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신나간놈들이 갓난아이시절부터 주입식 교육에 세뇌당한, 세뇌당하는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나사롓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자연과 같이.. 짐승들과 같이, 자연을 먹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고 했을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종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왜 사는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죽는것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개나 돼지, 소나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여.. '학문'이라며, '학교'라며..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된다"는...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학교"라는 말은... 배울 학.. 가르칠 교.. 자로 이루어진 낱말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어른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학교'라는 말이지만,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주입식교육"으로서.. "세뇌시키는 것"이며... 어른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 '어린아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서너살 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왜 태어나는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중년들이나 노년들이나.. 죽어가는 늙은이들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오직, 돈, 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대체 왜?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인지, 대체 왜 욕구불만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인지... 왜 '생즉사 사즉생'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는 것인지.... 대체 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인지' 조차도 생가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지식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여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즉생 생즉사'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생즉사, 사즉생'이라며... 저희들이 우매한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년놈들이...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싸우는 짓들을 보니...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물론, 똑 같은.. '국익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놈들'이... "굴욕외교"라며... 헛 참, '분노가 들풀처럼 번진다'며... 똑 같은 인간들끼리... 더 어리석은 인간들을 세뇌시켜서... 저희들의 권리와 이익을 얻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국익을 위해는... 전혀 쓸모 없는 "인간쓰레기"들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와 같이, 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며...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자들...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에게 세뇌당하고, 세뇌시키는... 무식하고 무능한 '인간쓰레기'들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주입식 교육'으로... 어린아이들을 세뇌시키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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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정신병동에 갇혀 있거나, 중증 치매환자가 아니라면, 정신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있는 인간이라면... '순진무구'라는 말과 같이, '천진난만'이라는 말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자라나는..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순진무구"라는 말은.... 말 그대로 아이들과 같이 순진해서.. '구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며... '천진난만'이라는 말 또한..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매우 순수하고 참됨'이라는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오징어 게임을 하던 어린아이시절에는....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아이였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래의... 죽기살기로 서로 싸우겠다는 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없는자들로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주입식교욕에 세뇌당한자들로서..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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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즉사 사즉생 각오"…'간호법 제정 반대' 대규모 도심 집회 - 뉴스1 (news1.kr)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을 찾아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주입식 교육체 세뇌당한자'들이라고 설명 되어 있다는 사실...
세뇌[洗腦]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자, 대한민국의 '국어사전'에만 '세뇌'라는 낱말의 뜻이 위와 같이 적혀 있는 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국어사전'에도.. '세뇌'리나는 낱말의 뜻은.. '같다'는 사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가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든지간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생각이며, 세뇌당한 그대로 행동하는 것으로서... 이는 마치, 목줄에 이끌려 다니며, 주인에게 애교 부리는 애완용 강아지와 똑 같이.. 코뚜레에 묶여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그러하며,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주입식 교육'에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인간의 성장단계"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그렇듯이, 갓난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지 어미나 아비의 언행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도둑질하는 아버지를 둔 아들 또한 도둑질을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장사하는 어미를 따라다니던 아이들 또한 어미를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미국으로 입양간 아이들이 '미국사람'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저기 저 '이재명'이라는 중생 또한.. 어미 아비를 닮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미 아비가 시원치 않다보니, 밖으로 나돌면서 못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것과 같이... 옛 말에 '홀어미지식'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과 같이...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를 볼 수 있고, 부모를 보면, 그 자식들의 됨됨이를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어미나 아비가 '가수'라면... 아이들 또한 그 어미 아비를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아비가 축구선수라면, 그 아들 또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과 같이... 어미가 피아노 선생이라면, 그 딸 또한 피아노를 잘 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어미가 '우울증 환자'라면.. 그 어미를 보고 배우는 자식들 또한 '우울증 환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병든 씨앗'에서 올바른 새싹이 나올 수 없는 것과 같이... 못된 부모가 있기 때문에.. 못된 자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나마 세상살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부모로 둔 아이들은... 그런 부모를 보고 배우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욕구불만이 쌓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학교'라는 말과 '종교'라는 말이 있다.
'학교'라는 말은.. '세뇌'라는 말과 같이... 이상이나, 사상이나, 신념이나..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설들하여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한다는 말과 같이....
지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간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로 무참하게 살해당했다는 '이승복'이라는 어린이와 같이... 주입식 교육에 세뇌당한 것이다.
'이승복'이라는 어린아이에게 '본래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세뇌당한 것과 같이,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소,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한 것이며, 길들여진 것이다.
헛 참,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은 속담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참된이치이며, '진리'이다.
