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지식들... 정보의 홍수시대 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밤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만큼이나.. 많아져가는 지식들... 지식나부랭이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헛 참,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답'이 없는 지식들.. 지식나무랭이들.. 다 알 수도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기적 유전자가 있다며... 아는체하는 중생들... 헛 참, 백해무익한것이 담배나 술이 아니라, 발물질이 아니라.. "불안"이라며... 연구라며, 연구결과라며... 대책도 없으면서.. 대안도 없으면서..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신체 노화 앞당긴다"…비만·흡연보다 나쁜 '이것' (daum.net) "불안한 주거환경?"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더 많은것을 가지더라도 불안한 마음은 해소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인간종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이유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화'가 나는 이유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학문연구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며...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왜 불안한지, 왜 화가 나는지 등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유치찬란한 것들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나고.... 자궁밖으로 나오게 된 것과 같이.. 헛 참, 신생아들에게는 무분별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갓태어난 아이들에게는... 애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아이들이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구경열반'이라며...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그렇듯이...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취급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헛 참,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논쟁들을 보면서... 참으로 유치찬란한 무식한들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서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하는 야비항 장사치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옳은 말을 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자기 생각인냥.. 다른 사람들을 농단하는.. 참으로 몹쓸 인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화병'에 걸려 있는 것이며... 화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상에 진실로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말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그대의 나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