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일념법진원 2023. 8. 21. 06:2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굽해야 함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인간들 모두가 다 마약에 취한 듯, 낮술에 취한 듯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라며... 인간과 게상 우주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종하여 지어져 있는.. 조작되어진 환상, 몽상, 망상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인간이나 축생들이나 다 똑 같다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지옥'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며...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인간다운 인간을 살라며... 더 나아가 '하늘의 도리를 알고, 부처로 거듭나라던.. 부처를 보라던 깨달은자, 선각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아득한 옛날에는... '학문.지식'이라는 말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현시대 또한 물질문명과는 전혀 상관 없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자연을 의지하고, 자연과 벗삼아 자연스럽게 사는 언주민들... 원시부족들이 있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은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고, 서로 갈등하게 만들고... 서로 죽이는 전쟁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해치고, 인간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즘 유행가들과 같이... 유행하는 말이 "이익카르텔"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익 카르텔의 중심에 서 있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무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헛 참,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기원이나 또는 근원이 있다면... 당연히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이거나 또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 인간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하 인간들이... '인간종의 기원'이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자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저희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라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남들이나 세상이나 천지만물에 대해서 연구할 일이 아니라, 연구 하기 전에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 남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할 일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끈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학자'들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학자들은 전문가들이며, 보통사람들 보다는 더 많은 것을 알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린아이들이 글자를 배우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밖에 없다 보니, 세상에는 저희들 보다 더 많이 아는 지식자들... 학자들, 연구자들, 전문가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린아이들이 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우고, 한글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전문가라는자들 '학자'라는자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학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배울 學.. 사람 者.. 自.. 子" 등이 있는 것과 같이... "학자"라는 말은 "아는자"가 아니라... 영원히 "배우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이라는 낱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배울 학... 글월 문"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글자, 문자"를 배우는 것에 대해서... "학문"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또한... 인간종들의 진정한 자유나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서로 다른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서로 편가르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인,원리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 개 돼지만도 못한 놈들이... '심리학'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고.. 기생충의 근원도 모르고... 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세포의 변화 원리도 모르고...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만병의 근원,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의학'이라며, '한의학'이라며... '중의학'이라며... 서로 아는체 '약장사'를 해처먹고 사는 것과 같이.... 

 

 

헛 참, '정차학자'라는 놈들 또한... 마치 '정치'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치'에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겅제, 사회, 문화... 예술, 오락 등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에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에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헛 참, "언어학"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를 금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언어"가 없다면... 언어를 연구한다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천지만물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이 있기 때문에 언어가 있는 게 아니라, 언어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생노병사라는 말이 없다면,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창세기 제1장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태초의 에덴의 동산이라는 말은 단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태어난 어린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갑돌이와 갑순이가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하늘'이라는 말을 배우고, 땅이라는 말을 배우고... 땅따먹기 놀이를 하면서 '어머니'라는 말을 배우고, '아버지'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12연기법'이 진리라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종들의 '태어남'과 '성장과정'에 대해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설명한 내용들이 12연기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명, 행, 식, 명색... 유.. 생.. 노.. 사 라는 구절들이 있는데...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기어다니는 행위를 통해서... 말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그 말을 배우게 되는 일에 대해서 '식' 즉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것은 고양이, 저것은 강아지, 다른 것은 코끼리 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것은 어머니, 저것은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천지만물이 있다는 말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자, 만약에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의식과 잠재의식이 있다면...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겉으로 드러날 수 없는 잠재의식이 있다면...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진정한 평화, 평화로움, 평온함"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예를 든다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고요하고 평온함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진정한 평온함은 겉으로 드러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마음 밖 세상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등... 인간종들의 모든 언행들 모두가 다 '헛된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유토피아"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유토피아'는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 속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너희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다며, 그것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지만.. "공"중에는 "색이 없다"며... 진실로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기를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살고 죽는 '나'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이다.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헛 참,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동물학이든, 생물학이든, 지구론이든, 우주론이든, 인생론이든... 세상에 분명한 '해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바이러스, 미생물, 세균, 기생충, 발암물질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들이 왜 생겨나고, 왜 살고, 왜 죽는지.. 그 원인도 모르지만...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에게 설령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라는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이며,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학나나부랭이들'의 손데... 학자나무랭이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자,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 길잃언 어린 양새끼와 같은 인간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학문을 연구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고급 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에 의존하애 '진리'에 눈 뜬 현명한자들이라면... 그들은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이... 사물,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욕망을 버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며... 모든 일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게 보이거나 또는 말을 잘 하는 인간들의 내면은 모두 다 비참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라면, '겉모습을 꾸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서로 아는체 말재간을 부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을 관찰하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그런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내가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또는 '내가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그것은 "고통"이라는 말로서.... 남들의 마음이나 또는 세상을 관찰할 일이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변하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라'는 말이며...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실체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기생충학?/생물학?/동물학?/인간학?/우주학?/유전자학?/고고학?/문화유산?/언어학?' "학자"란 무식해서 용감한자?!

 

자, 세상에 완전한 것이란 없다는 사실. 

자,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