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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일념법진원 2023. 7. 11. 06:00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아둔한자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웃기지 말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고, 보통사람들은 오무지 납득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의구심이 끝이 없어서 '그런데요, 그래도요'라며.. 질문을 계속 할 수밖에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며... 결국 목숨 걸고 그 길을 가게 되는데... 

 

 

그 길이 좁고, 높고 험난하여서 아무나 갈 수 없다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만이 갈 수 있다며, "선도"라는 말과 같이.. "전도"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보리달마"이며.. 

 

 

'인간종'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게 아니냐"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그들'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은... 인간종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이 아닐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누구나 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 하고, 내가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행위한다"는 말 자체가... '헛된 망상'으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적이든, 아니든 그져 막연하게 저희들이 사는 나라에는 "왕"이나 또는 "임금님"이나 또는.. "황제"가 있기 때문에... 먼 하늘에도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도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하늘나라에는 선녀님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하늘나라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운 소리들 이외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도 '삼국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도 '삼국시대'가 있었다는 말이 있고, '조선시대'가 있었다는 말이 있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말을 기억하든지간에...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간에... 모두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행위한다"는 말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소설' '성경속에 나오는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는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은... 어리석은 인간들은 서로가 자기들의 생각과 다르면.. "개새끼"라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생각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날짐승들이나 또는 들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가축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똑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인간이기 때문에 '길들여진다'는 말 보다는.. "세뇌당한다"는 말이 더 옳은 말일 것 같다. 

 

 

자,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짐승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새끼를 낳고, 새끼가 자라나서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나 '짐승들의 존재'나 다 똑 같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짐승들은 나이가 들 수록 더 현명해지는 것인 반면에.. 인간종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어리석어진다는 것이며... 더 어리석어지기 때문에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절대로 암에 걸리거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코로나감염병에 걸리거나... '감기몸살'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짐승들에게는 "생노병사"라는 말, 말, 말 등의.. 그런 말에 대한 환상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의 신생아?'들에게는... 짐승들과 같이 '지식이 없었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물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또한 본래 '인간'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물건들이지만...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의 '성장과정이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하는 과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한국에서 태어나기를 원해서 한국에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북한사람들이 북한에 태어나기를 원해서 북한에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내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식새끼는 "내 뱃속에서 나온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런 '내새끼'가... 서너살이 되거나, 너댓살이 되거나, 대여섯살이 되어서 말을 더 배우게 되면... "엄마, 왜이래?"라며...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는 것과 같이.. "엄마, 왜 나를 낳았어?"라며... 엄나가 나를 낳았으니, 엄마가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니냐며... 따지는 년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심지어 그런 자식새끼들이 더 자라나서... 세상으로 부터 지식을 배우고 익히게 되면... "엄마를 연구할 수 있다"며... 다른 사람들을 연구한다며.. 별 별 별 짓 다 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에게 "유전자가 있다"는자들... '알츠하이머 병'이나 또는 '치매'는 엄마의 유전자가 원인이라며.. "병원에 가라"는 년놈들.... 세상에서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힌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교회' 믿지 말고, '예수 믿으라'는 놈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은...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기 때문이며... "음식을 먹어서 몸이 변하는 것과 같이... '진리'를 먹어서 마음이 변해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미 먹어버린 '지식'을... '기억'을... 생각을... 모두 다 지워 버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한글로 풀이 한다면, "위 없는 법"으로서... "깊고 깊은 작고, 묘한 법"이라며... "시생멸법"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종들의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도자, 깨달은자, 신인, 진인, 지인, 도인,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자, "시명불성"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명중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명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라는 글자의 뜻은.. '바를 是'자로서... 한글로는 "올바르게 본다면"이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 이름이 불성, 부처"라는 뜻이며... '중도'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그 '이름이 중도'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종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이며, '망념'들이라는 뜻이며..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으로는... 절대로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며... 만약에 인생의 '정답'을 원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원한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는 방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다. 

 

예수의...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이 곧, 번뇌망상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며, 온 갖 번뇌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석가모니의 '수행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지식서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설들.. 소설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예수의 방언?/진언?-'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 '무상심심미묘법'-'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