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검색창에서 "인간은" 이라는 낱말을 찾아보니... #인간은 이라는 말에 대한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한다는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한국인들의 숫자가 50만명이라면, 그 오천만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생각을 주장한다는 것은... 자기의 "기억"을 주장한다는 것.
"자기의 기억을 주장한다는 것"은... 철부지때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
자기의 이름이 본래 자기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기의 나이가 본래 자기의 나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기의 마음이 본래 자기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다는 것.
자기의 몸이 본래 자기의 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내생각"이라고 주장한다는 것.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저기 저 소설 성경속에 나오는... "에덴의 동산"에 사는 "아담"과 "이브"가 있다는데...
예수가 묻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니, "네, 저는 아담이고, 너는 이븝니다"라고 답한다는 것이다.
예수 다시 묻기를... "어떻게 알았니?" 라고 묻자. '아담과 이브' 답하기를...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한다는 것.
아담과 이브의 "내 이름은 내가 지은 게 아니라, 엄마가 지어 준 것"이라는 말을 듣고나서. 예수를 쫒아다니는 어리석은 제자들에게 묻기를... "너희들의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이냐"라고 묻지만.... 어리석은 제자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며... 홀로 떠날 수밖에......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인간은" 이라는 낱말을 타이핑? 해 보니... 보이는 이야기들이 아래와 같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이유없이 태어나 우연히 죽는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뜻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필요없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망각의 동물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만물의 영장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누구말인가 파스칼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만물의 척도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영유아기 아동기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검색어로 추가
- 인간은 원래 게을러야 행복하다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담과 이브와 같이... 저희들의 이름이나 나이 또한 본래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 이름"이며.. "내 나이"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자들이... "인간種"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싯다르타 고타마 라는 인물이 있다.
그 또한 서너살 무렵에는.. 그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내 이름이 싯다르타고타마"라고 생각했다는 사실.
떠도는 소문과 같이... 6년여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알고 나서 했다는 첫구절이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며...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이는데... "내이름이 나"라고 아는 인간들... "내 나이가 나"라는 인간들... "내 얼굴이 나"라는 인간들... "내 몸이 나"라는 인간들.. "내 마음이 나"라는 인간들은... 석가모니의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어불성설"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에 대해서...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도가 지나치다"느니... "금도를 넘어섰다"느니... 등의... 남들의 도리는 옳지 않고, 오직 '자기의 도리'가 옳다는..... 남들은 다 틀리고, 오직 내생각이 옳다는... 추상적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일체중생들'이라고 본다면... 길잃은.. 어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를 것 없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육체는 나가 아니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마음은 나가 아니다"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단지, "내가 본래 나"라는...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자기의 모든 '기억'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적인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을지라도... 그런 이해는 오해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이해나 오해나 둘 다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일념삼매 라는 낱말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일념"이 깊어지고 다 깊어져서...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일체시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하루종일기도하라 #일체처일체시행주좌와어묵동정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두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 9단계 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있는데... 그 한생각이.. "육체는 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지만,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 박으면서... 자기에게 하는 말이... "야 이 병신아 육체는 나가 아니거든"이라고 아무리 외쳐 보더라도... 뇌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나는 나거든"이라며... 자기를 고집한다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생각의 뿌리"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죽을때까지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 관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언젠가 "추상적"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인간들은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첨단의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인간론이든, 우주론이든, 인생론이든...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빅뱅론이든.... 초거대인공지능로봇이든....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생론'이든.. 행복론이든.. 자유론이든, 평화론이든... 생노병사의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추상적 관념'들로서... 분명한 "정담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추상적"이라는 말은... "뽑을 抽.. 생각할 想... 적"이라는 말로써... "추상적"이지만... 본래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의 일부에 대해서... '주상적'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국어사전"을 보니... '추상적'이라는 낱말에 대한 한자가.. "抽象的" 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다.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사실은... "여자"라는 말 또한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자"라는 말 또한...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추상적 관념일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불행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먼져 일어나 있는.. "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만약에 '지구촌'이 있다면.. 지구촌에는... '국가'라는 이름의... 190여개의 "우물통"이 있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우물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한국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국'이라는 '우물안 개구리'들 중에서... 가장 못된 유전자를 가진 개구리들이 있다면... "문재인..이재명..조국"과 같은 "내로남불"의 주인공들이며... 그것들을 지지한다는 자들 또한... 우물안 개구리들 중에서.. 가장 쓸모 없는 개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헛 참, '인류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석가모니,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 장자. 그리고 "중생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가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 또한... '전인류의 스승'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늙으면 병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시간과 공간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추상적 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2030이라며... 4050이라며.. 심지어 "아내가 먼저 떠나고 나니... 사별한 6070 남성에게 닥친 현실"이라며... 서로 아는체, 남들을 연구한다는... "인간쓰레기"들이 설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 아내가 먼저 떠나고 나니...사별한 6070 남성에게 닥친 현실 (daum.net)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비도불행 이라는 말에 대해서... #비도불언 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대가 젊은 시절의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신'이 있거나 또는 '운명의 신'이 있어서... 인간들에게 선물들 준다면, 인간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삶'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에게 "죽음을 주는 것"이다.
헛 참, "내 인생"이며... "내 마음"이며.. "내 몸"이라면서... 내 몸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고, 내 마음 또한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어찌 "나"라고 생각하고,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며, 나를 고집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어느 나라에 살든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것"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나"일 뿐... "본래 그대의 나"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인류의 스승?' '인간은 추상적 관념의 산물' '2030~4050..사별한 6070 인생론?' "인간의 無志vs진리/비도불행"
자, 진정한 스승이란, 그대의 인생을.. 그대의 운명을... 그대이 목숨을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인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책임 질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대를 세뇌시키는자들로서.. 과거의 인간들에세 먼저 세뇌당한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진리를 갈망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내게로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