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마치 세계평화를 위해서 살거나 또는 저희들의 국가를 위해서 살거나 또는 #자리이타 라는 말과 같이.. 다른 인간들을 위해서 산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일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가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단지, 사흘 전 이시간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기억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체.... 허망상 삶, 헛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온갖 질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전?' '종교.과학.의학의 無知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 "합리적 지식-진리의 길"
어리석은 인간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에 대해서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다.
인간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그들,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지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기억)'의 감옥에서 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라는.. "내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내생각'이...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에게 '세뇌'당한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녹음기'에 저장된 소리들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 또한... "세뇌당한 이야기"들이며... 그대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세뇌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증거, 증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생년월시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자'라는 동물들이... '군번'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범죄자'들이... '번호'를 '나'라고 기억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남들에게.. 타인들에게..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증거,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전?' '종교.과학.의학의 無知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 "합리적 지식-진리의 길"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 또한...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세뇌당한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 속이나 또는 그대의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생년월시'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의학자'들은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인간쓰레기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사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내생각"이라는 그대의 "기억"이... 그대를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전?' '종교.과학.의학의 無知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 "합리적 지식-진리의 길"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모두 다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을 만드는자들에 의해서 '입력된 언어'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 '인공지능로봇'인 것과 같이... 그대의 모든 생각들.. 모든 말들.. 모든 행동들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잘 길들여진 '애완견'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재명'에게 세뇌당한 '개딸'들과 같이.. '문재인에게 세뇌당한 '문빠'들과 같이... JMS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것들.. 세뇌당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너희가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등의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진리'로 '깨어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합리적 지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합리적신성 이라는 말과 같이... "#객관적사실"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런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단순하게... "민주주의" 또는 "민주주의사상"이 옳은지,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사상"이 옳은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공산주의자'들이나 '민주주의자'들.. 모두 다 합리적 지식이 아니라, 세뇌당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전?' '종교.과학.의학의 無知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 "합리적 지식-진리의 길"
헛 참, '정의사회구현'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자들... 그런 인간들이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로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라면... 다수결의 원칙이 옳다면...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벌이는자들은 모두 다 '정의로운자'들이 아니라... '불의'를 위해서 싸우는 자들로서...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마땅한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며, 진실로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생을 통해서.. 그대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남들에게 세뇌당한 나가 아니라, 남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인생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의 모든 언행, 언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건강조차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