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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일념법진원 2023. 9. 3. 08:01

우주여행을 경험한 우주인들은 잠시나마 '지구인들의 싸움은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구인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기 의지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경험에 바탕을 둔 자기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자기의 경험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경험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아니,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인들은 하찮은 게 아니라, 지구인들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며.. "내가 산다"며.. "내가 죽는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에게... "무상심심미묘법"을 깨달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로, 진리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 또한 '진리로 거듭난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에게 시간의 역사가 있다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지식이 뛰어난 인간 하나가 있다면...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던자로서.. '헤르만 헷세'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천재물리학자'라고 칭송하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과학자들이 인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핵무기'와 같은... 상상무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인간종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전문가"라는 이름의 모든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 학문.지식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헛 참,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미신이든... 권력을 얻은자들이든, 권력을 얻으려는자들이든... 명예를 얻으려는 자들이든, 명예를 얻은자들이든... 재물을 더 많이 얻은자들이든... 모두가 다 그져 '보통사람들, 서민들, 농사짓는 사람들.. 산중에 사는 사람들...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 '세치혀'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로서...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마, 사탄, 마구, 마귀의 자식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뇌'라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세뇌[洗腦]

국어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세뇌

영어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세뇌당한 물건"들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세뇌"라는 낱말이며... 문자를 아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 또한 "세뇌당한 것"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영혼'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영혼'이라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자, 바보천치, 등신, 병신이 아니라면....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즉,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소위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임신 2주차'의 #임산부가 있다면... 그 여인의 몸 속에는 "까만 점 하나가 있다"는데... 그 "까만 점 하나"를 '사람'이라고 부르거나,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 "까만 점 하나"를 연구해서 무엇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 "까만 점하나"가 몸 속에 있는 여인의 몸을 해부하여 "까만 점하나"를 분석하고 연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까만 점 하나"속에서는... '인간의 실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까만 점 하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하더라더... 그 "까만 점 하나"속에서... "여자"라는 성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힌 일인 것이며, "남자"라는 이름의 "씨앗"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 속에서.. 그대의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을 찾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곰곰이 사유할 수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기억"이나 또는 "내 생각"들은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생각'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연기법'에 나오는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기억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명색名色'으로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와 형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 한구절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 싸운다"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전문가'라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인생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자, 사실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히 요악한다면, "무상"이라는 말은... "위 없는.." 이라는 뜻이며... "심심"이라는 말은... '깊고 깊다'는 뜻이며... "미묘법"이라는 말은... "작고 묘한 법"이라는 말로써... 인간종들 저마다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만약에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면... '기억'은 과거이며, '생각'은 현재지만...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현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현재'라면, '어제'는 과거이며, '내일'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를 것이며, 그렇게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은..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시간'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사실 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나는 생각한다"며.. "고로 존재한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나,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이 있다면... "나는 피조불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교육자'들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며... '인간종'들의 '권리'나 또는 '의무'나 또는 '책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어떤 인간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망상-'공교육/사교육?-권력.명예.공익과 인권/교권?' '지식의 저주/파식망상-무상심심미묘법' '기억.생각'은 환상-깨달음 진실

 

 

헛 참, 공익을 위해서 인간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을 위해서 공익이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이 국민들인가? 아니면,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가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소련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은... 푸틴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 무기'들인가? 아니면, 소련인들을 위한 '흉기, 무기가 '푸틴'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의 김일성 일가는.... 북한인들을 위한 '위대한 영도자'인가 아니면, 북한인들의 피와 살을 먹고 사는 '흡혈귀'가 '김일성 일가'들인가 말이다. 

 

자, '우크라'인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 한국인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 미국인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그대가 원하는 나라는 세상에 있는 어떤 나라인가 말이다.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라 '예수와 같이' 되거나 또는 "하나님"이 되거나 또는 그대가 "신"이 된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하늘나라 하나님"이 되거나 또는 '지구인들을 지배하는 운명의 신'이 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신'이 된다면.. 그대의 생각과 다른 인간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것인가 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그대의 생각과 똑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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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종들에게 어떤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겠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실체 없는 마음, 근거 없는 마음으로 고통 받을 일이 아니라, 그런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말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인'들.. '지인'들.. '진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명운은... 그대의 생명, 목숨은...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로 밥벌어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기억속에는... 그대의 '이름'과 '나이' 등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을 뿐, 정작, 그대의 기억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세상으로부터 듣고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