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우애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하고 싸우지 말고, 착하게 열심히 살라는 부모님 말씀은 인간으로써의 '도덕, 윤리'의 기본이 아닐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과는 상관 없이... 자식들이 보기에도 자식들을 위해서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부모들을 보며 성장하는 아이들은... 그런 부모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것이 인생의 '답'이 될 수 는 없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서 들어볼 수 없는.. 세상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식으로 납득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리"로 거듭난...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여래진실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장자'의 '인생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 또한...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선함'과 '악함'이 있다면...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또한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올바르게 구분, 분별할 수 없다 보니, 그져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인생론'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지식자들"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이라며,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사탄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류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자들로서..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이간種'들... 모두가 다 #악한자 들이며...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대체 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느냐 하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서너살 된 아이들이... 저희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다시,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아직, 두 세살 된 아이들에게는.. "선악과" 즉, '선함'이라는 말이나 '악함'이라는 말은.. 전혀 상관 없는 말로써... 아이들에게 '선하다' 또는 '악하다'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우물안개구리들과 같이.. "자기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강건너 불구경"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이 죽든 말든 상관 없이 #농단 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자기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옺 갖 못된 짓을 일삼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런 글을 쓰면서... 인간세상의 '실상?'을 보기 위해서... '뉴스'라는 미명하에... '거짓광고'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는.. '신문.방송 뉴스'를 보니, 아래와 같은 '뉴스'가 있는데... 뉴스와 그 뉴스에 대한 댓글들을 통해서...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말에 대한... 인간들의 서로 다른 표정들... 서로 다른 생각들로서...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예요" "화나요" "슬퍼요" 라는...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감정이라는 사실. 이는 마치, 파리가 어디로 날아갈지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개구리가 어디로 튈 지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마음 또한... 시시각각 찰나지간으로 변한다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한 기억에 기억을 믿는것이며.... 세뇌당한 생각에 대해서... "자아, 자기, 자신,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기억의 감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런 시시각각 찰나지간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만 적용되는 상식이 있다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과 같이.. '아침이 고요한 나라'라는 말과 같이...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아이들을 보살피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적인 인간들이.. '한국인'들의 특성일 것 같다.
물론, "양심"이라는 말은... 현시대 인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 그나마 옛날에는... "양심"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현시대에 '양심이 있는 인간'들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자,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면, 그런 인생'에 대해서... '정처없는 나그네'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토끼나 여우 등의 짐승들은 땅굴을 파고, 펀안하게 쉴 곳이 있는데, 인간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이다.
"인간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만이 #번뇌망상에 취해서..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할 날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석가모니의....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벌레나 짐승이나 미물들이나 똑 같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서... 저희들의 마음 조차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고, 저희들의 '내 몸'이라면서도.. 저희들의 몸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은... 알고 보면,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가 개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소가 망아지를 낳는 것과 같이... 쥐가 쥐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짐승들과 같이 새끼를 낳는 것이며... 모든 "새끼"들은... 짐승들과 같이, 본래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라는 뜻이며...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고양이 앞에 쥐"라는 말과 같이... 고양이나 쥐 또한 인간들의 관념들과 같이.... "내가 고양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쥐"라고 생각하는 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모든 동물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의 근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의 씨앗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진화론"이라며... "인생론"이라며... "창조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과학이라며.. 의학, 한의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심신이원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정신나간놈들이... "영혼"이 있다며, "동물혼이 있다"며... "게놈"이 있다며... #선악과가 있다며.. #인간론이라며.. #인생론이라며.. 서로 아는체, 남들을 세뇌시키려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설령 "유전자"가 있다거나 "게놈"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어머니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태아'로서... 물질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단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몸"인 것이며, 내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의 총체'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하는 것은... '스토리탤링'이라는 말과 같이... 지나간 이야기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그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마음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진짜 무식한 놈들이 아니라면.... 진짜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오만가지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이라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나사롓 예수가... 정신나간놈들의 헛소리와 같이...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환생하여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죽여버려야만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인 것이며... 똑 같이 죽여버려야만 하는 '첫째'가 있다면...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윤대통령 퇴진이 답"이라는 년놈들.... 모두 다 똑 같이... JMS라는 '정명석'이라는... 정신병자에게 세뇌당한 자들과 똑 같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인간쓰레기"들에게 세뇌당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살거나, 그대의 나머지 삶을 위해서 죽을 년놈들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나, 올바른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책임한 자들이라는 사실...
헛 참, 최소한... 자신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자, 인간류의 유구?한 역서로 보더라도... 진실로 책임질 수 있는... 진실로 올바른 지식자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 "진리자"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이상의 존재'로..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것이며, 현세에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이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예수,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자, "남들을 탓 하지 말라"
이와 같이.. "자신을 탓 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삶이 있다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죽음이 있다"는..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