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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일념법진원 2023. 5. 18. 07:53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리석은 중생들은 박장대소하고, 보통사람들은 반신반의하고,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절대적진리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나만 옳고, 남들은 다 틀리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자'들...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야비한상술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득한 전생에.. 좋아하던 노래가 있었는데,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

날리는 오동잎 내생명 닮았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봄이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라는 이야기. 

 

 

사실은 아무리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더라도.. 열번 스무번.. 계속 듣다 보면.. 소음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사랑에 빠진자들 또한 목숨 걸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순간만 진실일 뿐, 꿈과 같은 것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 

 

 

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세상은... 인생은.. 꿈과 같다. 

#원리전도몽상 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노자, 장자의 인생이야기들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한다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들이 無知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에게 세뇌당한 나가 아니라, 세뇌에서 탈출하라는 뜻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저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언젠가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과 어쩌다 삭발하고 중이 되어버린 여인(#비구니)과의 '설전'이 있었는데... 예를 든다면, 명색이 "재가수행자"들과... 삭발하고 중이 되어버린 '비구니'와의 이야기인데... 일념법구도자들이 보기에는 그 비구니는 초딩들과 같이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시대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고대유물이 있다"며.. 호들갑 떠는 인간들이 마치, 아직 철부지 아이들과 같은...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며... "운석이 돈이 된다"는 자들 또한...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518정신을 계승하자는 자들 또한... '유공자'라는 자들 또한...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을 맞으라는 자들이거나 또는 백신을 맏는자들... 백신부작용이라며 보상하라는 자들... 간호사들, 의사들... 모두 다 세뇌당한 철부지들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참여연대'라는 자들 또한... 야비한 상술이며... 참으로 못된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이... 창조하는 세상 모든 일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본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헛 참, 사실은..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올바르게 교욱받은 사람들이라면... #다단계사기꾼들과 똑 같은 사기꾼들이 창조해 낸 '가상화폐'라는 코인시장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518정신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모두 다 '광신자, 맹신자'들과 똑 같은 '야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여연대라는 자들.. #시민연대라는 자들...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자들... 모두 다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야비한 상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쩌다가 삭발하고 '스님'이라는 중이 되어버린 여인이... 재가수행자들에게 멸시당한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하는 말이... 당신네들..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모두 다 '여자의 몸속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냐며... 인간들 모두가 다 "여인의 새끼들"이라고 항변한다는 것이다. 

 

 

자, 어떤 신화에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여자'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얼떨결에 스님이 되어버린 여인의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몸 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저희들의 '어머니'가 없었다면... 저희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저희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자, 인간관계론 이라는 말이 있는데... 참으로 무식한놈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젠가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이합집산 이라는 말에 대해서이다. 

 

'이합집산'이라는 말은... 자기들의 이익에 따라서 날카롭게 대립하고, 다시 모이고 다시 흩어진다는 말인 것 같은데....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거나 또는 세상 모든 '이익집단'들 모두가 다 '이합집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친구지간이든.. 연인지간이든... 부부지간이든... 모두 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며, 사실은 부모 자식들의 관계 또한...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과 같이... 어릴때만 자식일 뿐, 세상으로 부터 #세뇌당하게 되면... 욕망에 눈이 멀게 되면.. 서로 죽고 죽이는 세상이... '인간세상, 중생계'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말.. 석가모니의 말...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로 옳은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자, 어차피 인간들.. 중생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두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다면.. 

 

 

그 하나는 "인간의 운명은 이미 다 결정되어져 있다"는 말이며... 둘은, 인간들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이다. 

 

 

사실은, 어쩌다 '비구니'가 되어버린 여인의 이야기와 같이... 세상에서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없었다면... 자신들의 인생이라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들은... 자신들이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없어진 사실에 대해서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은...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머지 삶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 라는 말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몽상, 환상'일 뿐...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고대유물/운석?''518정신?/유공자?''의학.백신부작용?''코인시장/참여연대?''인간관계론?''인생론?'-학문은 商術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모두 다 '세뇌당한 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뇌"라는 낱말에 대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 할 듯... 

 

 

물론,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가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생각'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한다"는 말 또한...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생각한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나라는 생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는 나가 아니라, 생각이전의 '나'를 찾으라 하는 것이며...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기의 마음이 있다고 세뇌당한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인간들이... 고작 태어난지 100년도 못하는 인간들이... 수천년 전, 수만년 전이 있다며.. 수억년 전이 있다며... 미래가 있다며.. 우주가 있다며.. 천지만물이 있다며... 새로운 지식이라며.. 과학이 옳다며, 철학이 옳다며, 의학이 옳다며... '종교가 옳다'며... '진화론'이라며.. '창조론'이라며.. '유전자가 있다'며... 우리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야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한자로써... 근거 없는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 투성이'가 아닐 수 없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 묻혀 있다는 사실... 

 

 

이와 같이.. '학문.지식 = 쓰레기'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생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야비한 지식장사치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