헛 참, 옛날에는... '교육'이라는 말이 없었고... '가정교육'이라는 말이 없었지만...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이 없었지만... 어느 집안에서 '아버지가 밥상에 앉으면, 아이들이 따라서 앉고.. 아버지가 밥술을 떠야만 아이들도 아버지의 언행을 따라 밥을 먹는 것과 같이... 아버지가 밥상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아이들 또한 밥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이.. 사내자식들은 저희들 아버지를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계집아이들은 저희들의 어미의 언동을 보고 따라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아버지가 밥을 천천히 먹으면, 아이들 또한 아버지를 따라 배우는 것과 같이... 아버지가 밥을 빨리 먹으면, 그 자식들 또한 따라 배우는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 그런 방식으로 '인생을 배우는 것'이며.. 서너살 무렵이 '인생의 시작'이지만... 어미아비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 자식들, 자손들 또한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들... 말도 안되는 소리들에...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들의 속성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승복'이라는 아이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오'라는 생각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생각들과 모든 행동들 또한...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자, '종교'라는 말이 있는데... '학교'라는 말은... '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종교'라는 말은... 본래, 본디, '으뜸 종'자와 '가르칠 교'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이라는 말이.. 본래 '종교'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예수의 가르침이 '종교'이며... '석가모니의 설법'이 '종교'이며..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이 종교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보리달마의 이야기들이 올바른 '종교'이며..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으로서의 "성인"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옛 성인"들의 말이... '종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헛 참, '생즉사, 사즉생'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떠드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삶이 곧 죽음'이며.. '죽음과 삶이 같다'는 말이... '생즉사, 사즉생'이라는 말로서.. 사실은 인간들만이 '생과 사'가 있다며.. '선과 악이 있다'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며...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며...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이 있다며... '정의'와 '불의'가 있다며... "나와 너"가 있다며...'나와 우주'가 있다며... '나와 자연이 있다'며... '사랑이 있다'며, '증오가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그런 마음으로...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이... '자기생각이며, 자기 마음이며, 자기 의지라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도 모르면서... 세뇌당한 생각이지만, 자기생각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오직, 세뇌당한 '자기생각이 옳다'며..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자, 인간동물들이.. 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이며.. 욕구불만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며... 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는 것 보다는 죽는 게 더 좋은 일이지만... 그대의 나 또한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나이기 때문에.. 마음이 있으되, 마은대로 죽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와 나"라는..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가 아니라,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것과 같이... 본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미의 피와 살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대의 '나' 또한.. '어미의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몸이 아닌 것과 같이... 자연으로부터 얻은 것이든지, 세상으로 부터 얻은 것이든지... 그것이 '권력'이든지... '명예'든지.. "재물"이든지... "지식"이든지... 모두 다 본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으로서... 그대의 몸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모두 다 본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며.. 조금 더 넓게 본다면... '우주'로부터... '지구,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서... 진실로 그대의 '내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조금 따듯한 말로 '얻어진 것'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으로부터 도둑질 한 것이며, 타인들로부터 도둑질 한것이며...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일상이 '환난 날'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가진 것들 모두가 다 세상으로부터, 남들로부터 '도둑질 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도둑놈들이 도둑 걱정을 해야만 하니, 어찌 마음이 편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성장호르몬'이 있다는 무식한놈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진짜 '성장호르몬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진짜로 성장호르몬이나 또는 '감정흐로몬'이 있다면...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간접살인자의 몸이나 머릿속에서.. '살인호르몬'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합당한 말인 것이며... 이재명의 뇌 속이나, 이재명의 유전자 속에서.. '쌍욕호르몬'을 찾을 수 있어야만.. "호르몬"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이.. 합리적인 밀인 것이며, 올바른 말인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의 말 또한... '신은 네 안에 있다'며... '생명의 원은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종교'이며..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요지 이다.
헛 참,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것들이... '자아'라며... '자신의 나'라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만물의 근원 또한.. '마음'이라는 말이지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만약에 '자아'가 있다면... '깨달음'이란 '자아의 완성'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에 있을때에는...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깊이 잠들었다면, 그 시간 또한 '없는 시간'으로서.. '죽은자'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산자'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산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밖으로 나온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모든 기억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이나 행동들은... 소나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한 것들로서.. 그대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것이며.. 예를 든다면.. '빛과 그림자'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지구를 파괴는 짓들이나, 지구를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마치, 자기의 그림자를 앞서려는 무지와 어리석음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등 뒤에서 빛이 비친다면... 눈 앞에 그림자가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빛과 같은 속도로 달려 가지 못하는 한, 그림자를 앞설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가만이 서 있다 보면... 해가 기울면서 그림자를 쫏는다는 것은... 헛된 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옳다'는 그런 무지몽매한 생각들 중에서... '내가 생각한다'는.. 그 '생각'이... '빛 보다 더 빠르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져 오는 "시생멸법"이라는 말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나라는 생각'의 근원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혼돈.망상.망언-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하는 인간의 無志-성장.발달단계?/욕구불만?/감정호르몬?/신앙?-사즉생/생즉사?-몹쓸인간들-왜사느냐?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병만약"이라는 경구들 즉,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놈들,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심지어 "홍익인간 사상"이라며... 거짓말로 밥빌어 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개소리를 하는 것이며, 그런 개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80억 현생인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뛰어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기억=생각)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우주, 천지만물, 자연과 같이...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