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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일념법진원 2023. 8. 4. 06:18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이라는 말과 같이...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는 과거인류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새로 태어난 아이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늙어서 내가 죽는다"는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인간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말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일 뿐...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인간의 씨앗이 있다거나, 인간의 기원이 있다거나, 인간의 근원이 있다거나, 인간의 '유전자'가 있다거 하더라도...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본원인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당연한 말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거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종고, 과학, 철학.. '등의 모든 지식들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시간은 마음속에 존재하는가? 

시간은 세상에 존재하는가? 

또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 로뎅"이라는 작품?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이나 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거나 또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가 태어날 때 부터 알고 태어난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간들이 입력한 명령어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내 생각"이라는 말이나 "내가 행위한다"는 말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제법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자, 여기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에게나 다 똑 같이 '불성'이 깃들어 있다는 뜻으로서... 누구나 다 부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말이며, 누구나 다 예수를 볼 수 있다는 말이며, 예수와 같이 될 수 있다는 말이며... 만약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말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다 "도통군자"라는 말과 같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본래 피조물이 아니라, 본래 창조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하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그대가 그대의 부모들이 지어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이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고, 살고, 병들고, 늙어서 죽는다는 생각에 이르기 까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내 마음"있다는 말이나, '몸이 나'라는 말이나,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천지창조가 있다'는 말이나... '유전자가 있다는 말'과 같이..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자,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씨앗은, 생명의 뿌리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들에게 '생명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종의 기원"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 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의사'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아니,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생노병사"라는 말이나 또는 "희노애락"이라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 런 데... 차세대 치료제가 있다며, 항암신약이 있다며, 치매치료제가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더 더 더 좋은 약이 있다며... 피로회복제가 있다며, 심지어 '비만치료제'가 있다며... '세포치료제가 있다'며... 자신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한의학자'등...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나부랭이'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도통군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자, 왜? 이런 설명을 다시 하는가 하면... 세상에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대다수지만... 그 중에는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이 말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어떤 신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신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 마음대로 산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마음에 의존하여 말하고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라는 말은.. '환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들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스크쓰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하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손씻으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이빨 닦으라는 어리석은자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관념, 관습, 습관, 버릇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사실은 '인공지능로봇'에 '명령여를 입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언행'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상!-'삶을 위한 성경말씀/부처님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무지를 아는것이 지혜/진리' "무생노사"

 

 

자, 이런 설명으로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을 알거나 또는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학문,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작용의 원인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여행이라며, 세상을 떠돌아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문화예술이라며... 공연이라며.. 노래부르고 춤추고,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 모두 다 '미친년놈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텔레비전에 나와서 웃고 떠드는 인간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유명인이라며, 유명연예인들이라며.. 소리지르는자들... 모두 다 '정신병자'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정의사회구현'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시민연대, 사회연대'라며...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 남들을 악용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이 사람 많은 곳에 몰려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와 같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식하고 어리석은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개 돼지에게 화를 낼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남들을 탓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을 탓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신을 탓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며, 남들 또한 본래 남들이 아니라, 모두가 다 '근거 없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며... 실체 없는 인간종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실체 없는 것들이며, 이와 같이...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꿈과 같은 '몽상'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