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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일념법진원 2023. 9. 27. 07:05

파도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것일까?

바람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해는 왜 뜨고, 지는 것일까? 

달은 왜 차고 기우는 것일까? 

귀뚜라미는 누가 만든 것일까? 

 

시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간종들의 조상은 누구이며, 누가 만든 것일까?

 

인간은 왜? 한날 한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일까?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이며, 모두가 다 결국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인간들이 만든 인공지능로봇은 인간들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아서 인간들에게 인생문제에 대한 정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담론"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자의 뜻을 보니, '말씀 談... 논의 할 論'으로서... 한글로 본다면, 말로 말을 만든다는 말이며, 말잔안이라는 말이며, 말재간이라는 말이며... '논문, 논술, 논설, 언설, 언술'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철부지시절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서로 자기가 더 옳다며, 자기를 주장한다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자, 그렇다면... 그 '말, 말, 말'은 누가 만든 것일까? 

 

인간들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며, 인간들이 만들 수 없는 것들은 무엇일까? 

 

 

헛 참, '몽상적인 독서가'라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신을 믿는자'들이라면...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물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이 서로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자들의 '과학적'으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면... '의학자'들은 인간들의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지만... 우선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 또한 '의학'을 선호하지만.... 그런 세상 모든 의학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다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의학백과사전"의 '정의?'를 보니...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이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기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는.. 영원히 영원히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희로애락'이라는 말과 같이.. 감정이 앞서는 인간종들의 마음 또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파도와 같이... 바람과 같이... 원인, 원인은.. 영원히 영원히 알려질 수 없다는 것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설령 '창조자'가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 또한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담론'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에슨 무수히 많은 '종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소설가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이나 이학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철학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아는체하는자들은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만약에 #지구촌에서 가장 유명하다는자들이거나 또는 가장 훌륭하다는자들 중에서.. 열명이나 또는 스무명이나 또는 100명을 모아 놓고... '답론'이라는 말과 같이... '토론'을 벌인다면, 인간들의 인생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정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만은...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헛 참, '태초에 구뚜라미 소리가 있었다'며.... '담론'이라는 밀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재간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말에 숙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업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자기의 '기억'이나 '생각'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단지, 저희들의 '태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또는 기억할 期... 그리고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은 '과거'를 생각한다는 말이며, '생각'은... '현재'를 말하는 것 같지만... '현재'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현재'라는 말이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 어느 누구로부터 태어나든지... 남들을 의존하여 태어날 수밖에 없고, 남들을 의존하여 '담론'이라는 말과 같은... 말, 말,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다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이나 또는 그대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과 행동들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그런 생각에 의한 행동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설득당하여 개조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도 이와 같이 기록되어 전해져 온다는 것이며..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세뇌 라는 낱말의 뜻이 그러하다는 사실..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세뇌

영어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언젠가 한때 유행하던 말이.. #가스라이팅 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모든 '소설가'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말이... '사전작 정의?'라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자'들로서... 세상에 올바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사실은, #창세기 제1장의 "태초에 말슴이 계셨기 때문에... "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본래 나"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본래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본래 남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나는 본래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본래 사람이다"라는 생각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저히들의 부모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그대의 '어미의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의 어미 도흔 그대의 어미의 어미의 내새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아'나 또는 '배아'나 또는 어미의 자궁밖으로 나온 '신생아'에게... '내가 신생아'라는 말이나 또는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쥐가 쥐새기를 낳지만.. 쥐는 인간동물들과 같이... '내가 쥐'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는 게 아는 것과 같이... '주새끼' 또한 '내가 주새끼'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과 같이... 갓난아이들 또한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며... 남들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비롯하여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본래 그대가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나서부터.. 성장과정을 통해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그런 기억들을 생각할 수 없게 된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자, 이런 단순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타인들의 나'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너희들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뜻으로... "제법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조금 더 어려운 말이 있다면... 세상 어느 국가든지간에... '제도와 법'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제도와 법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지만... 새상 모든 제도나 법에는... "자아가 없다"는 말이... "제법무아"라는 말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본래무아'라는 말은... 저희들을 낳고 기른 부모가 없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리기 때문에.... 인간종들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본래무아 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내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제법무아'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본래무아'라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이나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헛 참, 호기심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허영심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며... 인간들 누구든지,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두 다 '무식한자'들로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 환상, 분노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비한자들이... 여러 모든 학자들이며, 특히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며예를 얻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온갖 범죄를 저즈레게 유도하는자들이... '소설가'들이기 때문이며...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자들이 있다면... 소설가들의 말을 영화로 만드는자들이며, 그련 영화배우들 모두가 다 참으로 비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경전'들이거나 또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다 보니.... 먹고, 마시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 추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해외여행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헛 참,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유행에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에게 아는체하거나, 잘난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술에 취하거나, 음악에 취하거나, 문화예술에 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먹을거리에 집착한다는 것은 았을 수 없는 일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소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남들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동물의 세계에... 동물의 왕국에... 의학이 필요할까? 과학이 필요할까? 철학이 필요할까? 학문.지식이 필요할까? 종교가 필요할까? 선생이나 또는 교수가 필요할까?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병드는 이유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망상이기 때문이며...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내 마음'이라는 생각이.. "내가 옳다"는 생각들이...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불치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이 있다면...위의 설명과 같이... '내가 본래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실천할 수 없는 이유는... 집중력이 짐승보다 다 낮은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담론?/호기심?/허영심?/아상.인상.중생상' '몽상적인 독서가?' 역사적사명/운명/인명재천?-목숨건 여행?-제법무아.진리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설령, '일념법'을 아직 깨달아 알지 못하더라도... 진실로 진실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한가지 참으로 좋은 방법이 있다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말을 염두에 두고... 화두 삼아서...  "오늘만큼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평생 경험할 수 없던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아, 참으로 평화롭구나,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남으로서... '아,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일어난다면... 그 때 비로소.. 죽기전에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서..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없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살아 죽는날까지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말이다. 

 

세상천지에...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대 또한 남들을 위해서나 또는 세상을 위해서 존재하기를 원하더라도... 그런 능력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사실. 

헛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다면, 그런 남들의 나로 산다는 것은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