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최소한 세상에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쓸모 없는 놈들... 인간 기생충들.. 인간 쓰레기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굳이 전세계 모든 전쟁광들이거나, 스포츠 광들이거나, 영화 광 들이거나, 살인마들이거나, 가정파괴범들이거나, 인간들을 겁박하는 자들.. 청소년들을 성 모예로 삼는자들이 아니더라도.... '신학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종교'의 뜻도 모르면서.. '종교'로 가장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신천지'를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종교나부이들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명상집단들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수행집단들... 마음챙김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마음 다스리기 라며.. 그져 평범한 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 세상 모든 집단들 또한... 그대와 그대의 가족과 이웃을 해치는자들로서... 예수의 진언으로 본다면, 악마.. 사탄.. 마귀, 마귀의 자식들이며... 제 어미를 잡아먹는다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제 2의 물결'이라며... 초 거대 인공지능로봇 시대라는데... 헛 참, 물질문명에 도구가 되어버린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옛날, 아득한 옛날... 말 타고,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더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 편안하게 쉴 곳이 없다.
사실은...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편안하게 쉴 곳이 없다'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으로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작은 동물들은 땅굴을파고 편안하게 쉴 곳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편히 쉴 곳이 있는데... 오직 인간동물들만은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하게 쉴 곳이 없다는 말들이... 어느 유행가와 같이... '인생은 정처 없는 나그네'라는 말이며...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는 말이며.. '인생무상'이라는 말이며... '하숙생'이라는 노래들과 같이... '돌아가는 삼각지'라는 노래와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와 같이.. 마음 둘 곳이 없는 어리석은자들...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없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자들을...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학교'라는 말과 '종교'라는 말이 있는데...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로부터 배우고, 배운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가르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며.. 어불성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난 '태아'에게...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의 씨앗, 생명의 근원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애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기어 다니고 걸음마를 배우고.. 음식을 얻어 먹고...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유목민들의 자손들이 유목민이 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단지, 단지...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우게 되는 것이며... 그대가 이런 글자들을 보는 것 또한... 태어날때 부터 글자를 알고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보고, 듣고, 배우게 된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그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개나 소 말들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인간들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알고 보면... 이런 이야기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로서... 세상에 어떤 인간들이든지간에 모두가 다 '학교'에 다니면서 글자, 글씨, 숫자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교육받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교육받은 지식으로 또 다른 남들에게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세상 모든 '교육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북한에서 나고 자라나는 사람들이... '김일성 사상'에 뼈 속까지 세뇌당하여서 '빨갱이'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교육받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라는 말은... '마루 종, 의뜸 종'자와 '가르칠 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사실은 '종교'는... '종교'라는 말은... 나사롓 예수나 또는 '석가모니'나 또는 노자, 장자, 보리달마 또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의 '올바른 가르침'이.. '종교'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학교, 교육'이라는 말과 '종교'라는 말의 차이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다른 인간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마치...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맹신자들 모두가 다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만 하더라도... 종교나부랭이들의 숫자가 약 3000개나 된다는 사실... 물론 '명상'이니 '수행'이니 '깨달음'이니.. 말의 뜻도 모르는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그대가 어느 나라에 어느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어나서부터 다른 인간들로부터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의 마음이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가 본래 '한국사람'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한국사람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은 저희들이 '본래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거나 또는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입양가서 미국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면.. 자기는 한국사람이 아니라,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우리가 본래 북한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중요한 것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기억들과 그대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그대가 태어날 때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그런 마음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면서부터.. 기어다니면서, 걸음마를 배우면서.. 걸어다니고, 뛰어 다니게 되는 것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종교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종들에게 세뇌 당하고,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지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습관'이라고 부르거나, '업'이라고 부르거나 '과업'이라고 부르거나.. '버릇'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시기는.. 두 세살 또는 서너 살 무렵으로서.. 인간들은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그대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들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내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존하여...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여 개조된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이 '성경, 성서'에 기록되어 전해지는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를 신으로 믿는자들이거나 또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인간스레기'들로서... 예수를 모둑하는자들이며, 예수를 배신하는 배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이일원론 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들.. 인간에 관해서든지, 세상에 대해서든지,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지....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학술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생미스터리'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어떤 인간이든지간에....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에 대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종교나부랭이들이... 광신자들이 맹신자들을 꼬득이는 방법은 단지, 온 갖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장사꾼들이... 손님들을 따듯하게.. 다정하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과 같이... 항상 외롭고 불안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우선 친구처럼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특히 '신천지'라는 집단들의 특성이 있다면... 이미 세뇌당한 여인들은 창녀들과 같이, 몸을 팔아서라도 꼬득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철저하게 새뇌당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이며, 맹신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아직 어린이들은....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의 말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에 먼저 태어난 인간들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자기의 생각들이 본래 '자기의 내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두세살 난 아이들에게는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갓난아이들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 생각이 있다'는 말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개조된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자,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수행론'으로서.. 예수의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은....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이 무르익어서.. 걸음 걸음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에 집중하노라면.. 어느 날 문득 일어나는 #한생각이.... 한자로는 '一念=일념'이라는 말이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나'라고 알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인생사, 세상사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소문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하나님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성경'으로 전해는 예수의 진실된 뜻 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 한구절이...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나와 너희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막말로... 그대에게.. 인간종들에게 삶이 있다면,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들 속에서..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며...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5년 후에 죽을지, 50년 후에 죽을지 모르지만....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나마...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며...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서 불안하다면....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미친놈들과 같이 종교에 미처서 설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병자들과 같이.. '축제에 쫒아 다닐 일이 아니라, 노래에 취하거나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할 일이 아니라... '불안한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한 생각에 집중하여서.. '불안한 마음의 실체'를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학문.지식'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종교에 세뇌당하거나,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하거나,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거나..... 항상 마음이 편안할 수 있거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다면..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 조차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신천지-신학교육?/노동교육?/유아교육?/인문학.과학.철학.의학교육?' '마음의 거울?'-악마.사탄.독사의자식들-진리?!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대해서 '자기'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이며.. '마음의 창'이 있다며.. '마음의 빛'이 있다며.. 남들로부터 주어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초 거대 인공지능 로봇이 세상을 바꿀 거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더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지식 장사치들에 대해서..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악마이며, 마귀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예수가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에게만 이르는 말이 아니라... 인문학이라며, 문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의학이라며, 과학이라며... 사주팔자라며... 역학이라며.. 뛰어난 언술러.. 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 인간들에 대한 '독설'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늘 저녁에 잠을 자다가 죽어버린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일'이나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지난밤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추억이나 또는 기억이나 또는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생각'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조견오온개공'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다섯 감각기관들은..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살아 있다면, 오늘만큼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마음을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살아생전에 단 한번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때에 비로소.. '도의 실마리'를 보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 생각, 마음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자아'를 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불안서 벗어나게 할 것이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