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신'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그져 막연하게 '내 인생이 있다'는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저희들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이거나 또는 그대가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즉 전생부터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삶이 있다는 말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이나,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 또는 그대의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대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 재주, 능력, 실력이 있다면... 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어머니'라는 말이나 또는 '아버지'라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기억'이나 자기의 '내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무슨 생각이든지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광기.망상장애-'영생으로 부활?' '코로나백신?/꿈의항암제?' '명상.수행.깨달음.부처.참나.진아?' '자아실현?'-지식의 저주
위의 단순한 설명 설명들이... 예수가 말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백천만겁넌조우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본래 나"라는... 또는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같은 뜻으로... '명예와 지식은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상상무기와 같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영생으로 부활"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지어 낸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들... '진리자'들.. '성인'들.. '인자, 진인, 지인,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의 말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시간이 존재하는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 마지막 최후의 날이 오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이나 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황당무개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인데... '영생'이 있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예수 또한... 영생으로 부활한 게 아니라, 시공간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그런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든지, 죽은지 3년 만에 다시 살아나든지 결국 또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의 인생'이라는 하무맹랑한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으로서...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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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삶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그런 모든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들..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들의 '기억속에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며...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뇌'를 연구하거나 '몸'을 연구하거나 또는 '동물들을 연구한다'지만... 뇌 속에서 그대가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망상장애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을을 볼모로 잡고 욕망을 채우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코로나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거나 또는 '암 백신'을 만들 수 있다거나 또는.. 치매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인간무리들...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을 '실험용 생쥐'로 취급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며...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는... 유행가와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지식들과 같이...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는데... 예를 든다면, "요료법"이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오줌'을 마시고 나면, 병이 낫는다는 생각에 취한자들에게는.. '오줌'도 약이 되는 것과 같이... 심지어 불치병에 대한 치료방법이 없다 보니, "똥"을 먹는자들도 있는 것과 같이... 또는 '죽염'이라는 말이 있는데, 죽염을 먹으면 몸치 치료된다는 말을 믿게 되면... 진짜 몸이 치료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이... '불노초'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항암제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항노화산업'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광기.망상장애-'영생으로 부활?' '코로나백신?/꿈의항암제?' '명상.수행.깨달음.부처.참나.진아?' '자아실현?'-지식의 저주
헛 참, 쥐를 연구하는자들이야 말로, 쥐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쥐'라는 작은 동물이나 코끼리와 같이 큰 동물들이거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동물들은 '심혈관질환'이나 또는 뇌혈관질환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이 '치매'나 또는 '암'등의 인간종들만이 걸리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거나 또는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조물주'나 또는 '창조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설명들에 대해서.. '공즉시색'이라며.. '색즉시공'이라며.. '공중무색'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12연기법'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아직은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 인생, 내 마음'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없는... 갓난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연기법'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근거 없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남들과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뜻으로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자신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 또한 있는 게 아니라, '없는 것'이라는 말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로써.... "영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광기.망상장애-'영생으로 부활?' '코로나백신?/꿈의항암제?' '명상.수행.깨달음.부처.참나.진아?' '자아실현?'-지식의 저주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신'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죽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말이나... 모두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일 뿐... '신이 있다'는 말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말, 말들... 모두가 다 그대가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근심걱정 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분노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진정한 용기가 있다면... 서로 아는체, 남들과 세상과 싸울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싸우고,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이겨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봍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적인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몸을 지배하는 것이 '정신적인 것'이라는 이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과 세상 우주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광기.망상장애-'영생으로 부활?' '코로나백신?/꿈의항암제?' '명상.수행.깨달음.부처.참나.진아?' '자아실현?'-지식의 저주
자, 만약에 '잠재의식'이 있다면...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는 것은... 인간들이 경험할 수 없는 '진정한 평화, 평온함'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진정한 평온함'이란 '물질적인 것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다만 일주일이나 또는 보름동안이나 또는 한 두달 쯤이라도..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화롭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에 의존하는 인생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때문에...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더 나아가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는 것이며, 예수와 하나 되는 것이며,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셩경'의 '창제기 제1장'과 같은 뜻이... '도덕경 제1장'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