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종들이 '천지만물의 근원'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대,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상에는 '백과사전'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사전'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의학백과"라는 사전의 모든 질병들에 대한 정의?를 보면, 예를 들어서 "당뇨병"의 원인에 대해서 찾아보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 시작되는 것과 같이...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만병의 근원, 생노병사의 근본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여지, 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생노병사의 근원,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한구절을 통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은 쓰레기"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소크라테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보리달마 등,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둘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자, "만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운명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노병사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우리 '전문가'들 또한 만병의 원인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른다는 뜻임과 동시에... "거짓 증거 있더라도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종들은,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인간들이 아니라, 다른 특별한 어떤 사람들이.. 만병의 원인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근원에 대해서 알려 줄 것이다'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에 대한 근본적 무지'에 대한 간접적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는 것이며.... 저희들의 '생명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가는 본래 국가'인가 말이다.
헛 참, '가족'은 본래 가족인가 말이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기 때문"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게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종"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무지"에서 깨어난 인물들이 있는 것이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으로서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던... '진리자' '해탈자'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가족은 본래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는 근거는 없다. 만약에 '지구'라는 '행성'이 있다면... '지구촌에 사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인간가족'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된 가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그렇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6년여 고행으로 깨달음을 얻었다는 석가모니와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뜻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종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중에서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현명한자들만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 문화든.. 인간사 세상사에는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 나마 이해가 가능하더라도 결국은 또 다시 세상에서 다른 지식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의 길에 대해서 '이 길은 좁고, 놉고 험난한 길'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만난다는 것은...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는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라며... 인간들의 존재들에 대해서 #일체개고/고집멸도'라며... 올바르게 알고 보면, #일체유심조 라며... 눈으로 보이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없고...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인자, 지인, 진인, 신인, 해탈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경험'에 대한 기억을 사실적이라고 믿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게 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는 본래 자기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인 것과 같이... 그런 '기억'을 사실로 여기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나의 나라로 오라"며...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여래진실의"라며... '인생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은 모두 꿈과 같다며... '제행무상'이라며.. '제법무아'라며...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가는 본래 국가가 아니고, 이와 같이.. '가족'은 본래 가족이 아니고, 이와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양자컴퓨터'가.. '게임체인저'라며.. 200년 걸릴 계산을 '200초'에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헛 참, 그런 인간들의 '마음'을... 숫자로, 기호로 계산 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뇌 속에서.. 그런 거짓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살인자'들의 뇌 속에서 '살인자'의 '마음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는 근거는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자존심'만 살아 있는... 인간종들의 '자존심'이라는 말은... 근거가 있는 소리인가 말이다.
혼돈.몽상-'인간은 무엇인가?/가족은 본래 가족인가?'-'일체개고/고집멸도-나의 나라로 오라' '유일한 선은 앎/진리/해탈'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그대가 원하는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세상인가 말이다.
그대가 원하는 그대의 인생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없는 나라'로 오라.
삶.. 죽음이라는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