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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일념법진원 2023. 3. 24. 07:06

세상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

 

개나 소 말, 코끼리 등의 축생들이 새끼때부터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다.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버릇, 습관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로부터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지만.. 인간들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일에 대해서는 "세뇌"라고 부르는 것 같다. 

 

"세뇌"라는 낱말의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세뇌[洗腦]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사상'이나 '주의'라는 말은.. '노장사상'이라든지.. '공산주의사상'이라든지..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상'이라든지... 공사상이라는 말과 같이...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만.. 북한사람들은 자기들이 세뇌당한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구촌에 195개국의 나라가 있다는데... 각 나라마다 전통이 서로 다 다른 것과 같이,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또한.. 지방색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이 옳다며,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이 17년 동안의 수행으로 깨달은 것이... '초능력'이라는데, 그 초능력이 뭐냐하면,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것이라는... '조선일보'의 '뉴스'에 나오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 옳다"는 방식으로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자, 끊임없이 변해가는 '유행가'들이 있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삶의 무게가 다 똑 같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헛 참, '몸 보다 마음이 더 무거운 것일까?' 아니면, 마음 보다 몸이 더 무거운 것일까? 

 

헛 참,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은.. '기호'나 또는 '숫자'등으로 이루어진 '공식'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몸의 무게"와 "마음의 무게"가 있다면...몸이 더 무거운 것일까 아니면, 마음이 더 무거운 것일까?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데... '마음'은 눈으로도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도 없으니, 그 무게를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저기 저 이 작은 나라에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폐륜아'가 있다는데.. 자기 형수에게도 쌍욕을 할 수 있는자라면, 옛사람들은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폐륜아'라며..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현시대 이나라의 어떤 인간들은... 개딸이라며, 형수에게 쌍욕을 하든 말든, 상관 없다는 것을 보니...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것이라고 아니 볼 수 없다. 

 

그 '이재명'과 연류된 사람들이 다섯이나 목숨을 끊었다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몸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마음이 무거워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살한것으로 본다면.. 몸의 무게 보다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의 무게'가 더 무거운 것으로 본다면... '몸에 지배당하는 것이 마음이 아니라, 마음에 지배당하는 것이.. '몸'이라는 사실은 이런 사건들만으로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자, 그렇다면.. '몸 속에 마음이 있는것일까?' 아니면, '마음속에 몸이 있는것일까?' 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서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보니, 사실은 "마음이 무거운 것인지, 몸이 무거운 것인지"라는 말은 떠올릴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으로서.. '몸'이 무거운게 아니라, 죽고 사는 일은 '마음의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귀 있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며... 세상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내가 창조한 백성들이.. 인간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거라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며... 사실은,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은... '지식'이 원인이라며.. 그런 '지식'이 모두 다 '무식'이라며... 짐승들은 병들지 않는데.. 인간동물들만이 병드는 거라며, 인간동물들이 병드는 이유는...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무식함'때문이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식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로 '유식한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너희들이 태어나 있는 것 자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두변째 독화살을 맞지 말라"던.. 진리자, 도통군자, 도를 깨달은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붓다 고타마'지만..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바 있지만...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현생인류가 80억명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를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내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인간류 저마다 거짓증거 있어도 주장하는.. "자기생각"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내가 틀릴수도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단도직입적'이라는 말과 같이...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며...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단도직입적인 말이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서.. 여러 비유를 들어서..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중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유신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무신론'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생론' 또한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의... 말장난 말재간들로서.. '답, 답, 답'은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러니...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세상에 난무하는 '성경'이라는.. '성서'라는 책자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지어낸 '공상과학소설'과 같은... '소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그 속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포함되어 있지만... 

 

 

헛 참,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은.. 예수의 진시된 뜻을 보는 게 아니라, '석가의 진실된 뜻'을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만큼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석가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말재간, 말장난이 아닐 수 없는..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이며..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 또한.. '네 마음속에서 하나님이나 신,성렬을 찾으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존하다 보니, '부처를 볼 수 있다'며.. '부처가 되는 일이 목숨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무문관'이라며.. 헛소리에 세뇌당하는 자들과 같이... 

 

헛 참, '부처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자, 이런 설명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어떤 부류들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암에 걸리는 이유는... 너무 많은 음식을 먹기 때문이며, 그런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으로서... '쥐'를 연구하거나, 다른 동물들을 연구하거나 또는 '인간의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 아니라, 지들도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현생인류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유신론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이와 같이 '무신론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자기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이며... 자기생각들은 본래 자기생각들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암에 좋은 음식'이나 또는 '건강을 위한 음식이나 보약'이 있다며, 광고하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나 개나, 고양이나.. 돼지나 양 등의 축생들이거나, 야싱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가.. 인간들이 '내가 사람이다'는 말과 같이... 쥐가 '내가 쥐'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최소한 쥐나 개나 소나, 말 등의 축생들이나,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생노병사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야생동물들의 뇌 또한 인간들의 뇌와 같이.. 원리와 구조는 똑 같지만... 야생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암에 걸렸다면.. 더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찾을 일이 아니라,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서 야생동물들과 같이.. 생식을 한다면.. 암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쉬운 일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서..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온갖 질병들은 스스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여담, 농담하나 할까?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폐륜아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쌍욕울 들었다는 '이재명의 형수'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이재명의 형수'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생각나면 끔찍할 수밖에 없는 '이재명'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일본이 적'이라며.. '일제불매운동'의 주범이 아닐 수 없은... '문재인'과 '문빠'라는 자들... '대깨문'이라는 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뭐? '아가동산?'이라는 종교가 있다는데.. '정명석'이라는 정신병자가 '나는 신이다'며.. 미친짓을 하지만... 그런 터무니 없는 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정신나간놈들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며.. 세뇌당한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들로서..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이 '정의'라면.. 저희들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불정의'라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마음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질병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 떠 있는 '태양'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옥'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정신나간놈들이..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그 '입맛'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사나흘 굶주린자에게 맛없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니, 어찌 병들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헛 참, 주관이라는 말과 같이, '자존심'만 있을 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마이, 애완용강아지가 목줄에 매달려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목줄에 매달린 것은 아니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소나 말, 개 등의 '목줄'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무안계'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의식계'라고 설명한 것이며.. '불생불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안이비설신'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노사'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생각은..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아담'과 '이브'와 같이...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서.. '마음'이 생겨난 것이며... '선악과'를 따 먹어서.. 선한마음이나 악한 마음이 생겨난 게 아니라.... '음식을 먹어서 몸이 변하는 것과 같이... 무분별한 지식을 먹어서 마음이 생겨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 또한.. 예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의 형상을 먹고 마시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먹고 마시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뜻..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먹고 마시라는 말이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성경을 쓰는자들이며, 똑 같이 무식한자들이... 성경을 믿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암정복?/암에좋은음식?/유신론.무신론.인생론?" '천근만근 몸무게?/마음의무게/삶의 무게?' '두번째독화살 의미'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정신나간놈들이.. '마음빼기'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마음챙김'이라며..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말재간을 부리는 것과 같이...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보니,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남들을 세뇌시키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남들의 마음을 유린하는 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본래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중도'라고.. 깨달음'이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마음'이나 '영혼'이나... 그 이름만 다를 뿐, '실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그런 것들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자기생가'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