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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일념법진원 2023. 11. 11. 07:08

빛과 그림자... 빛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있다는데... 

그런 그림자를 쫒는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빛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는 게 아니라, 오직 인간종들만의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런 허무맹랑한 생각에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이며, 세상.. 우주 천지만믈이 있는 것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잉며.. 하늘과 땅, 지구, 자연,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내가 생각 한다'며.. 그져 막연하게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종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보니, 막연하게.. 자신의 몸에 대해서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나,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나 모두 다 아는체 하지만...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은 저희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저희들의 꿈의 원인도 모르고, 꿈을 볼 수 도 없고.. 사실은 저희들이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그져 막연하게.. 막연학게.. '내 인생'이라고...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종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창조론'이라며.. '진화론'이라며.. 구세주가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성령이나 불성이 있다며.. 악령이나 신령이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진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야비한자들은 그것을 '태아'라고 부르거나 또는 '배아'라고 부르지만... 과거나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생명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미의 난자와 너싀들의 아비의 정자가 '화합?'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정자 + 난자'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창조론이라며.. 하나님 자손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진화론'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논단, 농락하는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특히, '정신분석학'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스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갓난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밖으로 탈출?하여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기어 다니지도 못하는 '신생아'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것과 같이...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나서 걷고, 뛰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말을 배우고, 신발 신는 법을 배우고.. 밥 먹는 법을 배우고.. 옷 입는 법을 배우고, 단추 끼우는 법을 배우고... 오줌 똥 싸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이... 그런 일련의 행위들이.. '진화'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기들의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던 아이들이... 자라나서.. '내가 태어났다'며...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노래도 배우고, 춤도 배우고, 읽기 쓰기도 배우고.. 웅변도 배우는 것과 같이... 그런 련의 과정들이... 인간들의 '진화'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하나님'이나 또는 '장조자' 또는 '조물주'가 아니라.. 그대가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정자'와 그대가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난자'가 합쳐진 '물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헌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마니의 자궁 속'이.. 전세계 모든 인간종들의 "생명의 씨앗"이 아닐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 하나에 대한 설명애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병신 육감짓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져 평범한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마구이며, 저희들의 부모를 잡아 먹는다는.. 독사의 새깨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몸뚱아리'가 있다면...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그것이 머리카락이든, 이목구비든, 오장육부든.. 피와 살, 이빨, 뼈 든, 혈관이든, 혈액이든, 세포든.. 유전자든...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혈관이나 혈액아니 뇌.. 속에서.. 세포 속에서.. 피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막은 음식물 속에서.. '인간'이나 또는 '인간의 형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텔레비젼 속에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인간'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라디오 속에서 떠드는 인간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나 다른 동물들의 몸 속에서 그것들이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들이 먹은 음식물들을... '태아'나 '신생아'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인생론에 대해서든...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이와 같이...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몸뚱아리들이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며..... 만약에 생명이 주어져 있다면,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현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던...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예수의 '너희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 '한자'로 전해니는 경구들 중의 하나가...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로써... 한자의 뜻이 모호 하니, 두 가지로 설명한다면... 그 하나는, "무릇 어느 장소에나 있는 모든 형상들은 모두가 다 허망한 것"들이라는 말이며... 둘은, "인간종들의 크고 작은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허망한 생각들로서..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先生션생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들에게 길들여지거나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소나 말 개 들이 인간종들에게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일이며...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중의 일부를 보니, 새로운 제품이나 또는 새로은 상품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그 목적에 대해서 '역사적 사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전쟁무기나 또는 공산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계를 조작하고, 기계와 같이.. 평생을 일 만 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과학자들의 기계들, 부속품'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쓸모 없는 물건들, 즉 새로운 물건들이 나오게 되면, 이미 나와 버린 물건들은 모두 다 쓰레기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쓰레기'들을 만드는자들이.. 과학자들의 노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러다 병 들면, 의학자들의 '실험용 쥐'가 되어 버리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 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계 각국의 '군인'들은... 전쟁을 위한 살상무기들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 보다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일련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저희들이 갓 태어난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가족들로부터, 이웃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며... 자궁 밖으로 빠져 나와서...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두 발로 걷기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면서... 하나, 둘, 셋, 넷... 이라는 숫자를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지만.. 그런 기억들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의 나'라는 말로써... 세상에는 진실된 '자아'가 없다는 뜻으로... '제법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하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석가모니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인간종들에게 '진화'가 있다면... 단지, 거짓말의 진화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발전을 꾀 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더 더 더 강력한 '살상무기'들을 만드는 일에 여념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인간들의 자유나 평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웹 망원경'을 만들어서.. 밤하늘의 별으 관측하지만... '현미경'을 만들어서.. 인간들의 몸 속을 관찰하지만... 어차피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인간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지난 밤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희망'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현재'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꿈 속에서 꿈을 꾸는것과 같은...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빨이 아프면, 그 통증이 곧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앓던 이빨이 빠져 버리고 나면, 그 '통증'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 또한...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 취한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라는 사실...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석가모니 또한 마야부인의 옆구리로 나왔다는 말을 믿는자들이거나 또는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말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가 태어나면서 부터.. 깨닫거나 또는.. 깨달아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이유는... 석가모니 또한 나이 설흔이 다 뒤어서... 가출? 출가? 하여서... 현시대의 명산집단들이나 수행자들이나 또는 산중에 들어가서 도를 닦는다는 자들을 찾아 다닐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결국은 이 길은 홀로 가야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6년여 동안의 고행이라는 수행의 결과가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과 같이... 예수 또한 7년여 동안 홀로서의 수행을 통해서 깨달은바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게 되는 것과 같이... 보리달마 또한 10년여간의 '면벽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은.. '혈통'을 중요시 하는 것과 같이... '핏줄'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발생된 것과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그대의 '몸뚱아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몸뚱아리 속에서는.. 피와 살, 뼈 속에서는 절대로.. '먹은 음식물'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몸' 또한.. 먹은 음식물의 찌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자들이거나 또는 몸뚱아리를 치장하는자들..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음식물 쓰레기'를 보물로 여기는.. 청맹과니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진화론?/창조론?/인간성장과정?' 인간은 과학을 위한 기계/문화를 위한 도구?/의학을 위한 실험용 쥐-범소유상개시허망/적멸위락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지금까지 그대가 먹은 음식물들이... 그대의 몸을 변화하게 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그대의 몸은..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먹은 음식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그대의 몸이지만... 거울에 비치지 않는 그대의 '몸'은.. 먹은 음식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그대의 '내 몸 = 먹은 음식물'이라는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살찐 돼지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저희들의 몸을 살피는 것이며.. 참으로 현명한자들은.. 마음을 살피는 것이며, 생각을 살피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는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만 두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아둔한자나 어리석은자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며.. 귀하고 귀한 존귀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마음이 편안하여서..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백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존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