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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서세원 사망, 파란만장한 인생史?'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3. 4. 22. 07:02

만약에 인간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의 시작지점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서너살 무렵 '내 이름'과 '내 나이'를 알면서부터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말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서세원의 예를 든다면, '서세원'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은... 그들의 부모이며, 이름과 나이 또한 그 보호자들의 수백, 수천, 수만번의 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들 중의 하나일 뿐, '서세원'이 본래 '서세원'이라는 증거는 없다. 

 

 

'서세원'이라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남세원"이라고 개명하거나 또는 "동세원"이라고 이름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바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지점'도 모르고.. 인생의 끝 지점도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남들,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람들은 '서세원'의 인생이 파란만장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이제 '서세원'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그 이름의 대상은 없다.

 

 

그를 '죽은자'라고 부르지만.. '죽은자'에게 '내인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은자'에게는 '내가 죽었다'는 기억이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거나 또는.. '내 인생'에 대한 후회나 여한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그런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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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서세원 사망, 파란만장한 인생史?'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길을 가다 보면... "바르게 살자"라는 커다란 바윗돌에 새겨진 까만 글자들을 볼 수 있다. 

 

전세계 현생인류가 80억명이라는데.. 그 중에 "바르게 살자"라는 말과 같이, '바르게 사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길을 가다보니, "서동주 폔클럽"이라는 사람들이... 이리 저리 몰려다니는데.. 그런 사람들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지금 '뉴스'들을 보니, '서세원'의 자손들 중의 하나가... '서동주'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역시'라는 생각 들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어떤 '유전자'나 또는 '호르몬'에 의해서 마음이 변하거나, 생각이나 행동이 변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유전'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전문가'라는 중생들은... 인간들의 생노병사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죽는 것들로서.. 세상에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서세원 사망, 파란만장한 인생史?'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인기 개그맨, 인기 코미디언.. 목사로 변신하여 '설교'까지 하는.. 재능이 많은 사람이지만,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우크라'의 '대통령' 또한.. '코미디언 출신'이라는데... 인간들이 하는 짓들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행복한 게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다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한날 한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인간을 위한 올바른 지식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본래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남들은 상관 없고, 오직 "자기생각이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서세원 사망, 파란만장한 인생史?'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 자기를 해치는 흉기"이며, 결국 "자기생각에 자기가 살해당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은 마치, '빛과 그림자'와 같은 것으로서.. 설령 '광속'으로 달려 갈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림자를 앞 서 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가 더 옳다"는.. "자기생각"이며, 자기생각 보다 항상 더 앞서 있는 것이... "나라는 생각"으로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말재간을 부려서...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나라는 생각은 절대로 그런 생각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 또한 단  지속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하도.. '그런 생각' 또한.. 채 1분도 지속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기쁘다'는 생각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이며.. '나는 슬프다'는 생각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이며... '나는 즐겁다'는 생각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이며, '나는 분노한다'는 생각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감정'이라는 마음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그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류들의 세뇌당한 사고방식으로는...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거나 또는... "몸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서...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내생각"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고,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혼돈! '서세원 사망, 파란만장한 인생史?'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우주.. 천지만믈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우주 천지만물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건 인간들 저마다의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당한 것으로서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일 뿐, 그대의 '내생각' 이외에.. 세상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주가 있다는 생각 또한..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보는자의 생각'인 것이며... 보는자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보는자'이며.. 그 '보는자'를 창조한 것은...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닐 수 없다.

 

그대의 어머니와 그대의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대의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다면,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하늘의 도리'가 있다면... 태양과 같이.. 대지를 비추는 것이며. 인간에게 인간의 도리가 있다면.. 저희들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부모'의 말을 따라야 하는 것이며, 부모를 섬겨야만 하는 것이며, 어른을 공경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병들어 죽는 이유는...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지식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알맹이 없는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