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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일념법진원 2023. 4. 24. 06:51

누가 누가 더 잘 하나?

우물안 개구리들이 높이 뛰기 대회를 한다. 

 

우물안 개구리들은 우물밖 세상을 볼 수 없다.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우물안 개구리'들은 하늘, 땅 중에서 땅에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는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가짜뉴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전세계 195개국의 국가들의 국민들이다. 

 

"믿음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 말, 말장난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만, 세뇌당한자들은 절대로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런-데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첨단의학'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또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철학'이라는 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정신분석학이라는 말에 또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민주주의사상'이나 또는 '공산주의 사상'에 또 세뇌당한다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비행기를 타고, 우주선을 타고... 우물 밖 세상을 볼 수 있지만... 이미 세뇌당한 "자기생각"으로... "자기생각 밖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전세계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80억 개의 "자기생각, 자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물안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전세계 각국에는 "국어사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전세계 195개 국가들의 "국어사전"에는... "세뇌"라는 낱말과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뜻이 "설명?" 되어 있다. 

 

 

"영혼"이라는 낱말과 "세뇌"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이 있는데, 그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요약한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말이라는 사실. 

 

"세뇌"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 '주의'나 '사상' 또는 '신념'에 대해서 머릿속에 주입시키고, 설득하여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  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혼"이라는 낱말과 "세뇌"라는 낱말의 뜻이 진실로 옳은 설명이라면... 인간세상은 크게 두 부류로 분류한다면, "세뇌시키는 자"와 "세뇌당하는 자"로 나뉠 수밖에 없다.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우주 밖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시간관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 같지 않은 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과거인류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미래 인류는 현생인류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결론'이라는 말은 '논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결과'라는 말 또한... 씨앗을 뿌리고 나면, 스스로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결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결과'라는 말이나 같은 뜻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사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진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현실"이라는 말 또한... 과거 인류에게 '세뇌당한자'들의... 망상, 몽상, 환상, 망념으로서의 '망언'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헛 참, "기름부은자"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시쳇말로 "도퉁군자"라는 말과 같이... "부처"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스스로 아는자'들이며... 그들의 이름을... '신인'이라고 부르거나, '신'이라고 부르거나, '부처님'이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예수님'이라고 부르거나... '싯다르타님'이라고 부르거나... '지인'이라고 부르거나, '의인'이라고 부르거나.. '인자'라고 부르거나,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부르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근거 없는 거짓말에 세뇌당함으로서...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며... 온갖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보니, 짐승들은 걸리지도 않는...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고혈압이니, 당뇨병이니... 관절염이니.. 희귀병이니, 난치병이니, 만성질환이니, 불치병이니... 등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다 보니,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말세"라는 말이 있다.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 말세[末世] - 국어 뜻--- 도덕, 풍속, 정치 등의 모든 사회 질서와 정신이 매우 타락하고 쇠퇴하여 끝판에 이른 세상 더보기

말세

영어① the end of the world ② a degenerate age ③ these latter days 더보기     

 

 

헛 참, '시공간'이 있다면... 기원 전 6세기 경부터.. 설명한 말이 있는데... (세뇌당한 인간들은.. '설명'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거짓말을 유포하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자, 국어사전의 뜻과 같이... "도덕, 풍속, 정치등의 모든 사회 질서와 정신이 매우 타락하고 쇠퇴하여 끝판에 이른 세상"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당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애완견"이라며.. 개를 저희들의 부모들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세상이 미처돌아가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미친년놈들이.. '개를 안고, 없고,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짓들'이... 말세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야말로 미친 년놈들이... 인간들 보다 개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떤 동물들은 길들여서 종으로 부려먹고, 힘이 쇠락하면 잡아 먹으면서, 어떤 동물들은 저희들 인간들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짓들... 

 

헛 참, 가난한자들은 굶어 죽기도 한다는데... 삶이 힘겨운 자들은.. 자살하기도 한다는데.. 애완견이라는 개에게는 불필요할 뿐만이 아니라, 개를 학대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옷을 입히고, 간식까지 챙겨주는 짓들... 미친년놈들이 아니라면, 해서는 아니될 짓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을 낳아주고 길러준... 보모들을 개처럼 보살핀다면, '효자'들이겠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불효자식'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더 더 더 미친년들이... '파격노출'이라며... 옷을 왜 입는 줄도 모르면서, 옷을 벗고 설치는 짓들 또한... 애완동물들을 섬기는 것과 같은... 말세의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헛 참, 이와 같이... 말세에 나타나는 미친년놈들과 똑 같은... 미친년놈들의 하는 짓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간들을 현혹하여서 돈이나 벌다가 죽자는... "인간 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며... 그런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세상에 유포하고, 선동하는.. "세상 모든 언론가"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도 모르면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세뇌당한자들끼리,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는 인간무리들... 대체, 왜 사는지, 왜 병드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극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기름 부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실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헛 참, 그야말로 저신이 있다면, 정신나간놈들이... '비아그라'라는 약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이제, '비만치료제'가 있다며.. 똑 같은 무식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호르몬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창조론이 옳다며, 진화론이 옳다며, 빅뱅론이 옳다며.. 우주에서 본다면, 미세먼지 한알갱이 보다 더 작은 '지구'에서 살면서... 우주를 정복하겠다는... 정신병자들에 대해서 칭송하는 정신병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말세의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사실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몸뚱아리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이 만들어 준 것으로서... 그대의 "내것"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의 '몸뚱아리'든지..그대의 '내 돈'이라든지, 그대의 '내 옷'이라든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는 그대의 "내것"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는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도 먹지 않는다는.. 돈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헛 참, 대체 종교나부랭이들이 옳다면, 대체 어떤 '종교'가 옳은 종교이며, 어떤 종교가 올바른 가르침인가 말이다. 

 

헛 참, '민주주의'가 옳은것일까? 아니면, '공산주의'가 옳은 것일까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민주주의가 옳다고 믿는다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공산주의'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있다'는 말 또한.. 남들에게 세뇌당한 말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한다면... 그대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이며, 그대의 '나이'를 기억한다면,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세뇌"라는 말과 같이... 주입식교육에 세뇌당한 것이며..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거나, 무슨 생각으로 행동을 하든지... 그대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가 다 "세뇌당하여 개조된 행동"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마치, 곰이 길들여저서 재주를 부리는 것과 같이... 코끼리나 말이나 소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저서 인간들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진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무슬림/이슬람/예수교/불교?' '민주주의/공산주의?' '첨단의학/과학/철학?'-세뇌당하는자 vs, 세뇌시키는자-선악과?

 

 

헛 참, 생노병사가 있다고 생각하든, 생노병사가 없다고 생각하든... 세뇌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세뇌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신은 네 안에 있다'며... 네 안에서 찾으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모든 중생들에게 '불성이.. 진리'가 깃들어 있다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노자, 장자'이다. 

 

그런 "너 자신을 보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도통군자'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뇌당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을 수 없다면... 근거가 전무한 학문.지식을 쫒을 일이 아니라, 옛 풍속, 미풍양속에 따르는 것이 조금 더 낫다 하는 것이다. 

 

근심.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