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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일념법진원 2023. 8. 18. 05:48

사실은 "도론도담"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인간종種'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도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늘의 도리" 또한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편협하고 옹족한 사고방식일 뿐, 인간종들의 망상, 망언들과 같이 '하늘에 어떤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고... 학문.지식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특히, '과학의 미래'라며.. 여러 '과학'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익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그져 평범한 사람들, 서민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종들은 '성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델포이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어떤 신이 강림?하여 '신전의 기둥'에 '너 자신을 알라'는 글귀를 쓴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에게... 남들에 대해서거나 또는 인생사 세상만사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뜻으로..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화성에서 찍은 사진에 나오는 '지구'라는 별은... '창백한 푸른 점 하나'라는 말과 같이... 임산부의 뱃속에서 생겨나게 되는 '인간의 씨앗' 또한... 초음파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임신한 여인의 뱃속에 있는 "까만 점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점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저희들의 어미가 없거나,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게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유행가가 끊임없이 바뀌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유행에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또한.. 끊임없이 바뀌는 것이며.. 거짓말이 더 풍부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은 본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시공간' 또한 본래 있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하늘에서 보면, 지구라는 별은... 아주 작은 행성들 중의 하나지만... '지구'라는 작은 '인간마을'들 중에서..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유행하는 말들 중에 하나가 "이익카르텔"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뉴스'가 아래와 같은데... 

 

-. [이덕환의 과학세상] '카르텔' 지적에 눈감고 입닫은 과학계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 보다 "눈부신 과학발전으로 변화된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로운 사람들인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부르는 것이가 말이다. 

 

자, 강원도 '정선'이라는 곳 어딘가에는... "지하 1000미터를 파 내려가서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있다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미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마음의 깊이'도 모르면서.. 세상에서 마음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자,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국가에서 '연구비'를 지원받는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국민들의 '혈세'로 먹고 사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진정한 평화'로서.. 마음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있다면, 마음 안에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잠재의식'이라고 부르거나 '무의식'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우주의식'이라고 부르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인간종들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세상과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며.. '마음 밖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과학자들이 그런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자'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말'들을 창조해 내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지도"를 완성했다며.. 마구 지껄여대더니, 이제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의식"과 "뇌"와 어떤 관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만약에 뇌가 있다면,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며, "의식"이라는 말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마음"이라는 말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에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노병사"라는 말이나 또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일부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말들, 그런 소리들... 그런 모든 지식들에 대한 모든 생각들 또한... '뇌'에 저장된 '소리'들인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 또한... '뇌'에 저장된 소리,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이라는 말 또한 '뇌에 저장된 소리'가 아닐 없는 것이며...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세상만사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물리학'이라며... '우주공학'이라며... 지구를 연구한다는 짓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저희들이 물질세계에서 살고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야말로 참으로 야비한자들.. 몰상식한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자신의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며.. '내가 존재한다'는 말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기억이며, 생각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기억"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생각"이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시간은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시간은 세상에 존해하는 것인가'라며... 저희들도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그럴듯한 거짓말로... 말로 말을 만들어 내서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이익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종교든, 명상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학문.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은 또한... 마약을 팔아먹고 사는 '마피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헛 참, 그야말로...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의 '마음의 깊이'에 대해서 조차 상상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병신육갑짓'들 중의 하나가... 아래의 '뉴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중력파와 블랙홀, 그리고 시공간 (ytn.co.kr)

 

헛 참, "시공간을 뒤흔드는 우주의 비밀"이라며... '중력파'가 있다며.. '블랙홀'이 있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대체, 무어을 위해서 사는자들이며, 무엇을 위해서 죽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의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면...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짚으로만둔 개처럼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시공간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 증거는 있는가 말이다. 

헛 참, "공간"이 존재한다는 소라는...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젠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시간,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다시 말하자면, '과거'도 찾을 수 없고, 현제도 찾을 수 없고, 미래도 찾을 수 없고, 그런 '마음'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들이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도'를 깨달은자들로서...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한마디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헛 참,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편리한 것이라며, 편안한 것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이 '인공태양'을 만들거나 또는 '초전도체'를 만들어서... 에너지에 걱정이 없으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신물질, 새로운 물질'을 더 더 더 많이 만들어 낸다는 것은... '발전'이라는 것은 결국 "쓰레기"를 양산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지구촌'이 있다면... 인간종들은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지구촌을 온통 다 스레기장으로 만들고... 그 쓰레기장에서 살아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외계'를 개발하여... 외계에서 살아갈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동물병원'을 만드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늙으면 병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나이 들면 치매에 걸린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고정관념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며..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며... 그런 마음이 있다면, 그런 '마음을 찾으라'던... 도를 깨달은자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소크라테스와 똑 같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인물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보리달마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막말로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지식을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 슬픔, 분노의 원인이라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왜? 인간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하는가 하면.. 짐승들 또한 인간종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길들여질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짐승들은 세뇌당하거나, 길들여지거나 인간종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에 걸리거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지구상에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망상이 더하여서 잠을 못이루면.. '잠 잘 자는 약' 먹으면 해결이 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온갖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두통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머리 아프면 '진통제' 먹으면 된다는 '약장사'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온 갖 오만가지나 된다는... 질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면 된다'는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헛 참, "목숨을 잃었다"거나 또는 "의식을 잃었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얻은 것이 있기 때문에 잃는 것이 있는 것'이며... 얻은 것이 없다면, 잃을 것 또한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이 있다면... 깊이 잠든 동안에는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은자'에게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미래인류'들에게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시공간이 있다'는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시간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세월이 간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이런 단순한 설명들로서... 이런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들로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실체를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모두 다 '망상, 몽상, 환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무슨 생각을 하든지, 어떤 생각을 하든지... '좋은 생각'이든지, '나쁜 생각'이든지... 옳다는  생각이든지, 옳지 않다는 생각이든지... 선하다고 생각하든지, 악하다고 생각하든지... 과학적이든지, 종교적이든지, 철학적이든지... 모두 다 저희들의 "생노병사"라는 인생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도론도담/우문현답 '정신세계/물질세계/사후세계/의식.무의식.잠재의식.우주의식/시공간은 존재하는가?-발전은 무엇?/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헛 참,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뇌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몸'이며.. 세상 천지만물들이기 때문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깨달은자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깨달은자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 또한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두 다 태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근거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