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은... 서너살 된 어린아이들에게는 없었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내 인생은 내 인생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내 인생은 내인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내 인생이 본래 내 인생"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내가 본래 '나'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시간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생각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일 뿐, 시간이 존재한다는 다른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알고 보면, '천재물리학자'가 아니라, 둔재들 중의 하나가 '아인슈타인'이지만... 그의 말들 중에 옳은 말이 한구절 있는데. 연인과 함께 있으면, 한시간이 1분 같지만, 뜨거운 난로에 손을 대고 있으면, 1분이 한시간과 같이 길다는 말과 같이.... 시간은 인간들 저마다의 '관념'일 뿐, "기억의 산물"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서의 '환상'인 것이며..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의 "몽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시간이 마음속에 존재하는가 아니면, 시간은 세상에 존재하는가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은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시간'에 대해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이와 같이, 시간이 있다는 근거가 없고, 사실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 또한 '시간'이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근거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자연적?/철학적?/과학적?/종교적?' '인간적?' NO,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생노병사-세상만사에 정답은 없다!
사실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하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중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는 것이며.. 상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목숨걸고 도를 공부한다는 말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이며, 그 성인들... 즉,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과 자연, 지구.. 즉, 천지만물과 우주가 있다면, "자아"의 탄생은 곧 우주의 탄생인 것이며, 자아의 멸망은 우주의 멸망으로서... 자아가 없는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우주 천지만물이 없는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자기가 죽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나, 세상과 우주는 남겨져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나온다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영혼이 있다는 생각 또한 자기생각에 취한자들일 뿐,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 망념, 망언들일 뿐... 그런 기억 이외에... 자신이라는 존재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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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이 기억하거나 또는 생각하거나 또는 생각난다는 것들은 모두 다 "스토리탤링"이라는 말과 같이...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기억=언어 + 언어의 뜻"이라는 말, 말, 말들일 뿐, '이름, 언어'가 없는 사물,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물질, 육체, 사물이 없는 '이름, 낱말,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치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동물들의 몸이나 뇌 속에서... '이름'이나 또는 '형상'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그런 '기억'들이나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말, 말, 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사람'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뇌 속에서 '죽은자'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힌 일인 것이며... 뇌 속에서 '우주'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뇌 속에서 생노병사의 고통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 있다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가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종교적이든, 과학적이든, 철학적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자연적?/철학적?/과학적?/종교적?' '인간적?' NO,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생노병사-세상만사에 정답은 없다!
헛 참, '거리두기 하라'고 명령하면,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백신 맞으라'고 명령하면.. 백신 맞는 것과 같이...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에 속절없이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내 몸이고, 내 마음이기 때문에... 내맘대로 살겠다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남들이 노래 부르고 춤 추니, 나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남들이 여행가라 하니, 나도 여행 다니는 것과 같이... 남들이 벗고 설치는 짓들을 보면서.. 나도 따라 하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다 똑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며,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 가운데에는... '일념법'을 아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현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런 현자들을 위해서... 옛 성인들... '신인'들... '진인'들.. '지인'들..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으로서의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 위의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이.... 연극이라며, 영화라며, 드라마라며... 스포츠라며, 문화 예술이라며... 정치, 사회, 문화.. 등, 서로 아는체, 마치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사, 인생사, 세상만사 '정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자연적?/철학적?/과학적?/종교적?' '인간적?' NO,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생노병사-세상만사에 정답은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이라는 말의 뜻을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원힌다면.. 진실로 죽음 앞에 다가서더라도 '나는 기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내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잘난체하는자들, 텃세 부리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 있는... 올바른 앎이라야만....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진정한 용기란... 인간들 모두가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들이라는 사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 지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인 것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는 것이.. '진정한 정의'인 것이며... '진정한 용기 ' 또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인내 하는 것이며... 양변에 치우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어떤 행위를 하든지간에..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한다면.. 그 행위자는 '마음'과 상관 없는 것으로서... 어떤 행위를 하든지, '마음은 평온한 상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자연적?/철학적?/과학적?/종교적?' '인간적?' NO,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생노병사-세상만사에 정답은 없다!
헛 참, '내 몸'과 '내 마음'이라면...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뇌 속이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 속에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몸이 있는 것이며... 마음 속에 세상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며, 마음속에 우주가 있는 것일 뿐,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없다면... 그대와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라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