르는 게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헛 참, '동학개미'라는 말을 듣고 웃을 수밖에 없었는데... 인간들은 끊임없이 다른 말, 말, 말을 창조해 내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기 위해서.. '학문.지식'을 쌓는 것으로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이 이야기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이야기이다. 예를 든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갈망하는...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세상세 모든 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헛 참, 세상에는 별 별 별 희한한 놈들이 다 있는데... 그 중에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이라며.. '자기생각'이 틀린줄도 모르면서... 자기생각을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를 모독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종교나, 과학, 철학, 의학'등의 '학문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에 대한 '자기들의 기억'을 사실로 맏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설명은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낯선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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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자들 모두가 다 "우물안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동학혁명으로서.. 세상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518 광주사태 또한.. '전두환' 탓이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광주시민들이.. 다른 지역 시민들과 같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세벽부터 일어나서 일을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런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체 어떤 미친놈들이 '총질'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일 수 있겠는가 말이다. 설령 광주사태에 북한 간접단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촛불집회'라며.. '박근혜 탄핵'을 외치던 놈들과 같이...주동자, 선동자가 있기 때문이지... 그져 보통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광주사태'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하나 있다면.. 태통령 선거를 하게 되면.. 유독 전라도라는 지역에서만 '90%' 이상의 '몰표'가 나온다는 것이다. 대체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동학혁명' 탓이라는 생각이 아니 들 수 없는 이유는... "내가 태어났다"고 아는 뭊몽매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역사교육을 받은 것이... '518사태, 사고'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전두환'이... 발포명령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체 왜? 그런 '사고, 사태, 사건'이 발생된 것인지.. 사고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전두환'을 역적으로 몰 일은 아니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차라리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전두환집권시대'가 현시대 보다 더 시끄럽지 않은 시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발전을 원하거나, 더 잘살기를 원한다면... 박정희와 전두환의 생각들이 참으로 옳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전두환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따질 일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이 인간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며... 그런 근본원인은... 인간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욕망, 탐욕, 식탐'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는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ㅏ... 의 진실된 말, 말, 말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헛 참, 광주사태에 대해서 '전두환'을 탓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월호사고'에 대해서
박근혜 7시간'을 문제삼아.. '촛불시위, 집회'로..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며... 세월호 사고 또한.. 박근혜 탓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문재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월호 사고와 '구원파교주'와 무슨 상관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말이다. 세월호 사고지역에 '박근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전문가라는 자들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전문가'라는 자들의 말을 듣고... 그렇게 하라고 지시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올바르게 본다면,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한 게 아니라, '문재인'이가 '국정농단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노자펜'이라며... '친일'이라며.. 어리석은자들을 선동하는 야비한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어리석은자들을 '촛불집회'에 나오도록 선동하는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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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에...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취해 있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태원 사고" 또한.. 정부탓이 아니라, 엄밀히 본다면, 죽은자들의 '어미, 아비'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장사치"들의 꼬임에 빠진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명연예인을 보겠다"는 마음, 기억, 생각은... 어떤 놈들이 주입시킨 것이며, 대체 어떤 놈들에게 세뇌 당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저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이라면... 자식이 이태원사고로 죽었다면, 남보기 창피해서라도 자기 탓을 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떤 자식들은 저희들의 어미 아비를 돕기 위해서.. '알바'를 한다는데.. 어떤 놈들은 술이나 마시러 다닌다는 짓들... 대체 어떤놈이 옳은 놈이고, 어떤 놈이 옳지 않은 놈들인가 말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단, 한번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헛 참, '민주주의'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 편이 더 옳은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은, 공산주의에 세뇌당한자들은... 공사주의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며, 민주주의 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민주주의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떤 놈들에세 세뇌당하느냐에 따러서.. 서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일 뿐, 어떤 '주의'든지.. '이상'이든, 사상이든...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세치혀에 세뇌당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참,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은 왜 생겨난 것일까?
그렇다. 무지몽매한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헛 참,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같이...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자기생각"이 틀리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보니,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에 대해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다 보니, "개딸"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함께 모여서 자기들의 생각을 남들에게 세뇌시키려 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뉴스'들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들.. '친일파'라는 말로 사람들을 매도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며... '우물안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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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털어 먼지 안나는 놈이 없다지만.. 최소한 '문재인'이나 또는.. '이재명'은 아니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문재인' 보다 더 무식한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문재인 모다 더 무식하고,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 또한.. 이재명의 '형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 다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근본이지만, 예수의 말 또한..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설명하지만...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하더라더...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의 근본적인, 기본적인 '도리'를 지켜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머님 은혜'라는 노래가 있는 것 같은데... 그 가사의 내용을 모르는자가 있겠는가만은...
그대를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나 다른 신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유전자든, 세포든, 피 든, 뼈 든, 이빨이든.. 모두 다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 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자, 지구촌을 하나로 본다면.. 한국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 다 '우물안 개구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 우물안 개구리들 중에서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문재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런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며, 평범한 사람들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며, 평범한 사람들이며...
설령, '중도'라는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을지라도... 최소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진리'에 눈 뜰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들의 근본적인 '인간의 도리'가 있다면... 옛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이며, 그 자식들은 그런 무지몽매한 부모를 공경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죽음 보다 삶이 더 좋은 거라면... 그대의 몸은, 하나님이 창조한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아비'가 창조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의 노예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헛 참, 이나라 현직 대통령의 '일본방문'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대안이 있는 게 아니면서.. 무조건 비난을 일삼는자들.. 모두 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구촌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더 뛰어난 대통령인가 말이다.
자,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할 수 없다면, 그런 무뇌아들의 삶이라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내 몸'이라는 말, '내 마음'이라는 말...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그대의 이름이 '아담'이나 또는 '이브'라는 말, 말, 말 또한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알 뿐,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을 알라 하는 것이며.. 그런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