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우주.. 천지만물들 중에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광명진언'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말, 진언, 광명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희구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신전"을 짓고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으 끝이라는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텔포이'에 있다는 어느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들의 말이 아니라, '신'의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실은 "지인무기... 신인무공... 성인무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 있기 때문에 신이 있거나 또는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신'인 것이며...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신과 같이 되는 것"이며... 인간종들이 '신'으로 여기거나 또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부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도인'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도통군자'라고 생각하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등의 인물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로서의... "인격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라스트 세션?" "자살과 타살?" "인간의 무지-생명의 근원?" '자아타파-진리의 길'
자,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인공지능로봇 시대'라는 현시대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언어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국어사전'을 만드는 것과 같이... "어머니"라는 말을 알지만, '진실된 어머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바르게 살자"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사는자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뇌사 있으되,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종"들이며.. 세상 모든 '인간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는 '두 가지'의 뉴스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하려 하는데... 아래와 같다.
1. 기자들은 왜 '서이초 교사 사망' 보도 주저했을까[이승환의 노캡] (daum.net)
2. 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 '라스트 세션'…87세 신구 열연 (msn.com)
사실, 옛날에는...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돌아다니는 여인들에 대해서.. 미친년'들이라는 말로 비난했던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미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온전한 정신으로 인간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백발의 면류관"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종들에게는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언'들 중의 하나인데, 무슨 뜻이냐 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인데... 그런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맨정신으로 백발이 될 때 까지 산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 자'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로 다른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반신반의' 라는 말과 같이.. 의구심이 끝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를 든다면,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생명보험'회사들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철학자'라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철학사전"이라며... "시간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냐, 아니면.. 시간은 세계속에 존재하느냐"라며.... "해답, 정답"을 모르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논쟁"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하다'는 말과 같이... '물에 빠져 죽으면, 입만 동동 뜬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정신병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라스트 세션?" "자살과 타살?" "인간의 무지-생명의 근원?" '자아타파-진리의 길'
헛 참, "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논쟁을 벌일 일이 아니라,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신인"들의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중의 하나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데... 이 말은, "너 자신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신'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말장난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 있다"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불성을 보고자 원하거나, 부처를 보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일체유심조'라며... 네 마음 속에서 찾으라던... "깨달은자"들.. 시쳇말로 '도통군자'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이... "신인"들이며.. '성인'들이며... '지인, 진인, 인자'들로서...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신이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80억이든, 백억이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스스로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로써..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라스트 세션?" "자살과 타살?" "인간의 무지-생명의 근원?" '자아타파-진리의 길'
헛 참, 기자들은 왜? '서이초 교사 사망' 보도 주저 했을까? 라는 뉴스가 있는데...
헛 참, 인간들에게는 어떤 "알 권리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답이 없는 지식"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쓸모 없는 앎으로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이며..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의 언행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모든 '소설'이나 또는 '영화'를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만약에 여러 모든 분야의 '소설가'들이거나 또는.. '신문방송'들... '인테넷.. 유튜부'들을 모두 다 없애버린다면... 인간들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좀 더 '인간적인 인간'이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인간세상에 더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에 여러 범죄들이 더 성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속에서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서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지능, 재능, 능력이라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즉,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지식'이나 또는 '과학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이라면... '문화.예술'이라며.. 웃고 떠들고, 놀러 다닌다는 인간들과 같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기웃거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텔레비전에 나와서 웃고 떠드는자들...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혼돈.망상.망언-"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라스트 세션?" "자살과 타살?" "인간의 무지-생명의 근원?" '자아타파-진리의 길'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뉴스"라는 말이 있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뉴스'라는 미명美名하에... '광고를 팔아먹기 위한 야비한 장사치들이... 세상 모든 '신문방송'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부자'라는자들... '권위자'라는 인간들... '재벌가'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장사치들이...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하고... 백신을 팔아먹은 자들과 같이.... "공포마켓팅"이라는 말과 같이.... '건강식품'이라며.. '맛이 있다'며.. '보약'이라며.. '비타민'이라며.. '단백질'이라며.. 온 갖 의약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자들로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신의 존재에 관한 지적 논쟁?/라스트 세션?" "자살과 타살?" "인간의 무지-생명의 근원?" '자아타파-진리의 길'
헛 참,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말과 같이.... 자식을 낳은 어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식들은 "내가 낳은 것으로서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말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들... 모두가 다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개가 개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 뱃속에서 생겨난 어미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자아가 본래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썩은 씨앗에서.. 벌래 먹은 씨앗에서... 어찌 새로운 싹이 나올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 신인들, 진인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신이 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인가 말이다.
헛 참, '신이 없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몽상, 환상'인가 말이다.
그러니,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살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멍청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